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들을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해주고...이제는 다큰 아이들보니 그때 왜 많이 표현해주지 못했나 후회됩니다.
summ***
2013-07-06
그때도 좋았지만,지금에 만족해서..안 돌아 가고 싶어요!!
sook***
2013-07-06
취업하고 싶어요. 아이들도 다 자랐으니..
kms4***
2013-07-06
직장에서 더 열심히일해서 돈을 모으고싶네요
cheo***
2013-07-06
전 지금이 더 좋은데요. 20년 전이라면 좋겠지만 10년 전이라면 연년생 키우느라 엄청 힘들어 할 때라서요. 지금이 더 좋답니다.
mich***
2013-07-06
공부
귀요미아기사자
2013-07-06
공부도 열심히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여행도 가고 싶네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시간을 더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고 싶어요.
sk73***
2013-07-06
세무사사무실에 가서 일 확실히 배우고 싶어요
lees***
2013-07-06
열심히 공부하고 일도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싶네요
zone***
2013-07-06
열심히 공부만 하고 싶어요~
kims***
2013-07-06
내 사업 한번 해보고 싶어요. 직장에 매몰되는게 조금 지겨운 시기라..
2013-07-06
화폐를 만질수 있는것 시급.월급. 급료.직업.일.단체.소속.회사. 이런 단어가 있는 곳으로 다니면 좋겠다.
헤라
2013-07-06
자격증시험보기위한 공부부터~
sym4***
2013-07-06
어학 연수도 가고.. 영어 공부요...
말괄량이삐삐
2013-07-06
하고싶은 일...사업해보고 싶어요..
강현맘
2013-07-06
먹는 것도 함부로 못먹는 세상이 안타까워요...
dokg***
2013-07-06
전 첨부터 기분이 별로라..뿌려먹는 가루같은건 먹이지 않았어여
dll0***
2013-07-06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 거죠???? 중국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더니 벌이 너무 약해요 다신 안그러도록 강화해야 합니다.
ssoin
2013-07-06
먹거리 전쟁(?)이라지만,아이들이 즐겨먹는 간식까지는...내 아이를 생각하며 만들어야 할 듯 싶네요.
사교계여우
2013-07-06
뉴스에서 이 불편한 진실을 접하는 순간 머리가 띵하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주말에 가끔 아이들의 주먹밥 재료로 사용하곤 했었거든요. 내가 대체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인거지? 라는 생각이 들자 죄책감에 눈물마저 핑 돌았습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해서라도 이런 일은 앞으로도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