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키 찾으러 다녔다가 엘리베이터는 올라오고 왜 집에 들어와서는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때?

냉장고 열었는데, 왜 열었는지 할때?가방을 뒤졌는데, 가방에서 무엇을 찾으려고 잊어버렸을 때

통화하면서 전화기를찾아요

조금 전에 밥 먹자고 해 놓고 외출했던 적이 있었어요.어이없게...

핸드펀 주머니에 넣어놓고, 찾으러 다닐때~ㅋㅋㅋ

저쪽방 가서 빈상자 가져와야지~그래놓고 거실걸어가는동안 까먹었죠.돌아와선 전화기 왜 안갖고나왔지?하며 혼자 쯧쯧댔다니까요..ㅜ.ㅜ

전화기를 들고 전화기가 안보인다고 찾아 다닐때 내가벌써 건망증인가? 싶답니다. ㅠㅠ

콩나물 삶을때 소금넣었는데 잊고 무칠때 왕창 다시 넣었을때..

안경쓰고 안경찾아보셨나요?? 안해보셨으면 말을마세요

가게에서 주문넣고 넣었냐고 다시 묻습니다. 흐흐

핸드폰울림에 열심히 버튼눌러 전화받았는데,귀에대고있는건 TV리모컨^^;;;

뭔가를 할려고 할려고 하는것을 하려는 순간...갑자기 제가 어떤걸 할려고 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이것도 건망증인가봐용. ㅠ.ㅠ

자동차 키를 들고 찾으러 다니고 ㅠ.ㅠ

고구마 삶아 옆에 삶아놓고, 고구마 먹고 싶어서 또 고구마 삶아 먹을때~~정말 건망증이 심해올수록 너무 싫어요!!

어떤이-계란후라이를 할려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붓고 잠시후 뽀극뽀글 부풀어오르는건? 주방세제!!!

건망증이 있었는지 생각이 안나는건 뭔 건망증?

열쇠를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놓고 잃어버린줄 알고 이리저리 찾느라 고생~

찜질방에 놓고 온 샴푸치약때밀이 세트가 도대체 몇 개란 말인가..ㅠ.ㅠ

오전에도 커피잔 찾아 사무실을 한 바퀴 돌았네요~

30대 중반인데요~저 사실 요새 제가 치매아닌가 고민중입니다~

가방메고 가방 찾았어요

어제 저녘에 냄비밥 해먹고 누룽지 눌린다고 가스불 약하게 틀어놓고 밤새 푸~욱 주무셨답니다 아침에 냄비에 그대로 켜진 가스불을보고 놀라 등에 식은 땀이 주욱 흐르고 가족들에게 말도 못했답니다 어쩔번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나네요

빨래를 하려고 세탁기를 작동시켜 한참이 지나 마지막 헹굼에 피죤을 넣으려고 세탁기통속을 보니 아뿔사 빨아야할 옷을 넣지 않은것을 알아 다시 처음부터 새로 세탁기를 돌렸답니다

반찬 해놓고 밥을 먹을려고 하니 밥이 없어요.ㅠㅠ

반찬 해놓고, 밥하는걸 잊었어요.

저녘에 냄비밥해먹고 누룽지 만든다고 냄비에 가스불 약하게 틀어놓고 밤새푹~자고 일어나니 아침 가스렌지에 불은 그대로 켜져있고 냄비는 조용히 완전 깡마른 누룽지가 앉아 있더군요 보는순간 등에서 식은땀이 주~욱 흘렀답니다

차시동 켜놓고 대형마트에 몇시간을 아무 생각없이 룰루랄라 집에 가려고 차키 찾으니 차키가 없어서 차에 가보니 시동이 켜져서 공회전을 하고 있더이다...헐 ㅡㅡㅡㅡ

시동을 안 끄고 대형마트 다녀 왔어요...나오는데 차키가 없어서 찾았더니 차시동이 켜진채로 몇시간을 에~~~휴 미친 건망증

집열쇠로 문연다는것이 안경 다리로 계속 문을 열고 있으니 ......ㅎ

가스렌지에 불 올려놨다가 돌아서면 까먹어 태우는 적이 많을 때

내가 쓰는 휴대폰 번호가 생각이 안날때ㅡㅡ;

우산을 가지고 시댁가서 두고 와버렸어요. 벌써 세번이나그랬네요

아들에게 같은 질문을 묻고 또 묻고 또 묻고는 하는 나를 볼때 이건 거의 치매인가요

핸드폰으로 친구랑 통화하면서 "어떡해~ 나 핸드폰 놓고왔나봐~"했어요 ^^

ㅋㅋㅋㅋㅋ 사연 너무 잼있네요 ㅋㅋ 저희때도 새학기 책 받으면 아스테이지로 겉포장 하곤 했는데.. 요즘도 그럴까요?? 옛 생각이 나네요~ ㅎㅎ

남편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재미있다고 남편에게 도루 이야기했어요

핸드폰 손에들고 핸드폰 찾아헤메기

전화기를 들고 있으면서도 계속 전화기찾느라 집 구석구석을 헤집고다녔죠.,..

30년을 쓰고 잇는 안경끼고 세수했어요.ㅜㅜ

집전화 번호 생각안날때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찾다가 잊어버리고, 화장실 가기

수업 끝나고 나서 친구들한테 수업 받으러 가자고 했던적 ㅋㅋ

문 잠그고 나가서 빨래널고 집에 못들어 갔었어요 ㅠㅠ

손에 열쇠 쥐고 계속 열쇠 없다고 찾아 헤맸던적이 있어요,,ㅎㅎ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서 놀다가 가방 잠바 모두 두고 집에 돌아온적 있어요...집으로 돌아오면서 허전한 기분...ㅋㅋ 괜히 놀다왔다..괜히 놀다왔어..건망증 있다고 동네에 소문났어..ㅠ.ㅠ

문에 열쇠꽂아놓고 열쇠찾으러 동네를 다 돌아다녔답니다

뭘 찾으러 가는 도중에 잊어버리곤 하죠..

신발장위에 지갑을 올려놓고 집안에 들어왔는데,지갑이 없어졌다고 울고불고했었지요..

손에 리모컨들고 찾고 있었어요 ㅠ

애 둘 낳고보니 건망증...저도 피할 수 없더라구요..

별로 통화하고싶지않은 사람과 건성으로 전화하면서 내 핸드폰 없어졌다고 허둥지둥 찾았을때...ㅠㅠ

집전화 통화하고 가방에 넣고 외출(헨드폰???)

손에 핸드폰을 들고서는 핸드폰을 찾으러 다니고 그랬어요 ㅠㅠ

빨래를 삶는데 집게가없는거예요 세탁실 온데를 다 찾아봐도 없어 애꾸즌 딸만 잡았죠 우는딸 아니라고 하는딸 할수없이 식용집게사용해 빨래뒤집고 다됐다싶어 세탁기에 돌렸죠 빨래를 얼마후 세탁기 부서지는 굉음 설마 그게 빨래삶는통속에 있었을줄이야 나죽어 돈들었어요 세탁기 돌림판이깨져서 교환했거든요 윽 신랑한테혼나구 딸한테 미움사고 돈들고 왜자꾸 이러는지 까마귀고기를 먹었나 예전울 엄마보구 깜박깜박한다구 화내던일 지금은 왜그랬는지 알것 같아요 늙어간다는 거겠죠

세탁기 안에 휴대폰을 넣고 아무리 집전화기로 해봐도 못찾을때 정말 건망증 심해요!! 첫째때 제왕절개를 해서 그런지 건망증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둘째도 제왕절개 하는데... 아기 업고도 확일할까봐 걱정이 벌써 됩니다!!^^

가스렌지 불을 꺼놓고도, 다시 확인해 볼때

결혼전에는 한번본 사람도 기억이나더라구요 어디서 봤는지 근데 결혼하고 아이둘 낳고는 남편친구도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어디서 보긴본 사람인데 도대체 누구지 ? 이렇게요 저 정말 건망증때문일까요?

강의들을 일이 있어 우리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쓰려는데 생각이 도무지 안나서 상대방에게 물어봤어요 '우리집 주소랑 전화번호 아세요?'

핸프돈 냉장고에 넣어놓고 반나절동안 찾은경우

애 손잡고 애 찾고있을때..애가 이상한눈으로 날 쳐다보고있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난감했어요

핸폰들고 계속 핸폰 없다고 난리치며 찾기

핸드폰들고 핸드폰 찾기...요건 기본이져

안경쓰고 있으면서 안경을 30분째

핸드폰을 들고 있으면서도 찾았어요

안경쓰고 있으면서도 안경 어디나 두었는지 한시간이상 생각할때...ㅡ.ㅡ

핸드폰을 쥐고 있으면서도 찾았어요^^

핸드폰을 들고있으면서도 어디있는지 찾아요!!

가족 전화번호 잊어버리기..우리집 문 비밀번호..ㅋㅋ

알맹이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껍질은 그릇에 담고 ㅠㅠ

지갑겨드랑이에 끼고 통화하다 지갑찾고있었어요..ㅠㅠ

주방에 가면서 내가 왜 주방게 가는지 몰라요 ㅠㅠ

자동차 뒷자석에 가방 놔두고 한참 가방 찾아 헤맸네요

설날에 막걸리 두사람에게주었는데 1병누구주었는지 지금도 생각안남

영어교육어떻게

필요한거 있어서 사려고 마트에갔다고 엉뚱한것만 사가지고 왔어요..ㅎㅎ

현관키 꽂아놓고 외출했어요~~ㅋㅋ

마트에서 장본거 커다란 박스에 포장하고 ....거기다 두고 그냥 왔어요 ㅜㅜ

마트에서 장본건 커다란 박스 포장하고 거기다 두고 왔어요 ㅜㅜ

열쇠를 바지 주머니에 넣고 딴곳에서 찾느라 시간좀 보냈죠~

세탁기 돌리면서 세제를 안 넣은 적이 있었답니다. ㅋㅋ

세탁기 돌리면서 세제를 안 넣은 적이 있었답니다. ㅋㅋ

고무장갑이 구멍나서 미리사다놓은 걸로 교체하려는데 그 위치를 아직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마트에서 사왔네요ㅠ.ㅠ

고무장갑을 미리사다 놨는데 위치가 아직도 오리무중!

돌아 서면 까먹어요

금방 두었던 물건들이 전혀 생각이 안난다

어제 일도 잘 기억안나고 은행갈때마다 도장아니면 통장중 하나씩 빠트리고 가네요..

깜박깜박한다.

금방했던것도 잊어버리고 찾는다.

안경을 쓰고 안경을 찾습니다

핸드폰들고 통화하면서 문자오는거 찾는다고 핸드폰 찾는다고 이리저리..

핸드폰들고 핸드폰 찾앗어요

신랑이랑 장을본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샀어요 집에와서 장본거 다정리하고 밤12시쯤 입이 출출하던차에 아이스크림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아이스크림이 없는거에요 영수증은 있는데....너무 늦게알아서 다음날 가서 찾아왔어요 직원이 바로 오실줄 알았데요 ㅠㅠ;; 저희부부 완전 건망증땜에 걱정이에요..

리모콘 손에 쥐고 리모콘 어디에 두었냐고 아이들 부를때~~

아티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0초에 잠시 그러다가...50후반에 되니 다시그러드군요...안경쓰고 안경찾기..까스불켜두고 잊어버리기. 문잠구고.,.,다시 가서 확인하기

손에 핸드폰 들고있으면서 전화 한다고 전화 찾을때!

ㅋㅋㅋㅋ 이건;;; ㅋㅋㅋ 진짜 심한데요? ㅎ

완전공감

건망증땜에 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ㅜㅜ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안나요ㅠㅠ

이하동문 돈만 보내주고 영원히 사라져라 이놈의 인간아..............

여중생 추모글 ......예쁜 아가야 어른들이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좋은 곳으로 가기바래요..

가스불 켜놓고 아컴하다가 가스불에 음식 올렸는걸 깜박잊고 냄비 태워서 ... 아컴 덕분에 냄비 좋은걸로 구입했답니다

문을 잠갔는데도 잠그지 않은 것 같아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잠그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냄폰 꼴보기 싫어서 내 기억속에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남편한테 용돈을 두번 줬어요 그 뒤부턴 가계부 적어요

압력솥 밥을 다 해놓을 걸 깜빡 하고 다시 가스불을 켜서 밥을 다 태웠어요

핸드폰으로 전화하면서 ,..눈으로는 핸드폰 찾느라 헤맬때 정말 ㅠㅠ

손에 볼펜이나 핸드폰을 들고 있으면서도 열심히 찾아 헤맨적이 있어요.

손에 리모콘을 쥐고도 어디있지 할때도 있었다니까요^^ 지금은 조금 낫지만^^

아직까지는크게^^

병원에서 제 나이를 묻는겁니다 후~잠깐 잊어지요 저 몇년생이거든여 ㅎㅎ

저는 아직까지 건망증은 안보이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항상 메모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하는 습관이 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냉장고를 열고 내가 뭘 가지러 왔지 하고 한참 멍한채 서있을때가 많다^^

화장실에서 큰볼일보고 물안내리는껀수가....ㅜㅜ

화장실에서 큰볼일보고 물안내리는것..ㅎㅎ

베란다에 김치가지러 나갔다가 세탁기를 보고서 다 된 빨래 널고 올 때... ㅠㅠ

부끄러운 일이지만... 리모콘을 냉장고 안에서 찾았답니다~ ^^;;;

매일 매일 티비 리모콘 찾아요~

손이 자동차키를 쥐고 있으면서 어디있냐고 찾고 다녔던 적이 있었네요.

집에 휴지가 딱 하나 남았는데 못찾았어요 포기하고 음식할려고 냉장고 열었더니 거기 있었네요. 울시어머니 깔깔 넘어가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