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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 듣고 싶은 덕담은?
2014-01-24 참여자 45
등록
  • hyau*** 2014-01-24
    건강하게 올한해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 아름다운 천사 2014-01-24
    몸 건강하게 지내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결혼하라.
  • 행복상상 2014-01-24
    다이어트 성공해
  • 2014-01-24
    돈벼락 맞아라 ㅎㅎ
  • kjh0*** 2014-01-24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
  • kong*** 2014-01-24
    "덕분이야~" 이 한마디면 힘이 불끈불끈 솟을것같아요
  • gns1*** 2014-01-24
    부자되세요
  • bnch*** 2014-01-24
    건강하시고 강건 해라!!
  • bong*** 2014-01-24
    올핸 너희 가정에 좋은일들만 생기거라!
  • zone*** 2014-01-24
    올해는 대박나라
  • 덧니회장 2014-01-24
    건강하고 대박나세요~~!!
  • pilt*** 2014-01-24
    대박나세요
  • jj1094 2014-01-24
    감사합니다
  • sons*** 2014-01-24
    새해엔 더 행복하고 건강해라
  • 귀요미아기사자 2014-01-24
    새해 큰 복 받고 올해는 다 잘풀리길 바란다. 대박나라
  • dokg*** 2014-01-24
    올해는 부자되거라
  • 헤라 2014-01-24
    살빠졌네!~~~?ㅎㅎ 건강하시라!!!
  • jsmk*** 2014-01-24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 2014-01-24
    소원성취 하세요~
  • ssoin 2014-01-24
    건강이 큰 재산이니 스스로 네 몸 아껴라~~
  • toma*** 2014-01-24
    부자되세요
  • gksd*** 2014-01-24
    대박나세요
  • salp*** 2014-01-24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 ko75*** 2014-01-24
    모든일이 다 잘 풀려라...
  • ysky*** 2014-01-24
    zzzzzzzzzz
  • bnch*** 2014-01-24
    내몸은 내가 관리하고 챙기고 건강에 신경 쓰자!!!~~~
  • juri*** 2014-01-24
    돈많이 벌고 원하는일 모두 이뤄라!
  • pns9*** 2014-01-24
    하는 일마다 다 잘 되라는 말 듣고 싶네요.
  • hj34*** 2014-01-24
    건강하고 돈많이 벌라는 덕담
  • 강현맘 2014-01-24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kimw*** 2014-01-24
    건강하세요
  • kdy1*** 2014-01-24
    건강하고 대박나세요
  • lees*** 2014-01-24
    복많이 받고 건강하고 부자되라
  • kims*** 2014-01-24
    항상 편안한 가정이 되어라..
  • 행복한밥상 2014-01-24
    올해도 행복해라
  • kiki*** 2014-01-24
    사업 번창하고 너희들 자유롭게 살거라
  • 2014-01-24
    너희 가족 편안하게 잘살아라..
  • mamm*** 2014-01-24
    돈 많이 생겨라
  • 두아이 맘 2014-01-24
    가족모두 건강하고, 아이들 잘 키웠구나~
  • firs*** 2014-01-24
    결혼 후에는 부담감이 커졌어요
  • xllx*** 2014-01-24
    결혼전 명절은 친정에서 전부치고.. 결혼전 명절은 시댁에서 전부치고.. ㅠㅠ
  • 헤라 2014-01-24
    힘들게 음식장만하는건 같아요~
  • 행복상상 2014-01-24
    즐거운보다는 의무가 더 많지요
  • dys0*** 2014-01-24
    일을 해야 하는 부담감
  • 사교계여우 2014-01-24
    1월24일,금요일-마음자리 키우면 ‘불황도 호황’사람 뇌 속의 시냅스처럼 나무들이 서로 교감한다. 자연을 관장하는 신의 메시지가 한 뿌리에서 다른 뿌리로 전해져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 영화 ‘아바타’의 이야기다. 세상 만물이 서로 관련되어 있다는 영화의 내용을 두고 어떤 이들은 불가의 연기론을 닮았다고도 한다. 저 깊숙이 언 땅이 녹고 있는 지금, 지구의 나무들도 봄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서로 전하고 있지는 않을까.한주의 마지막 평일인 오늘 스르륵 지하철 문이 열린다. 겨울 아침 차가운 공기와 함께 사람들이 좌석 앞으로 빨려든다. 만원 지하철이 덜컹덜컹 신음 소리를 내며 달린다. 서 있고 앉아 있고 꾸벅꾸벅 졸고…. 사람들은 저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짐을 지고 있다. 자신의 것이 너무 크다고 느낄 때 다른 사람들의 것은 보이지 않는법이다. 어려울수록 마음자리를 크게 잡으면 넉넉해진답니다. 마음의 자리를 키우면 불황도 호황이 되는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