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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2013-05-18 참여자 21
등록
  • mimi*** 2013-05-18
    쑥이랑 나물이랑 많이 캐어 왔네요^^
  • kiki*** 2013-05-18
    네..이제 집에와 출석하네요.17일은 시댁어른과 파주헤이리방문하고 오리구이식사. 18일은 친정식구와 장어구이먹고 헤이리마을 구경했네요.
  • zone*** 2013-05-18
    오늘은 집에서 완죤 푸욱~ 쉬었어요^^
  • firs*** 2013-05-18
    목을 삐끗한 남편 때문에 속이 너무 상해요. 카페**가서 카라멜마끼야또로 속을 달랬어요
  • kdy1*** 2013-05-18
    아이감기 시중..저도 옮아서 으실으실..
  • 아름다운 천사 2013-05-18
    어제는 부처님 오신날이라서 절에 다녀 왔고 오늘은 집에서 휴식하고 내일은 여행을 떠나다가 집으로 돌아오네요.
  • dll0*** 2013-05-18
    아이들과 영화보고 주로 집에서 편히 지내고 있어요
  • sjmy*** 2013-05-18
    세상사어렵다.전집에서일만하고있네요
  • sook*** 2013-05-18
    어제는 딸과 기차여행을 하고 오늘은 남편과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 행복상상 2013-05-18
    오늘가지 열심히 근무했내요!!!
  • juri*** 2013-05-18
    술로 떡실신된 남편 때문에 애 둘 돌보며 씩씩대고 있네요...ㅠ
  • soo0*** 2013-05-18
    행복한 황금 연휴 잘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귀요미아기사자 2013-05-18
    부처님 전에 가서 기도도 올리고, 햇살이 좋아서 몸에 비타민 디도 많이 받고, 황금 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summ*** 2013-05-18
    저는 쉬는날 없어욧..지금도 쉬지 않고,일하고 있어요~*^_^* 힘드네요!! ㅡㅡ;;
  • you6*** 2013-05-18
    연휴이신분들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일하는중..
  • kims*** 2013-05-18
    네...정말 황금연휴에요... 넉넉해지는 마음..
  • gns1*** 2013-05-18
    친정부모님 모시고 강원도로 여행을 갔어요. 아버지가 넘 좋아하셔서 자주 모시고 나가야 할것 같아요~
  • 사교계여우 2013-05-18
    네 모처럼 황금연휴라 행복을 만끽하고 있어요~^^
  • 말괄량이삐삐 2013-05-18
    저는 근무 하네요..^^
  • ssoin 2013-05-18
    결혼초부터 당애인 복지센터에 일정금액 기부했었는데...몇녀전, 자동이체 통장바꾸고 끊겼네요(ㅠㅠ)
  • 헤라 2013-05-18
    무료급식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