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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시 불쾌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2013-09-25 참여자 67
등록
  • miya*** 2013-09-25
    시끄러운 전화통화
  • sw10*** 2013-09-25
    술먹고 떠드는 사람
  • chul*** 2013-09-25
    가까이 앉은 사람의 진한 화장품냄새
  • penc*** 2013-09-25
    배차시간이 너무 길어서...
  • sols*** 2013-09-25
    잘못타서 종점방향으로 갔었는데 두번의 요금을 내라고 했슴돠~진짜 화남^^
  • sook*** 2013-09-25
    버스 배차 시간을 지키지 않아 오랜시간 기다리는 것
  • kims*** 2013-09-25
    술냄새 풍기며 헤롱헤롱 옆좌석에서 궁시렁 거릴때..
  • bnch*** 2013-09-25
    카드에서 버스요금이 솔솔새 나가는 느낌 탈때 찍고 내릴때도 찍으면 버스요금이 막빠져 나가요.
  • dokg*** 2013-09-25
    노인분들의 안하무인격..말투
  • nail*** 2013-09-25
    술 먹고 고래고래 떠들어대는 아자씨. 입을 꼬매고 싶었음
  • ko75*** 2013-09-25
    어둠의손길
  • jj1094 2013-09-25
    신체접촉
  • bigs*** 2013-09-25
    남자들의 술냄새...ㅠㅠ
  • goas*** 2013-09-25
    찌든듯한 땀냄새, 머리냄새... 특히 만원버스나 지하철일수록 심해요
  • 깍쟁이 2013-09-25

    큰소리로 떠들때
  • 덧니회장 2013-09-25
    배차시간에 잘못맞출때
  • audt*** 2013-09-25
    난폭하게 운전할때
  • pilt*** 2013-09-25
    t시끄럽게 큰소리로 전화 받기..
  • 귀요미아기사자 2013-09-25
    운전을 난폭하게 하거나 행선지를 물으면 기사님께서 불친절하게 답변해주거나 버스타려고 가는데 그냥 안세워주고 갈때 굉장히 불편하고 화가났습니다.
  • 콩깍지 2013-09-25
    쓰레기 버리고 가는 손님때문에 불쾌합니다.
  • 헤라 2013-09-25
    한참을 기다렸으나 버스는 그냥 쌩~~~지나가 버리데요. 화가나서....
  • 아름다운 천사 2013-09-25
    차 시간이 갑자기 빼 먹을 때
  • gksd*** 2013-09-25
    큰소리로 통화할때~~
  • 강현맘 2013-09-25
    큰소리로 통화를하는 사람들이 불쾌했어요...
  • 꽃사슴엄마 2013-09-25
    만원버스에 아이가 토해 놓은 걸 치우지도 못한체 내려버린 아이 엄마. 주변사람들은 그 악취를 맡아가면서 한시간 반을 차를 타고 왔어요. 멀미해서 혼났습니다. 참 에티켓 상실이죠.
  • gift*** 2013-09-25
    너무 늦게와서 불쾌했던 경험이 종종있어요
  • cyh8*** 2013-09-25
    시끄럽게 큰소리로 통화하시는 분들
  • 찌니쮸야 2013-09-25
    임신중이라 임산부전용좌석에 앉았는대..어른한테 자리 양보 안했다고 질타받았을때요 ㅡㅡ
  • salp*** 2013-09-25
    술취하신분이 제 머리에 꾸벅꾸벅 데고 조실때 대략 난감
    ㅎㅎㅎ
  • 해찬솔 2013-09-25
    타지도 않았는데 출발할때
  • sym4*** 2013-09-25
    애들 데리고 버스 타는데, 나중에 온 청년 둘이 은근슬쩍 먼저 탔을 때.
  • pns9*** 2013-09-25
    승객들에게 짜증내는 기사를 볼 때
  • hyau*** 2013-09-25
    양심없는 사람들때문에 불쾌해요
  • ssoin 2013-09-25
    버스카드가 한번에 안찍히면 눈치주는 기사가 가끔 있네요~
  • kms4*** 2013-09-25
    술취한 사람들이 시비걸때죠
  • zone*** 2013-09-25
    승객이 내린거 확인도 안하고 출발할때
  • 행복상상 2013-09-25
    지저분한 차안 배차시간 안지키기 불친절
  • ksak*** 2013-09-25
    전...불쾌하기 보다.....요즘 지하철 기관사님의 친절한 방송멘트를 들으면 미소지어지더라구요~
  • ksak*** 2013-09-25
    [운영진] 아..그런 의미의 답글이셨네요;; 간혹 광고나 불량글로 오인하여 글을 숨김처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노출로 처리하여 드렸으니 널리 양해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쪽지로 전달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lees*** 2013-09-25
    불친절할때~~
  • supa*** 2013-09-25
    버스타고 나서 손잡이에 잡지도 않았는데 출발할 때 다칠번 했어요
  • 가으리 2013-09-25
    글쎄요 별루
  • 내생애든든 2013-09-25
    직행버스 냄새가 너무나요 수원-부평
  • 내생애든든 2013-09-25
    빨리 의자에앉아요 소리침
  • 내생애든든 2013-09-25
    벨을 미리안눌렀다고 기사님 호통침
  • kimw*** 2013-09-25
    뛰어갔는데태우지않고그냥버스출발할때
  • 말괄량이삐삐 2013-09-25
    정류장에 제되로 서지않고 그냥 지나쳐 갈때 넘 화나요..ㅠ
  • ksak*** 2013-09-25
    지하철을 타면 이어폰밖으로 크게 노래듣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 firs*** 2013-09-25
    욕설하고 소리치는 분들이 있어요
  • yang*** 2013-09-25

    노인네라고 버스 타러 가는데 버스가 출발 하네요
  • 모란동백 2013-09-25
    종교관을 심어주자는 말이 잘못되었나요 ? 다커서 성당다니라고 했더니 잘 안되네요. 그래서 ...
  • 사교계여우 2013-09-25
    인성 교육
  • 모란동백 2013-09-25
    왜 제글은 지우시는데요 ??
  • 민우마미 2013-09-25
    인성교육~
  • 모란동백 2013-09-25
    종교 !! 사이비종교말구요 ~
  • 내생애든든 2013-09-25
    주거환경이 중요한것같아요 부모의 일상생활
  • kdy1*** 2013-09-25
    많은 사랑~~ 사랑 받은 사람이 행복하지요
  • 2013-09-25
    미스코리아
  • 2013-09-25
    유유
  • 행복상상 2013-09-25
    아이의 인성교육과 취미생활
  • ymc1*** 2013-09-25
    눈높이공감,대화
  • youk*** 2013-09-25
    엄마와의 교감
  • pji3*** 2013-09-25
    참는거
  • pv42*** 2013-09-25
    행복함을 느끼고... 감사의 마음을 가진 따뜻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 pv42*** 2013-09-25
    행복함을 느낄줄 알고 감사하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 thin*** 2013-09-25
    자신감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이요. 친구들속에서 항상 웃으며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 ksak*** 2013-09-25
    정말 잘 놀아주면서 키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