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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미스코리아 선발에 금품비리! 미인의 조건은?
2013-10-21
참여자
44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lees***
2013-10-21
자연미인~~
hyau***
2013-10-21
자연미 인성..
bong***
2013-10-21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 딱히 좋은 생각이 안듬.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대표미인은 금품이라는 단어와 연결되지 않아야 진정 우리나라 대표미인라 인정할 수 있다. 돈으로 미인대회에서 미인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다는 것은 우리나라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다.
sook***
2013-10-21
바른 인성과 자연미인~
꽃사슴엄마
2013-10-21
얼굴은 고쳐도 인성은 쉽게 못고쳐요. 돈을 떼로 몰아다줘도 안되죠.
2013-10-21
미모를 돈으로 사고파는 시대네요~
rose***
2013-10-21
미스코리아 말 그대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인이니만큼 자연스러운 멋이 있고 품성이 고운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행복상상
2013-10-21
올바르고 착한 마음고하 건강한 몸을 가진사람이지요
수달이
2013-10-21
무성형 인성 지식 모두 겸비한 팔방미인
수달이
2013-10-21
무성형
ko75***
2013-10-21
성품
귀요미아기사자
2013-10-21
자연미인이 제일로 좋은겠지요
audt***
2013-10-21
이런대회안하면안되요
kims***
2013-10-21
미스코리아 선발이 아니라 무슨 뇌물미인 선발이라 씁슬.. 자연스런 지성
yh27***
2013-10-21
성형미인아닌 자연미인을 선발해주세요
hanm***
2013-10-21
당연 자연미인..
ysky***
2013-10-21
자연미인^^
강현맘
2013-10-21
자연미인에 인성 그리고 거기에 착한 몸매면 되지않을까요?
헤라
2013-10-21
자연미인으로 외모와 인격도 함께 갖추었으면좋겠어요.
kiki***
2013-10-21
자연미인이며 인품까지
cc73
2013-1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네요
아름다운 천사
2013-10-21
성형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미인
zone***
2013-10-21
지덕체를 갖춘 한국적인 자연스런 미모
kms4***
2013-10-21
자연미인요
ksak***
2013-10-21
요즘 젊은 사람들, 외모에만 너무 쫒아가는 경향이 큽니다. 꿈을 쫒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supa***
2013-10-21
성형하지 않은 자연미인
juri***
2013-10-21
지식도 있고, 당연히 미모도 되면서 성품이 고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jj1094
2013-10-21
자연스런미인
salp***
2013-10-21
건강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자기만의 매력이 있는 사람
jisu***
2013-10-21
연예계입단의 지름길 ,지성미가 필요하죠
desp***
2013-10-21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다들 인공이라서요..^^ 없어지는게 좋다고 생각되요
해찬솔
2013-10-21
자신의 매력이 넘쳐야 미인이죠.
sons***
2013-10-21
넘 변질되는거같아 차라리 폐지하는게 낳겟네요~~
가으리
2013-10-21
비리는 없애야
2013-10-21
자존심 상하는 일 아닌가요? ^^;; 물론, 미의 기준이 애매모호하긴 하지만... ^^;;
ssoin
2013-10-21
보이는 게 전부인 세상이라~~내면적인 아름다움을 어찌 알까요?~~
2013-10-21
아직도 이런 비리가 있다니 서글프네요 ㅜㅜ
yang***
2013-10-21
황금 만능시대 돈이면 안되는게 없는 시대 미인은 돈이아닐까요
gksd***
2013-10-21
라면과떡복기
꽃사슴엄마
2013-10-21
분식류로 합니다. 단 한끼 정도만. 스파게티나 라볶이, 국수등.
깍쟁이
2013-10-21
중화요리로 해결해요~~
juri***
2013-10-21
주먹밥, 유부초밥등 간단한 밥을 만들어 먹네요.
dokg***
2013-10-21
남편에게 시켜여
사교계여우
2013-10-21
10월21일,월요일-반짝이는 은행 잎 사이로…
고생대부터 종(種)을 이어온 살아있는 화석. 가을이면 노랗게 물드는 잎 색깔이 예쁘고 병충해에도 강한 가로수의 대명
사. 조상들은 장수하는 나무의 열매도 장수를 돕는 식품이라 여겼다. 은행에는 칼륨, 인 등 무기질과 비타민 B, C 등이
풍부하다. 열매 껍질이 풍기는 고약한 냄새만 없다면 더 바랄 게 없는 나무. 그래도 그 악취가 있어 은행나무는 천적으
로부터 자신을 지킨다.
‘은행나무 가로수 아래/노란 알맹이가 떨어진다/서로 손 잡고 눕지도 못하면서….’ 서정윤 시인은 ‘10월의 은행나무
’에서 저만큼 떨어진 은행나무들이 ‘번개와 천둥 속에서 마음 쓰다듬어 줄 비밀의 손’으로 열매를 맺었나 보다 했다
. 은행나무 거리만큼에 그대가 있어 내 손을 잡아 주기를 바랐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은행 잎 사이로 나만의 그대를 떠
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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