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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손에서 놓지않는 사람들! 어떡하면?
2013-10-18 참여자 42
등록
  • ysky*** 2013-10-18
    뭔가 새로운게 나오면 바뀌겠죠ㅋㅋ
  • kiki*** 2013-10-18
    또다른 장난감이 생겨야 놓을 듯..
  • dbdl*** 2013-10-18
    요즘은 애어른 할것없이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못하더라구요. 심각해요~
  • 아름다운 천사 2013-10-18
    중독인 것 같은데 새로운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salp*** 2013-10-18
    저도 가끔은 모르게 손에 들고 있어요. 근데 중독자들은 정말 심한듯.. 눈도 나빠지고..
  • lees*** 2013-10-18
    중독인거 같아요 잘 안되네요
  • ymc1*** 2013-10-18
    중독인 듯.. 등산,운동등 집중할 수 있는 취미가 필요한 듯,,
  • dys0*** 2013-10-18
    불안하시나봐요
  • hjm3*** 2013-10-18
    스마트폰이 아닌 나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인터넷이니 카톡이니 늘 모든 정보가 열려있는 스마트폰 갖고있으면 아무래도 자주 보겠죠. 이해는 합니다만 좋은 현상은 아니지요...
  • sook*** 2013-10-18
    정말 큰일입니다... 책이나 신문을 읽으면 좀 나을까요?
  • 가으리 2013-10-18
    중독성 같은데
  • 내생애든든 2013-10-18
    운동에 취미를하면,,,,
  • zone*** 2013-10-18
    새로운 취미를 찾는게 좋은거 같아요^^
  • jj1094 2013-10-18
    취미활동기르기
  • 귀요미아기사자 2013-10-18
    본인들이 잘 알아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gksd*** 2013-10-18
    정서불안증~~큰고민
  • 헤라 2013-10-18
    관심사를 다른곳으로 돌리구요~ 남편이 집에서 그런다면? 마늘을 까거나 파,양파 까달라고해서 손이 쉬지않게 일을 시켜요.
  • 2013-10-18
    집집마다 이런 풍경이 많을 것 같아요;; 저희집도요 ㅜㅜ
  • pns9*** 2013-10-18
    요즘 제 고민이 이겁니다. 남편도 아들도 참 문제네요.
  • 해찬솔 2013-10-18
    집중할 수 있는 다른 취미생활을 가지면 좋겠죠.
  • ko75*** 2013-10-18
    바꾸기가 쉽지않네요
  • kims*** 2013-10-18

    일명 수그리족이라 하는데 참 문제는 문제이지요.
  • sons*** 2013-10-18
    대책이 있어야할듯!!다들 중독이라 매체에서 금연운동하듯 휴대폰멀리하기 운동이라도 해야지 원!!~
  • 꽃사슴엄마 2013-10-18
    정서가 메말라간다는 거예요.
  • juri*** 2013-10-18
    시계를 사야해요. 손목시계!
  • juri*** 2013-10-18
    습관을 바꿔야겠지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 강현맘 2013-10-18
    휴대폰 말고 다른 것에 집중하게 해야죠...
  • ssoin 2013-10-18
    중독성이 있어서 ...잘 안되더라구요~~
  • hyau*** 2013-10-18
    흠.. 정말 독한 마음으로 ㅋㅋ..
  • drea*** 2013-10-18
    지하철 계단에서 고개숙여 휴대폰 보면서 걷는사람들...정말 위험해보일때 많아요 ㅜ
  • ksak*** 2013-10-18
    요즘 길거리에서도 스마트폰에 빠져 충돌하는 경우가 많아 위험하더라구요...물론 어른들도 마찬가지@!!!
  • ksak*** 2013-10-18

    이순재 할배요
  • sym4*** 2013-10-18
    이순재 할배
  • ghs3*** 2013-10-18
    신구할배
  • ghs3*** 2013-10-18
    신구
  • firs*** 2013-10-18
    박근형 할배!
  • 내생애든든 2013-10-18
    박근형할배..내 스 타일 멋있어요
  • kdy1*** 2013-10-18

    이순재할배가 내 스타일~
  • 사교계여우 2013-10-18
    10월18일,금요일-하늘에 그려보는 그대의 얼굴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는 전어에 대해 “기름이 많고 달콤하다”고 기록했다. 어떻게 먹는 게 가장 맛있을까. 뼈째로 썰어 회로 먹어야 제맛이란 사람들과 등 쪽에 서너 군데 칼집을 살짝 내서 구워 먹어야 최고라는 사람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선다. 어떻게 먹건 전어 뼈의 칼슘은 체내에 잘 흡수되는 인산칼슘이어서 중년 여성 뼈엉성증(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이맘때면 찾아오는 마음의 병도 있다. 가을이면 보고 싶은 사람이 많아지는 건 아무래도 병이지 싶다. 언제 어디서 만날지 약속이 정해져 있는 사람마저 애틋하게 보고 싶다. 푸른 하늘 마주할 때도, 쌀쌀한 바람 스치며 걸어갈 때도, 떠나는 버스 뒷모습에도 마음이 자꾸 일렁인다. 병 중에서도 중병이 분명하다. 그래도 그 덕분에 인연에 감사하고, 만날 때 더 반갑고 소중하니 참 신통한 병이다.
  • 가으리 2013-10-18
    이순재요
  • 현하맘 2013-10-18
    이순재
  • 현하맘 2013-10-18
    이순재 할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