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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연휴의 후유증! 어떻게 풀고 계시나요?
2013-09-23 참여자 85
등록
  • rabb*** 2013-09-23
    집안 정리하며 스트레스 풀어요
  • ysky*** 2013-09-23
    푹 자기
  • ghs3*** 2013-09-23
    밀린tv 다시보기 하면서 체력보충합니다.
  • cey0*** 2013-09-23
    그냥잠만잡니다
  • naca*** 2013-09-23
    신랑 떼어놓고 롯데월드에서 신나게 놀면되죠! ^^
  • naca*** 2013-09-23
    신랑 떼어놓고 롯데월드에서 신나게 놀면되요! ^^
  • pky4*** 2013-09-23
    허리 아파 한의원으로 침맞으러 다닙니다.ㅠㅠ
  • les7*** 2013-09-23
    친한 엄마와 수다...
  • jjuu*** 2013-09-23
    하루에 두시간씩 운동장 돌고 있어요
  • jj1094 2013-09-23







    목욕
  • ksak*** 2013-09-23
    내일은 되야 몸이 풀릴듯^^
  • mira*** 2013-09-23
    휴식에..간단한 맥주
  • sw10*** 2013-09-23
    푹쉬기
  • cyh8*** 2013-09-23
    매콤한 곱창에 소주를..캬
  • firs*** 2013-09-23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하고 있어요
  • juri*** 2013-09-23
    친한 친구 만나 맛있는 음식 먹으며 수다떨기
  • sjmy*** 2013-09-23
    일하면서풀고있어요^^
  • 덧니회장 2013-09-23
    될수있으면 눕기
  • goas*** 2013-09-23
    친구와 수다로 풀어요
  • 욥기 2013-09-23
    ㅁ작정 쉬어요
  • 강현맘 2013-09-23
    월요일 바쁜하루 쉬어서 풀 시간도 없네요....
  • sols*** 2013-09-23
    영화 시사회 짓 당첨되어서 후유증 따위 지워버렸죠~ㅎ
  • sols*** 2013-09-23
    사색의 계절 가을을 맞으며 잘 갈앉히고 있슴돠^^*
  • yeun*** 2013-09-23
    좌훈방가서 시운하게 땀 빼고 왔네요~~^^
  • pink*** 2013-09-23
    힘들지만 일상으로의 복귀 좋아요.
  • penc*** 2013-09-23
    잠.늦잠
  • 헤라 2013-09-23
    바쁜일정으로 아직도 풀시간이 없네요.
  • dokg*** 2013-09-23
    문화센터 나가서 수다 떨면서 풀어여
  • 2013-09-23
    그냥 닥치는대로 적응하고 있죠 무슨 묘책이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 cook*** 2013-09-23
    전 남편과 등산갔답니다
    땀빼고 좋은공기도 마시고 좋더라구요
  • bigs*** 2013-09-23
    북촌한옥마을 걸으면서 힐링했습니다~^^
  • ksak*** 2013-09-23

    쉬어도 쉬어도 아쉽네용~
  • 2013-09-23
    우아~ 부럽습니당~
  • gksd*** 2013-09-23
    온천에서 피로를 날리면서 시원한 맥주한잔^^
  • jjes*** 2013-09-23
    옷정리 하면서 쉬고 있어요.
  • supa*** 2013-09-23
    찜질방가서 피로 풀어요
  • NM11*** 2013-09-23
    운동하면서 땀을 쫘악 뺀다~빨랑 일상으로 돌아간다
  • kimw*** 2013-09-23
    밀린컴터하기,아컴후기적기
  • 가으리 2013-09-23
    조용하게
  • orio*** 2013-09-23
    커피한잔마시면서 풀고 있어요
  • thin*** 2013-09-23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앉아있어요. 어떻게 풀어야 잘 푸는지 방법을 저도 좀 알고 싶습니다. ^^
  • hjm3*** 2013-09-23
    하루 푹 쉬어요. 낮잠도 자고...ㅎ
  • ccs1*** 2013-09-23
    커피한잔 때렸더니 그래도 조금은 가뿐해 지는걸요..ㅎㅎ
  • 해찬솔 2013-09-23
    푹 자고 일어나면 끝~
  • kims*** 2013-09-23
    무엇보다 느긋한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똑같은 월요일 하루 지나면 괜찮아져 하는 여유가 좋겠어요.
  • 찌니쮸야 2013-09-23
    잠으로 풀어요
  • ymc1*** 2013-09-23
    ㅎㅎ 파스붙이고,, 낮잠좀 느긋하게 자네요~
  • zone*** 2013-09-23
    저는 잠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있어요^^ㅎㅎ
  • podo*** 2013-09-23
    집에서 그냥 백수놀이해요..^^
  • 아름다운 천사 2013-09-23
    낮잠을 자면서 풀고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 pns9*** 2013-09-23
    피곤이 풀릴때까지 푹~ 쉬어야 하는데...ㅠㅠ 잠이 부족하네요.
  • bnch*** 2013-09-23
    아줌마닷컴 하면서 보내요. 예쁘죠!!~~
  • 사교계여우 2013-09-23
    9월23일,월요일-올해는 ‘원수같은 가을’ 아니길최고의 계절이라는 가을이지만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환절기 비상이 걸리기 마련. 일교차가 커지면서 체온 유지가 힘든 데다 건조한 날씨가 호흡기를 괴롭혀 기침감기는 물론이고 기관지염, 폐렴이 기승을 부린다. 특히 아이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성인보다 떨어져 일교차에 약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두꺼운 옷을 입히기보다는 양말과 긴 바지로 하체를 덥혀주는 게 땀을 덜 흘리고 체온도 지키는 방법이다.그나저나 테라스에 앉아 시간을 보내거나 산책에 나서기 좋은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아 야외활동을 하기엔 안성맞춤의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은 불어오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즐겁게 하고 은은하게 내리쬐는 가을볕이 평화로운 느낌을 더한다. 한 걸음씩 걷는 것만으로 계절의 깊어가는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하지만 그만큼 외로움도 느껴지는것이 가을이다.“가을이구나! 빌어먹을 가을/우리의 정신을 고문하는/우리의 무한 쓸쓸함을 고문하는/가을, 원수 같은.”(정현종 시인, ‘가을, 원수 같은’) 푸르던 잎사귀 노랗게 붉게 물들고, 기온이 점차 낮아지는 가을이다. 시려오는 옆구리가 쓸쓸해지는 계절…. 세상만사에는 동전처럼 앞면과 뒷면이 있는 법. 가을의 허전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높아지는 청량한 하늘을 보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자.
  • 꽃사슴엄마 2013-09-23
    저는 이제 풉니다. 출근, 등교 다 시켜놓고. 오전에 쉬고나니 한결 개운하네요. 인제 집안 묵은 때 벗겨내야죠.
  • salp*** 2013-09-23
    다시 회사 출근해서 풀 시간도 없네요. 아앙.. 주말이 빨리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ㅜㅜ
  • 푸른하늘꿈 2013-09-23
    이번연휴는...바로뒤에 주말이라,,푹 쉰것 같아요..밀린 청소만 ㅋㅋ 어서 해야할듯~~ㅎㅎ
  • ja38*** 2013-09-23
    걷기운동하고있어요
  • 내생애든든 2013-09-23
    오이도 칼국수먹으러가요
  • kiki*** 2013-09-23
    다시 침대로 가려구요..대충 집정리하고 아이 오기전에 잠시 눈 좀 붙이려해요
  • ssoin 2013-09-23
    찜질방에서 몸풀고,오늘 집에서 밀린 잠 자보려구요~~
  • ko75*** 2013-09-23
    커피한잔하면서
  • 조아조아 2013-09-23
    마음의 여유를 갖고....
  • 조아조아 2013-09-23
    마음의 여유를 갖고.....
  • 조아조아 2013-09-23
    마음의 여유를 갖고.....
  • 조아조아 2013-09-23
    마음의 여유를 갖고 움직입니다.
  • 행복상상 2013-09-23
    쉬엄쉬엄 하고 있내요
  • 말괄량이삐삐 2013-09-23
    어제 사우나 가서 풀었어요...ㅎㅎ
  • jisu*** 2013-09-23
    그냥 푹자요
  • jisu*** 2013-09-23
    동네아줌마들과 커피숍에서 수다떨면서 풀어요
  • lees*** 2013-09-23
    잠만 오네요
  • 내생애든든 2013-09-23
    저도 아컴 출석했어요^*^
  • yang*** 2013-09-23
    아컴에 포인트 모아요
  • blue*** 2013-09-23
    좋아하는 음식 먹으면서 풀어보네요~~
  • 2013-09-23
    ㅎㅎ 친구들과의 수다 한판으로 풀기시작합니다^^ 시댁얘기, 남편얘기~~할말이 많네요~~
  • firs*** 2013-09-23
    사랑상!
  • 민우마미 2013-09-23
    하루종일잠잘수있는상
  • 제리엄마 2013-09-23
    온가족을 즐겁게 해야하는 막중한임무에 상을 주고싶어요
  • 깍쟁이 2013-09-23
    휴가
  • jisu*** 2013-09-23
    효도상 부모님에게 너무 잘해서
  • 내생애든든 2013-09-23
    휴가
  • yang*** 2013-09-23
    우리 가정 행복상
  • juri*** 2013-09-23
    이쁜 며느리, 딸상!!!
  • juri*** 2013-09-23
    수고했어상!!!
  • 행복한 사람 2013-09-23
    스파 이용권과 상품권 받고 싶네요
  • circ*** 2013-09-23
    여유롭고 멋진 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