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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아이가 선생님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2013-06-07
참여자
32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2013-06-07
이혼
cjki***
2013-06-07
정말 부당한지 아닌지를 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것 좋겠습니다. 부당했다면 사과를 받고 정당했다면 사과를 해야 한다.
강현맘
2013-06-07
바로 선생님께 전화하죠...
아름다운 천사
2013-06-07
선생님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 보고 아이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한다.
dll0***
2013-06-07
일단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봐야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오해가 있을 때도 아주 많더라고요
민우마미
2013-06-07
상담해야죠!!
헤라
2013-06-07
부모는 속만 태울뿐 ....어찌하옵니까?ㅠㅠ
flow***
2013-06-07
속상하겠지만..굴하지않고 자신감있게 학교생활할수있도록 대화해야겠죠
2013-06-07
댁 말씀대로라면 무슨일을 당해도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오히려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 열심히 살아야 사람이다 어린 제자에게 막말하는건 전혀 안 부당하고 부당함에 억울함을 가지면 그건 사람이 아니거네??? 난 왜 웃기지
2013-06-07
너무 편파적이신데여 술집나가라 하면 안 나가면 되고 역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자질이 허락되어 선생이다 ? 님은 정말 시험으로 치는 임용고사하나로 모든 자질이 혀성된다고 보시는겁니까 님처럼 생각하는 교원이 많지않기를 빕니다
mich***
2013-06-07
어쩔 수 없이 참는다
귀요미아기사자
2013-06-07
인격모독이나 인권유린을 당하면 절대로 참을 수 없습니다. 바로 그 선생님은 해직시키고 법적으로 대응해야됩니다.
juri***
2013-06-07
선생님께 왜 그랬는지 정중히, 기분나쁘지 않게 따져 물어야 한다. 그래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 같다.
salp***
2013-06-07
아이에게 선생님이 나쁘지 않다고 우선 설명을 해 주고 별도 선생님을 찾아 뵙고 상의를 해야 할 것 같아요.
wind***
2013-06-07
아이에게 이해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한다
2013-06-07
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받는것이 가장 걱정이죠 ㅜㅜ
2013-06-07
일단 아이에게 오해가 없도록 상황을 이해시키고 선생님과 상담요청을 할것같아ㅛ
zone***
2013-06-07
우선은 사실 확인을 하고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져~
2013-06-07
쓰레기 같은년 만나서 애 왕다 당한것 생각하면 지금도~그년은 잘 살고 잇더만 벌칙으로 두달동안 말못하게 하고 이 벌칙이 독도라는데어이없어서
모란동백
2013-06-07
선생님은 자질이 허락되었기에 자격이 부여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너도나도 부당하다 생각되면 우리나라교육은 어찌될지 ? 선생님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면 역으로 생각해야 사람이죠 . 그대로 받아들이면 짐승이죠. ex) 너 이담에 술집에 나가도 되겠다고 쌤이 얘기하면 술집에 안나가면되고 오히려 오기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훌륭한 이격으로 태어나야 그게 사람이져 !!
kims***
2013-06-07
우선 사실 확인을 하는게 먼저겠지요. 다음 시정요구 그 다음은 진정, 다음은 법적 조치등 단계적으로 하는게 좋겠지요.
행복상상
2013-06-07
면담을 통해서 해결을 해보고 아니면 전학을 해야겠지요
ksak***
2013-06-07
요즘은 인터넷 활용을 해서 교육청 등에 호소를 하는 경우가 많던데요....음...처리결과까지는 잘 모르겠지만....우선 부당한경우라면 학교측에 호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hey1***
2013-06-07
절대 있을수 없는일...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hey1***
2013-06-07
가서 따진다.교육청의 힘?
sym4***
2013-06-07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말야야겠습니다.
ssoin
2013-06-07
순국선열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rs***
2013-06-07
네. 추모합니다. 님들 덕분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mimi***
2013-06-07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사교계여우
2013-06-07
순국선열을 하신 분들로 인해 우리가 지금 여기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07
나라를 위해 애쓰시다 가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yor***
2013-06-07
생각하면,가슴 아픈 날이져!!! 이분들께..감사합니다.태극기도 달았답니다.
새로 올라온 댓글
늘 재빠르고 경우바른형제가..
따님이 괜찮아져서 그나마 낫..
걷는것도 중요하죠
정말 빨라지겠죠
이 두가지가 가장 많이 먹게..
너무 감사해요.. 저도 광어..
저도 응원합니다.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광어 매운탕도 맛나더라고요
무게도 봐야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