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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마음을 흔드는 드라마나 스타가 있다면?
2013-06-27 참여자 43
등록
  • sym4*** 2013-06-27
    아침 드라마 당신의 여자 보고 있습니다.~
  • kiki*** 2013-06-27
    당신의 여자
  • sjmy*** 2013-06-27
    조피리오빠^^
  • 복이맘 2013-06-27
    역시 구가의서~의 월령이랑장옥정의 이순..보기만해도 므흣해져요 끝나서 아쉬워요 ㅠㅠ
  • 민혁맘 2013-06-27
    구가의서
  • 꽃사슴엄마 2013-06-27
    오로라 공주입니다.너무 재밌어요. 금나와라 뚝딱두요.
  • bnch*** 2013-06-27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 salp*** 2013-06-27
    너의 목소리가 들려..... 최고다 이순신
  • abc7*** 2013-06-27
    꽃들의전쟁
  • abc7*** 2013-06-27
    꽃들의전쟁
  • 헤라 2013-06-27
    그저 그냥그냥 이네요.
  • eyor*** 2013-06-27
    오로라 공주요!!! 임성한 작가만의 특유의 말투가 배우들한테 묻어 나오네요~^.^*
  • 잠자는푸우 2013-06-27
    너의 목소리가 들려
  • lhs9*** 2013-06-27
    천명
  • 귀요미아기사자 2013-06-27
    백년의 유산을 보고 너무 마음을 흔들렸습니다.
  • desp*** 2013-06-27
    김지훈씨 오랫만에 나와서 여심을 흔들대요..^^
  • 아름다운 천사 2013-06-27
    우리나라에 제작한 KBS2TV 드라마시티가 좋은데 너무 늦게 시작하여 보기가 어렵네요.
  • myum*** 2013-06-27
    백년의 유산이요. 박원숙씨 보는 재미로봤는데 ㅎㅎ
  • sook*** 2013-06-27
    삼생이
  • popl*** 2013-06-27
    숙종
  • hjm3*** 2013-06-27
    오로라 공주...막장드라마라 하는데 전 재밌네요.^^
  • mich*** 2013-06-27
    못난이주의보 임주환 강소라
  • dokg*** 2013-06-27
    상어가 있네여....부끄러워라
  • zone*** 2013-06-27

    구가의 서에 구월령~ 정말 남자답고 볼때마다 훈훈하던데요~ㅎㅎ
  • 2013-06-27
    상어도 잼나요!! 점점 빠져들고 있음
  • 2013-06-27
    ㅎㅎ 저두요~ 너목들!!! 이종석 ㅋ
  • ssoin 2013-06-27
    너의 목소리가 들려~~두 딸과 함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어요~
  • 아름다운 천사 2013-06-27
    서로간의 이해와 배려심 부족
  • venu*** 2013-06-27
    서로의 배려심 부족과 자존심 싸움이라고 생각됩니다.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다가 결혼시킨후 황혼이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sunu*** 2013-06-27
    맞아요! 아이들때문에 마음상하고 괴롭고 아파도 참았지요.. 경제권을 쥐고 쥐꼬리만큼 생활비라고 줘도, 술먹고 들어와서 술주정하다못해 폭력을 휘둘러도..다른 여자와 외도를 해도.. 나 하나만 참고 이 순간만 버티면 아이들은 자라니까, 그때까지 참고 견디자.. 아이들 앞길에 방해는 되지 않아야 하는가 하는 맘으로 견디다가 인생을 정리할 때가 왔을때 남편과도 정리하고 싶어지는 거지요..!
  • 2013-06-27

  • jrki*** 2013-06-27
    아이들때문에 그럴 확률이 클것같아요
  • 지나가던아줌마 2013-06-27
    뻔뻔한 남푠들때문이죠 뭐...;;
  • kks7*** 2013-06-27
    그러잖아요. 애들때문에 산다고,, 반대죠 자식이 성인이고 이해할 나이가 되었으니..
  • sols*** 2013-06-27
    존중받지 못했던 여자들의 삶에
  • 사교계여우 2013-06-27
    여태까지 참고 또 참고 살았던 아내로써 또는 남편으로써의 불쌍한 인생에 대한 보상^^;;
  • 별나라 2013-06-27
    아이들때문에 참고살다보니,
  • 별나라 2013-06-27
    아이들때문에 참고살다보니,
  • cheo*** 2013-06-27
    젊었을 때는 가부장적인 남편한테 참고 살다가 아이들 결혼 다 시키고나면 할일을 다한 듯,본인의 생활을 가지고자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 sym4*** 2013-06-27
    젊고, 애들 키울 때 서로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애들 어릴 때야 참고 살지만, 노년에 누가 일방적으로 참고만 살겠어요.~... ㅠ
  • 모란동백 2013-06-27
    여성은 깨이는데... 남성은 아직도 가부장적이죠. 못봐주겠어요 .
  • dll0*** 2013-06-27
    그동안 아이들 때문에 꾹꾹 참았던 것들이 폭발한 거죠. 남편가 맞지 않는다면 황혼이라도 이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노후까지 스트레스받고 외롭고 힘들게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bnch*** 2013-06-27
    마음에 심리에 이혼 하고 혼자 훨훨 날아다니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