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수 있는 한 강요를 하지 않고 대화를 하여 그래도 변하지 않으면 딸이 말에 수긍하도록 한다.
sjmy***
2013-08-01
딸의뜻에따르리오
행복상상
2013-08-01
애가 타지만 본인의 의사ㅣ를 존중해야지요
sook***
2013-08-01
마음이 놓이진 않지만 자기 일을 하면서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2013-08-01
니 인생이다
cheo***
2013-08-01
탄탄한 직장을 갖고 있고 능력이 된다면 원하는대로 하겠어요.
salp***
2013-08-01
글쎄요.. 아이가 원하고 능력 있음 괜찮다고 봐요~~~ ㅎㅎㅎㅎ
헤라
2013-08-01
억지로는 안돼요~ 되도록이면 결혼하는걸로....
firs***
2013-08-01
강요하고 싶지 않아요. 대신 자기 인생에 책임지는 행동을 했으면 해요
2013-08-01
능력이 있다면야 상관없죠?
zone***
2013-08-01
그냥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게 해줄것 같아요~
lees***
2013-08-01
혼자보다 둘이좋을거 같아 전 하라고 하고 싶네요...
kims***
2013-08-01
걱정은 크지만 어차피 자기 인생.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줘야지요.
ssoin
2013-08-01
전 나이가 들면 후회할거라며...조언해줄거에요~~독신자였던 친정언니가 마흔넘어 결혼하구 마흔넷에 아이낳고 키우면서 체력적으로 넘 힘들다구 하소연했거든요^*^
sym4***
2013-08-01
결혼이 강요한다고 해서 될까요? 살아 온 인생보다 더 긴 인생을 함께 살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일인데... 지금 생각같아선 강요하지 못할 것 같아요. 하지만 동생이 결혼을 미루고 있는 모습에 걱정하시는 부모님 모습도 떠올라 걱정이 되기는 할 것 같네요.
강현맘
2013-08-01
굳이 결혼하라고 강요는 안할것같아요....
모란동백
2013-08-01
혹시 몰라서 혼자 살아갈수 있도록 키웠어요. 전문직으로 ~ 굳이 결혼을 강요하진 않을거예요. 독신도 괜찮은 삶인거 같아요.
2013-08-01
굳이 강요하지는 않을거에요~
kiki***
2013-08-01
혼자 살 능력이 된다면 ..ok
사교계여우
2013-08-01
8월1일,목요일-벌써 8월. 여름도 곧 막바지달력이 또 한 장 넘어간다.시간 참 빠르다. 벌써 8월. 여름도 이제 막 절정에 이르러 곧 막바지에 다다를 터이다. 새해 첫날의 소망과 설레던 봄, 축제 같던 초여름을 떠올리니 괜스레 서글프다. ‘정신없이’라는 말이 지난날을 변명하는 단어가 됐으니. 그래도 아직 가을과 겨울이 남았다. 새해 소망을 다시 한 번 떠올려 ‘칠칠맞지 못하게’ 흘리고 다닌 시간을 다잡아야겠다. 연말엔 ‘후회 없이’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dokg***
2013-08-01
같이 영화를 보러가거나 아이가 좋아하는곳에 쇼핑을 가보는건 어떨까여??전 그렀게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