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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엄마와 지낼 수 있는 단 하루라면..
2010-03-27
참여자
63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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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반하나
2019-01-21
집밥
hl1w***
2010-03-27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맛보고 싶다
2010-03-27
봄날에 간장에 달래를 넣고 따뜻한 밥을 맛있게 먹는 맛?
24k0***
2010-03-27
고생만 하시고 가셨는데 잴루 드시고 싶은거 먹으러 갈래요^^
mins***
2010-03-27
그냥같이 지낸다
gra7***
2010-03-27
엄마와 맘편히 아무걱적없이 여행가고 싶어요.
msk3***
2010-03-27
엄마랑 함께 찜질방에 가서 등도 밀어 드리고 맘껏 놀고 싶어요
msk3***
2010-03-27
엄마랑 함께 찜질방 가서 맘것 놀고 등도 밀어 드리고 싶어요
syle***
2010-03-27
28년전에 돌아가신울엄마 단하루 단한번이라고 보고싶다
sksw***
2010-03-27
엄마품에 폭 안겨서 부비부비.. 엄마체온 느끼고 절대 떨어지지 않을래요
god0***
2010-03-27
엄마가 좋아하시는 온천욕 함께즐기며 등밀어 드릴거예요
2010-03-27
좋은 온천욕을 함께 즐기며 등을 밀어 드릴래요
imol***
2010-03-27
좋아하시는 뮤지컬 보여드리고, 맛있는 저녁도 사드리고..무슨얘기든 도란도란 나누고파요
net1***
2010-03-27
다시이세상에 오신다면 정말잘해드릴자신있는데..미안해요엄마
yepp***
2010-03-27
연세가 많으셔서 찜질방 모시고 가서 편하게 지내고싶어요
kky8***
2010-03-27
다시 살아만오신다면,,하루종일 엄마얘기 들어주고싶어요
yhki***
2010-03-27
여행하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속에 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준다
kky8***
2010-03-27
살아만계셨더라면..하루종일 엄마얘기들어주고싶어요
hy56***
2010-03-27
여행을 같이 떠나고 싶어요,ㅋ
여우
2010-03-27
엄마조하하시는맛난음식도먹고 이쁜옷도사드리고걸어도보고영화도본다
sym4***
2010-03-27
무슨 음식이든 맛있게 드시는 우리 엄마예요. 그래서 맛있는 음식 함께 먹으며 사는 얘기 하고 싶어요.
sols***
2010-03-27
경치좋은곳에가서 맛잇는 음식과술도 한잔하고싶어요..
ymc1***
2010-03-27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지요^^
azom***
2010-03-27
글쎄요..엄마하고는..약간 어색해서..아빠하곤 몰라도.. (슬픈일이예요)
헤라
2010-03-27
하루종일 수다떨며 스킨쉽하고파~
bms0***
2010-03-27
여름이면 좋겠네요. 계곡으로 놀러가게... 밤에는 같이 자고싶네요
zone***
2010-03-27
경치 좋은곳에 꽃놀이 갔다가 엄마가 좋아하는 회를 사드리고 싶어요^^
cho2***
2010-03-27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포근함이 밀려오네요. 단 하루라면.....생각도 하고 싶지 않네요. 영원히 함께 하고픈 마음 뿐입니다.
chun***
2010-03-27
엄마가 온천좋아하시니까 온천정도.. 다리가 많이 안좋으셔요....
lees***
2010-03-27
바다구경을 가고싶네요,,가서 이야기도 하고 회도 먹구,,,
quee***
2010-03-27
자식노릇 한번 잘~~~해보고싶네염.
wan8***
2010-03-27
기차여행도 하고 온천도 다녀오고 싶네요 결혼15년차인데 한번도...
back***
2010-03-27
등산하고 싶어요.. 여유롭게...
your***
2010-03-27
엄마와 같이 여행떠나고 싶어요.
jsh3***
2010-03-27
엄마와 손잡고 봄마중 가고 싶어요~
seos***
2010-03-27
운전 면허를 따서 엄마와 바다에 가고 싶어요~~
sb_c***
2010-03-27
엄마의 얘기를 하루종일 들어줄래요^^
juny***
2010-03-27
엄마랑 같이 대화하면서 쇼핑하기
lee4***
2010-03-27
엄마랑 함께 여행하기
cowc***
2010-03-27
목욕탕에가서 엄마등도 밀어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싶어요.
2010-03-27
저도 몸바꾸고 맛난것 사드리고 여행 가고 싶어요, 희망사항..
2010-03-27
엄마와 못해 보았던 많은 얘기들을 오손도손 나눠보고 싶다
mt79***
2010-03-27
여태 못해드린것 하루가 짧지만 뭐든 다 해드리고 싶네요 엄마와의 단 하루라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말괄량이삐삐
2010-03-27
맛있는 음식해서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clsr***
2010-03-27
심신이 편안 할 수 있도록 즐거운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rose***
2010-03-27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맛있는 것 먹으면서 같이 즐겁게 하루 보내고 싶어요
ej57***
2010-03-27
젊어선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이젠 건강이 안좋아서.. 이런 엄마와 가까운 근교라도 다녀왔으면...
redd***
2010-03-27
일본여행 다녀오고 싶네요
inog***
2010-03-27
여행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lund***
2010-03-27
온천여행을 가고 싶어요
dfg1***
2010-03-27
울 엄마는 항상 건강하실 중 알았는데 건강을 잃고 중증환자..그동안 못해드린것 뼈가 아프네요 내 몸하고 바꿀 수 있다면 바꾸고 싶어요
hite***
2010-03-27
엄마랑 시장엘 같이 가고싶어요.. 손잡고,..계시기만한다면야...
2010-03-27
유아영어교육
l303***
2010-03-27
영화보고 맛난거 먹고 노래방가기
geld***
2010-03-27
엄마가 가고싶어하시는 찜질방가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happ***
2010-03-27
맛있는 음식 먹고,숲 속도 거닐고..얘기 나누고,기도 할겁니다.
mine***
2010-03-27
가까운데 놀러가고 싶어요
sjmy***
2010-03-27
목욕탕에가렵니다^^
sula***
2010-03-27
왜? 단하루? 기분나빠 쓰기싫으네.
ms77***
2010-03-27
온천여행을 가고 싶어요
sk85***
2010-03-27
여행을 가고 싶어요
ajff***
2010-03-27
단둘이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youk***
2010-03-27
아주 멋진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같이 관람하고 싶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환삼덩굴도 약용으로 한다고 ..
오늘잠시친정가서 밥챙겨주고왔..
그 비가 문제여요 저도 작은..
예전에 울집담벼락에 이쁘게..
그러게말입니다~~~ 제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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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띵샵 가끔 보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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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는 당연 혼자 힘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