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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시어머니의 추석은 어떨까요?(이슈리서치 진행중!)
2013-09-09
참여자
53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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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gift***
2013-09-09
며누리가 오면 음식 빠른시간에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지요
sook***
2013-09-09
자식들 보는 재미에 추석이 기대려지실 겁니다~
아름다운 천사
2013-09-09
많이 불편할 것 같네요. 그래도 친정어머니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지냈으면 좋겠네요.
penc***
2013-09-09
..시어머닌 안 계시지만. 은근 부담 사촌친척들
unio***
2013-09-09
울 시어머니는 손자들 볼 생각에 너무 기대하고 계십니다^^
헤라
2013-09-09
시어머님께서도 많이 불편하실듯~~ 마음이...
리문이
2013-09-09
올해도 어머님이 저의집에 오세요, 함께 잘지내야지요
okok***
2013-09-09
요즘 며느리들 시 자만 들어가도 싫어 한다니 어르신들 마음이 오죽 하실까요 명절이 되어도 며느리 눈치 보시는건 아닐까 마음이 짠 합니다,
행복상상
2013-09-09
나름대로 많이 힘드시겠지요 자식들보고 좋기도 하지만요
민혁맘
2013-09-09
친정엄마라고 생각하고 잘 해야죠 저는 그렇거든요. 시어머니가 남펀을 있게주셨잖아요 그러니까 잘하고싶어요...
kmj5***
2013-09-09
전 시어머니가 안 계셔요 ㅠㅠ
꽃사슴엄마
2013-09-09
연세드시니까 이런 명절도 이젠 귀찮으시다네요. 다른 건 없어요.음식은 제가 다 해가니까요. 모이는 사람이 적겠네요. 출산에 고3에. 그럼 꼼짝못하죠. 저희집도 고3은 있답니다.
귀요미아기사자
2013-09-09
반갑기도 하면서 많이 힘들듯합니다. 음식장만에 가족들 마중을 해야되니까 어머니 많이 도와줍시다.
내생애든든
2013-09-09
쓸쓸하겠네요 연세가많으셨스니 늘 기다리고 계시는모습 생각나네요
수달이
2013-09-09
서로 조심스럽겠죠... 요즘은 시어머니도 며느리 눈치 봐요
say7***
2013-09-09
힘들다...
jung***
2013-09-09
시어머니에게도 추석은 식구들 뒷치닥거리에 힘든 날이 아닐까요?
esh3***
2013-09-09
글쎄요....며느리와 같진 않을듯
jj1094
2013-09-09
글쎄요
jj1094
2013-09-09
글께요
zone***
2013-09-09
흐음,, 글쎄요,,
sons***
2013-09-09
며느리보다 몇배는 더 힘드실듯 합니다. 좋은거많이 해먹일려고 손수 장보시고 다듬으시고`정성과 수고가 몇배가 되실듯~
민우마미
2013-09-09
힘들져
ko75***
2013-09-09
힘든건누구나마찬가지ㅣ겠죠
imsi***
2013-09-09
시어머니도 여자이고 딸이듯 모두가 힘든날
salp***
2013-09-09
요즘 시어머니들도 며느리 눈치 보신다고들... 저도 언젠가 시어머니 되겠죠??
kims***
2013-09-09
늘 이해하려는 노력과 대화가 필요한데... 현실은 조금 그렇지요.
imsi***
2013-09-09
며느리 때문에 힘들고 시댁 어르신들 때문에 힘든날
supa***
2013-09-09
아들 며느리 딸 사윗 손자 손녀 용돈 장만하는 것
ssoin
2013-09-09
자식들 기다리며 맛난음식 준비하는 바쁜 손이겠지요~~
blue***
2013-09-09
힘드시겠죠~~
hjh7***
2013-09-09
힘드면서도 편하시지 않을까요?? 며느리가 있으니...
dokg***
2013-09-09
힘든건 다 마찬가지 아닐까여
yang***
2013-09-09
시 어머니가 되니 일이 힘들어요
강현맘
2013-09-09
힘드시겠죠.친정엄마를 보니...
쁘띠
2013-09-09
며느리보다 더 힘드실 것 같아요!!
kiki***
2013-09-09
저희는 오히려 편해질듯.손주가 가도 특별한 음식을 하거나 밥도 안하시니..며느리가 가면 바로 손놓으시는 타입
말괄량이삐삐
2013-09-09
글쎄요..아직 시어머니는 안되봐서..ㅎㅎ
sym4***
2013-09-09
며느리보다 더 피곤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nail***
2013-09-09
힘드시죠. 평생을 그리 힘들게 사셨네요.
가으리
2013-09-09
많이 피곤 하겠지요
lees***
2013-09-09
힘들고 피곤하시겠네요
alli***
2013-09-09
힘드실것같아요
초원의별
2013-09-09
진심어린 따뜻한 말 한마디
사교계여우
2013-09-09
반지 백 구두
민우마미
2013-09-09
생일축하해 한마디
pns9***
2013-09-09
남편이 직접 끓여준 미역국 한그릇
모란동백
2013-09-09
나의 생일 기억이나 해주세요 !!
ahes
2013-09-09
꽃다발. 매번 장미꽃 1송이만 사주시는 서방님... 내년엔 꽃다발 주세요)>_<(
cheo***
2013-09-09
남편의 진심이 담긴 선물. 무엇이든 좋을 것 같아요. 현금이면 더 좋겠지요^^
kdy1***
2013-09-09
전 옷 선물이 좋아요.ㅎㅎ
헤라
2013-09-09
현금 많이~~~
dlgi***
2013-09-09
싸우지만 말자
새로 올라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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