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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내가 꾼 태몽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10-03-09
참여자
112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nans***
2010-03-09
용이 한마리는 치마속으로 한마리는 장농속으로 들어가는 꿈이예요...
nans***
2010-03-09
용이 한마리는치마밑으로 한마리는 장농속으로 들어갔어요..
sjol***
2010-03-09
산속을 걸어가는데 반짝반짝 윤기나는 껍질벗겨진 밤알을 주워 품에 안았더니 아들낳았어요^^
dkgu***
2010-03-09
아주 탐스러운 밤이 주렁주렁 매달린꿈! 그 밤을 따서 가지고 왔어요 (딸)
lsy9***
2010-03-09
알록달록한 화려한 보석꿈~아들이랍니다^^
imol***
2010-03-09
붉고 선명한 고추가 두개나 떡하니 눈앞에 보였어요.ㅎㅎ
abc7***
2010-03-09
큰아이때용을보았는데요
lady***
2010-03-09
큰아이가졌을때 백발의할아버지가 큰밤하나를 제게주었어요.
quee***
2010-03-09
작은 실뱀이 득실 득실한 방울 토마토 밭을 얼마나 거닐도 다녔던지 딸만 둘둔 딸딸이 엄마가 되었네요.
jen4***
2010-03-09
큰아이의 태몽은 문어를 선물받는 꿈이였어요 너무도 가지런하고 정갈한..둘째는 백사를 봤답니다 남편과 산책하는길에 우리를 따라 나에게로 안기던 백사 ^^
sunn***
2010-03-09
큰 대추를 받고 손에 꼭 쥐고 가던 꿈
wnsg***
2010-03-09
알토랑같은 밤톨을 자루에 가득 담아넣는 꿈. 아들낳았습니다.
wlsg***
2010-03-09
첫째는 호랑이가 나의 뱃속으로 들어오는 꿈
wlsg***
2010-03-09
둘째는 바구니에 갑자기 풋고추와 과일이 가~득 담겨져있는 모습
wlsg***
2010-03-09
막내는 무지개빛깔의 뱀이 내몸을 칭칭감아 올라 오는 꿈
osj0***
2010-03-09
동물원호랑이가 탈출해서 나한테 큰절했어요
여우
2010-03-09
버드나무에 올라가서 바나나보다더큰 고추를따고 아들을 낳았네요.ㅋㅋ
ippn***
2010-03-09
시어머님께서 딸기를 사셔서 드시는데..그 중에 가장 크고 맛있게 생긴 딸기를 시어머님이 드시길래 드시는 딸기를 뺏어서 먹었더니 이쁜 아들이 태어났어요
jm00***
2010-03-09
저는 강아지 두 마리가 나오는 꿈을 꿨어요. 그래서 처음엔 쌍둥이인가 했는데 예쁜 딸을 낳았답니다.
mins***
2010-03-09
용꿈인데 하늘로 올라가는꿈 아들을 낳았음
2010-03-09
용꿈인데 하늘로 올라가는꿈 아들을 낳았음
lhs9***
2010-03-09
대추나무에 풋대추가 많이 열리더니 아들을 낳았어요
lhs9***
2010-03-09
죽은 대추나무에서 싹이 돋아나 대추가 열리는 꿈
sun1***
2010-03-09
반짝이는 축구공이 내 품 안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
nyw0***
2010-03-09
해와달 동시에 봤어요
nyw0***
2010-03-09
해와달을 같이봤어요
nyw0***
2010-03-09
달과해을 같이봐
red5***
2010-03-09
커다란 구렁이가 들어왔어요
pia5
2010-03-09
큰애는 바다에서 뛰노는 큰고기,작은애는 돼지...
peng***
2010-03-09
우리 큰아들은 사슴이 뛰어가는것이었고 작은 아들은 장미넝쿨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답니다
lis6***
2010-03-09
큰딸은 머리만한 감자캐고,작은아들은 호랑이한테 물린꿈이였네요
lund***
2010-03-09
커다란 참외를 먹는 꿈
goas***
2010-03-09
큰 밤을 따느라 정신없이 따고 있는데 갑자기 뒤를 돌아보니 옆에서는 큰냇가 갑자기 생기면서 물이 엄청나게 불어나던...
ippn***
2010-03-09
시어머님께서 딸기 한바구니를 사셔서 드시는데..그 중에 가장 크고 맛있게 생긴 딸기를 어머님이 드시길래 시어머님이 드시는 딸기를
jjuu***
2010-03-09
친구랑 셋이 큰배추를 한소쿠리씩 뽑아서 집에왔는데 셋다 아들낳았어여.. 정말 시기하져?ㅋㅋ
wlsg***
2010-03-09
호랑이 여러마리가 모여있는꿈
hite***
2010-03-09
굵은 뱀이 우리 방으로 들어오는꿈
2010-03-09
한 아이가 불쌍하게 죽었는데 피자 시식권이라뇨 자중했으면 좋겠네요
yhki***
2010-03-09
아기천사
mina***
2010-03-09
친구네집에 갔는데..마당에 작은뱀들과 큰뱀이 널브러져 있더라구요..문을열려고 하자 뱀한마리가 저를 휘감더라구요~~무서워서 혼났어요~ㅠㅠ
park***
2010-03-09
복숭아나무에서 탐스러운 복숭아를 제일이쁘고 큰놈으로 한아름 안고왔네요
yhki***
2010-03-09
아기천사 3명이 왔는데 그중에서 제일 까무잡잡한 천사가 내품에 안기는 꿈
yhki***
2010-03-09
아기천사 3명이 왔는데 그중에서 까무잡잡한 천사가 내품에 안기는 꿈
zzan***
2010-03-09
개울가서 크다란 물고기를 잡는꿈
athe***
2010-03-09
저는 몸에서 빛이 나는 누군가에게서 반짝이는 보석과 금은보화를 한아름 받는꿈을 꿨어요. 그것도 3번씩이나 같은꿈을 꾸었답니다. ^^
bvcx***
2010-03-09
우리엄마께서는 태몽을 안꾸셨다네요ㅜㅜ
woos***
2010-03-09
안방에 커다란 호랑이 세마리가 앉아있는꿈
2010-03-09
북두칠성
sons***
2010-03-09
큰애태몽은 제가 직접
redl***
2010-03-09
시어머님께서 흑돼지 한마리가 몸에 안기더래요. 새까만 아들이예요 ㅎㅎ
2010-03-09
똥을 먹었어요
redl***
2010-03-09
시아버님이 꾸셨는데 큰 구렁이한마리가 아버님몸을 칭칭감으셨대요.깼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같은꿈을 두번꾸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아들이랍니다.
dndk***
2010-03-09
바닷가에서 소라줍는꿈
k656***
2010-03-09
기차타고 가는데 고추널은걸 보앗어요
k656***
2010-03-09
기차타고 가는데 고추 널어논걸 보았어요
love***
2010-03-09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너무 반짝 빛나는 물고기가 내앞에서 헤엄치면서 안도망가고 놀고있어 내거 손으로 그물고기를 잡았어요
sky7***
2010-03-09
토끼가 토끼장에서 나와 내 품에 안겼는데 그 느낌이 참 좋았어요
sky7***
2010-03-09
토끼가 토끼장에서 나와 내 품에 안겼다
2010-03-09
넓은 풋고추 밭에서 치마에 고추를 따 담았다
win7***
2010-03-09
버스안에서 굴러가는 진주알을 한아름 주워담았어요~
win7***
2010-03-09
버스안에서 와르르 굴러가는 진주알을 한아름 주워담았어요~
win7***
2010-03-09
버스안에서 굴러가는 진주꾸러미를 한아름 주워담았어요~
sym4***
2010-03-09
엄청 큰 구렁이 꿈을 꾸었어요. ^^
ksoo***
2010-03-09
큰 용이 내입속으로 들어오는꿈 ,, 예쁘고 귀여운 과일들이 너무 밝은 가게안에서 진열되어 있는데 과일가게 주인이 나한태 정말 예쁜 참외랑 수박을 내 치마에다 던져준꿈.
redd***
2010-03-09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데, 전 산을 찾고 있었어요. 어떤 사람한테 산이 어딨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가리키더라구요. 그 산을 봤더니 불암산 같은 바위산이 초록색 산에 중간에 웅장하게 서 있더라구요. ^^
jduk***
2010-03-09
소나무 분재 화분에 금반지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따서 주위사람 주면 또 열리고 또 열리고..^^
cowc***
2010-03-09
커다란 가물치가 저의 다리사이로 파고들어오는 꿈을 꿨었지요.우리딸 태몽이랍니다~^^범상한 아이가 될줄알았었다지요~
febe***
2010-03-09
큰딸은 반짝이는 금붙이를 양손에 가득 넘치도록 갖는 꿈, 둘째아들은 집채만큼 큰딸기를 따먹는꿈꾸었어요
baby***
2010-03-09
옹달샘에서 두꺼비가 나를빤히처다보는꿈..
2010-03-09
큰애는 반짝이는 금붙이를양손에 가득 들고다니는 꿈 둘째는 집채만큼 큰 딸기를 따는 꿈을 꾸었어요
seon***
2010-03-09
싱싱한야채
zone***
2010-03-09
넓은 강가에서 잉어를 계속 잡았었어요^^
ejyu***
2010-03-09
하늘에서 내려온 하얀새
sung***
2010-03-09
큰아들 태몽은 말이 뛰어놀다 제가 손뼉을치면 달려와서 내얼굴을
sung***
2010-03-09
우리방 전체가 수족관이고 물고기밥이 형형색색에 반짝반짝 온방에 가득차고 그 밥을 먹으려는 물고기가 대형 물고기 얼마나 큰지 무서울 정도로 크고 온 방이 아름다웠지요 그리고 이쁜 아들 낳았답니다 ^*^
juni***
2010-03-09
밥을 하려고 흰쌀을 한솥씻었어요 그날 친정아버지도 제가 흰쌀을 막 토해내는꿈을 꾸셨다는군요 ㅎ
2010-03-09
잠자리 한마리가 점점 커지더니 내 눈앞으로 날아온 꿈. 너무 무서웠네요.
youk***
2010-03-09
하얀 실뱀이 이불속에 우글우글 너무 무서웠어요
cool***
2010-03-09
금계라는 새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색갈이 섞여 아주 예쁜 ..그새가 꿈에 저에게 날아 오더니 어깨위에 앉는 겁니다. 꿈에서도 이 새는 사람을 안따는는 새인데.....했었는데 ...달덩이 처럼 얼굴이 뽀얀 아들이....
silk***
2010-03-09
활활 타는 연탄분 2개..그리고 예쁜 백합꽃과 목단꽃두송이 아들만 둘
lis6***
2010-03-09
딸은 머리만한 감자찍고,아들은 정글속 큰나무위에 있는 호랑이한테 물려서 낳았습니다
lis6***
2010-03-09
딸은 텃밭에서 머리만한 감자찍어서 낳고,아들은 정글속 타잔이 살만한 큰나무위에 앉아있는 호랑이한테 물려서 낳았답니다. 아들은 남자답게 잘 크고 있어요..아~ 좋아라
ej57***
2010-03-09
물속에서 뱀이 노는 꿈을 꾸었는데.. 딸을 낳았답니다.
STAR***
2010-03-09
이쁜 원색 과일 많이 먹는 꿈 꾸었는데 피부가 하얀 아들 낳았어요^^
말괄량이삐삐
2010-03-09
흐르는 강물에서 땟목타고 가는데 사람들이 물에빠져서 태워달라기에 손잠아서 태워준꿈..
mt79***
2010-03-09
첫째 아이때 꿈에 친정에서 제가 자고 있었는데 큰 흰색구렁이가 들어와 절 휘감고는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얼마나 무서웠는지 하지만 그 꿈속의 흰구렁이처럼 우리 큰아이는 얼마나 하얀피부에 얼마나 이쁜이 모른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딸이죠
blue***
2010-03-09
노오란 참외 세개를 안았답니다..ㅎㅎ 그 결과 딸만 내리 셋을 낳았지요.^^&
gift***
2010-03-09
예쁜 아가덧신을 (빨강색)얻었어요
uumb***
2010-03-09
해변에서 작은 조개를 주웠는데 집에 와보니 커다란 키조개로바껴있었어요
azom***
2010-03-09
독수리를 날리는 꿈을 꾸었어요..
hee7***
2010-03-09
낚시로 제 키만한 물고기를 잡고 기념사진을 찍는 꿈을 꾸고 아들 임신했어요.
hun4***
2010-03-09
커다란나무의 나뭇가지가 자고있는 내방안으로 들어오는 꿈
sb_c***
2010-03-09
잠 잘자요 ^^
hun4***
2010-03-09
커다란나무가지가 방안으로 들어오는꿈
hun4***
2010-03-09
커다란나무
your***
2010-03-09
내가 태몽을 꾸지 않았네요.
your***
2010-03-09
난 태몽을 꾸지 않았네요.
yj22***
2010-03-09
무덤위로 햇볕이 쏟아져 내리는 꿈
jeh0***
2010-03-09
첫애:컬러플한 큰 구렁이가 내 앞으로 기어옴.둘째:흔히 볼수 없는 아주 크고 많은 수박을 거둬 들임.
하리
2010-03-09
복숭아....떠내려오는걸 받은것같음
2010-03-09
이름 하람이예요? ㅎㅎ 저도 아들 이름 하람이로 하려고요~~
inog***
2010-03-09
큰아이는 작고 색깔이 다양한 실뱀들이 우글우글 대는 꿈,작은아이는 성인주먹보다 더큰 감자를 캐는 꿈
dfg1***
2010-03-09
돼지우리안에 엄마 돼지랑 새기돼지랑 놀고 있는꿈 태어났을땐 남자아이였어요 건강하게 커주셔 고마워....
미니하우스
2010-03-09
큰 소나무 아래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호랑이와 그 옆에 서 계신 친정 어머니를 보고 제 딸을 낳았어요
love***
2010-03-09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너무 반짝 빛나는 물고기가 내앞에서 헤엄치면서 안도망가고 놀고있어 내거 손으로 그물고기를 잡았어요
yyok***
2010-03-09
탐스런 사과 꿈이요!
worr***
2010-03-09
저는 꿈을 꾸지 않는걸요?!
sjmy***
2010-03-09
돼지꿈이요^^
limi***
2010-03-09
알밤꿈.. 을 꿨어요 ㅎㅎ 우리하람이가 태어났답니다. 깎아놓은알밤같은 울아들 하람이^.^
gilh***
2010-03-09
호랑이 꿈 ~ ^^;; 아들이였습니다 ... 아주 무서웠던 꿈이였죠 그런데 태몽이였어요 ㅎㅎㅎ
flow***
2010-03-09
눈이큰 아기고양이 두마리가 내발밑에서 발을 물었어요 아프지않고 아기고양이가 너무 예뻐서 보고 있었어요(지금 4개월된 아들 태몽이랍니다)
sk85***
2010-03-09
울 아들은 토끼꿈이었어요 ^^
새로 올라온 댓글
예전에 울엄마가그랬어요 뺏아..
죽을복은 타고 나야 한다고 ..
네 다시 올려주셔요 역시 초..
그냥 자라
달라진점...
올라가는 계단이 달라졌고요 ..
달라진점 찾기인가요?
뒤숭숭..
뒤숭숭 맞아요 음지에 바람불..
요즈음엔 알룰로스인가 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