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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중국의 이 회사의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속담도 현실에 맞게 변해가네요
바빳어요
나를 위해
부럽더라구요
명절한번 쇠려면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속담도 현실에 맞게 변해가네요
바빳어요
나를 위해
부럽더라구요
명절한번 쇠려면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속담도 현실에 맞게 변해가네요
바빳어요
나를 위해
부럽더라구요
명절한번 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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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000데이' 주변인에게 챙기시나요?
2013-11-11
참여자
49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mimi***
2013-11-11
안챙겨요
ysky***
2013-11-11
그냥 형식적으로 간단히ㅋㅋ
dys0***
2013-11-11
전혀~~
hjm3***
2013-11-11
울집 남자들에게 일반 빼빼로를 기념으로 줘요. 가족이니 비싼거 아니더라도 기념으로...ㅎㅎ
jsmk***
2013-11-11
아들과 딸에게 주었어요..
행복상상
2013-11-11
안하내요 상술이 만든것이라 안하는편이내요
덧니회장
2013-11-11
생각만...
salp***
2013-11-11
이번엔 못 챙겼어요. 그냥 아이 어린이집에만 정말 빼빼로 5상자. ㅜㅜ
sjmy***
2013-11-11
하도많아서안챙깁니다
gns1***
2013-11-11
별로
sook***
2013-11-11
아니요~
rose***
2013-11-11
그다지 중요한 날도 아니어서 이젠 챙기지 않아요
미스롯데
2013-11-11
아니요
내생애든든
2013-11-11
못챙겨요 ^*^
행복한밥상
2013-11-11
거의 안챙겨요
dokg***
2013-11-11
네..어제 열심히 만들어 오늘 돌렸어여
pns9***
2013-11-11
챙기지 않습니다.
헤라
2013-11-11
안챙겨요~~~
gksd***
2013-11-11
재미로
meen***
2013-11-11
안챙깁니다.
찌니쮸야
2013-11-11
가족만 챙기는 편이에요!
wlsl***
2013-11-11
안챙겨요
가으리
2013-11-11
아니요 관심 없어요
sons***
2013-11-11
아뇨!상술이라 생각해서 그닥 신경안써요
ko75***
2013-11-11
아이들꺼만 챙겨요
kims***
2013-11-11
챙기는게 아니라 아이 때문에 구입하는 정도지요. 선물 하라구.
ksak***
2013-11-11
ㅎㅎ남편한테 받았구요^^ 친구들과도 나눴답닌다. 저렴한 비용으로 마음을 전한 것 같아 좋았어요~
ssoin
2013-11-11
다른날은 지나치는데...삼결살데이는 왜그리도 삼겹살이 땡~기는지...
juri***
2013-11-11
신혼초까지는 챙겼는데 이젠 현실적이되가네요.
foxd***
2013-11-11
발렌타인데이를 제외하고는 잘 안 챙겨요..^^
서향
2013-11-11
아니요.상술 같아서 안해요.
강현맘
2013-11-11
전 잘 안챙겨요.상술같아서요...
콩깍지
2013-11-11
아이들것 사다놓았어요.
sasi***
2013-11-11
조그마하게 챙겼어요
꽃사슴엄마
2013-11-11
네, 전 꼭 챙겨요.
말괄량이삐삐
2013-11-11
아니요..ㅠㅠㅠ
zone***
2013-11-11
가끔은 저도 챙겨요^^ㅎㅎ
bnch***
2013-11-11
지나갑니다.
lees***
2013-11-11
전 안챙기는데 벌써 받았네요..ㅎㅎ
lees***
2013-11-11
전 안챙기는데 벌써 받았네요..ㅎㅎ
2013-11-11
ㅎㅎ센려된 할머니시네요^^
supa***
2013-11-11
네.. 손주에게 빼빼로 선물 줄려고 챙겨 놓았어요
2013-11-11
상술이기는 하나 간단하게 챙기게 되네요^^ 기분은 좋잖아요~
naby***
2013-11-11
길거리에서먹는붕어빵
firs***
2013-11-11
따뜻한 이불 속. 난로
yang***
2013-11-11
뜨끈한어묵 국물
kdy1***
2013-11-11
따뜻한 어묵국물
헤라
2013-11-11
따뜻한 외투를 준비해야지~~~
jj1094
2013-11-11
내복
새로 올라온 댓글
비스킷도 안 좋대요. ㅠ
사람란에 주차란에 정신없습..
산천어 축제가 성황이라고는들..
세번다님 끼니는 잘 챙겨드시..
ㅎㅎ 씁쓸하지만 다 맞는 말..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시부모..
저희는 시부모님.아주버님제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징어게..
올케말되로 아버지 밥차려주는..
코로나때도 가족끼리 철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