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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울 때 해 본 소심한 복수는?
2014-01-09 참여자 41
등록
  • artp*** 2014-01-09

    말안하기 ^^;;
  • 아름다운 천사 2014-01-09
    말 안하기
  • azoo*** 2014-01-09
    밥이 우리들의 무기네요 ^^
  • 덧니회장 2014-01-09
    문 쾅닫기
  • zone*** 2014-01-09

    말 안하기~ㅎㅎ
  • penc*** 2014-01-09
    말안하기
  • 2014-01-09
    남편 칫솔로 세면대 닦는다
  • 2014-01-09
    휴대폰에 이름을 '동네아저씨'로 바꾼다.
  • 2014-01-09
    핸드폰에 이름을 '동네아저씨'로 바꾼다.
  • sook*** 2014-01-09
    반찬이 소홀해지죠...
  • bnch*** 2014-01-09
    침묵!!!
  • sjmy*** 2014-01-09
    밥을안해주지요
  • 9798*** 2014-01-09
    밥 안해주기
  • mimi*** 2014-01-09
    남편이 말할때 설겆이 시끄럽게하기
  • 헤라 2014-01-09
    외출해서 전화안받기
  • gksd*** 2014-01-09
    말안하고밥도대충~~
  • jj1094 2014-01-09
    밥안주기 ㅋㅋ
  • jsmk*** 2014-01-09
    말안하기
  • 귀요미아기사자 2014-01-09
    밥도 잘 안차려주고, 하루 종일 화난것 처럼 표정을 짓습니다.
  • ko75*** 2014-01-09
    저녁안하고 모임있다고 집에 안들어가기
  • 말괄량이삐삐 2014-01-09
    아직 복수는 ...뒤에서 궁시렁 흉보기...ㅎㅎ
  • song2 2014-01-09
    연봉이여 ㅋㅋㅋ
  • kims*** 2014-01-09
    아침준비 부실하게...ㅎㅎ 아 쪼잔한 복수.
  • kimw*** 2014-01-09

    말안하기
  • salp*** 2014-01-09
    맛난거 애들만 주기
  • pns9*** 2014-01-09
    얘기 들어주지 않고 무시하기
  • kmih*** 2014-01-09
    정말 소심하게 남편이 벗어놓은 신발 밟고 걷어차 본적 있어요..
  • 강현맘 2014-01-09
    잘때 모르게 때린다...
  • ssoin 2014-01-09
    아이들하고만 놀고 왕따(?)시키기...
  • 새봄이다 2014-01-09
    술취해 잠든 남편 침대 밑으로 떨어뜨렸어요. 다음날 아랫층에서 올라왔더라구요. 잘때 뭐가 무너진거냐고...
  • 2014-01-09
    ㅎㅎ 밥을 쪼금 퍼서 줍니다~
  • firs*** 2014-01-09
    밤에 잘 때, 슬쩍 쳐요^^;; 잠버릇인 것 처럼...
  • 2014-01-09
    가족생일이 우선이네요~
  • 모란동백 2014-01-09
    내생일 !!
  • dh07*** 2014-01-09
    가족들 생일 그리고 제사나 특별한 일들
  • kdy1*** 2014-01-09
    집안행사네요
  • kims*** 2014-01-09
    부모님 기일과 가족 생일이 우선이지요.
  • 헤라 2014-01-09
    내생일~^^ㅎㅎㅎ
  • choy*** 2014-01-09
    집안행사일
  • ghjk*** 2014-01-09
    1년동안내가해야할일
    메모
  • ns49*** 2014-01-09
    가족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