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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10년후의 내모습을 설계해 보신다면?
2013-05-13
참여자
38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juri***
2013-05-13
멋진 워킹맘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위 후배들과 친구들에게 모범적인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juri***
2013-05-13
멋진 워킹맘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위 후배들과 친구들에게 모범적인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sw10***
2013-05-13
여행도 많이 가고 내자신을 위해 시간을 많이 보낼수 있었으면..
sjmy***
2013-05-13
아름다운할머니가되어있겠지요^^
mira***
2013-05-13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서 얻은 딸랑구들..초등학교 입학해 학부형이 되고..또 귀농 4년차..10년후에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땅도 사고 모아서 자동화 시설 대형하우스와 함께 우리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본다
kdy1***
2013-05-13
아이가 한창 공부할때라 뒷바라지 한다고 바쁠것 같아요.저의 일도 하고 있구요
dll0***
2013-05-13
아이들이 많이 성장한 후로 조금 여유롭게 지낼수 있을 것 같아요
dfg1***
2013-05-13
엄마 모신 경험을 바탕삼아 형편이 안되서 요양원 가실 수 없으신 어르신 자원봉사로 돌봐드리고 싶내요
cyh8***
2013-05-13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면서 사는 샘
hjh7***
2013-05-13
10년후의 내모습~ 아마도 아이가 한명 더 늘었고, 그때도 워킹맘으로 지내고 있을듯 합니다~
사랑
2013-05-13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고 틈틈이 사회 봉사도 하는 건강하고 다정한 할머니^^
민우마미
2013-05-13
여전히 아줌마?
행복상상
2013-05-13
자식들 다 출가 시키고 여유로운 노후^^
ssoin
2013-05-13
올해 대학4학년인 딸이, 10년후면 외손주 보육하면서 지금의 자기모습보다 더욱 성공교육시키라네요~~
kims***
2013-05-13
아마 이쁜 손녀를 안고있을테지요.. 조금은 씁쓸.
zone***
2013-05-13
열혈 학부모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ㅎㅎ
kjl9***
2013-05-13
멋지게 강의하고 봉사하며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
마곡아줌마마
2013-05-13
10년후의 내모습은 노인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실버타운서 멋쟁이 노인들을 위하며 그렇게 안정되게 살고있겠죠
gksd***
2013-05-13
여행을 즐기는 나날이 되기를~~
yong***
2013-05-13
10년후~~56살 예쁜 손녀 손자 들이랑 놀고 있겠지
2013-05-13
ㅇㄹㄴㅁㄹ
mich***
2013-05-13
멋진 할머니
bnch***
2013-05-13
직장 맘을 꿈꾸며, 출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
sons***
2013-05-13
10년후 아이들도 학교졸업하고 번듯한 사회인으로 성장한뒤라 제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좀더 느긋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있다면 좋겟네요
blue***
2013-05-13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다니면서 봉사를 하고 있을 것 같아요.
kiki***
2013-05-13
첫연금 보험을 타는 나이네요..우리 아들은 민증이 나오고.자리를 잡고 여유있는 생ㄹ활을 하고 있겠군요.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jjes***
2013-05-13
학교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
salp***
2013-05-13
아마도 40대 후반의 아줌마... 하지만 내가 원하는 교육사의 길을 걷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친구같은 엄마로써
sym4***
2013-05-13
아이들은 커서 바쁠테고.. 남편이랑 편안하게 하루하루 보내렵니다. 친구들도 만나고 등산도 하고...^^
flfi***
2013-05-13
10년후라...애들 키워놓고 신랑이랑 여행다니고 있지 않을까~꿈같은 설계일까용~
아름다운 천사
2013-05-13
행복하고 좋은 부부.....
2013-05-13
10년후면 60을 바라보는 나이 헐..그래도 그때쯤이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유있는 생활을 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봉사도 하고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
강현맘
2013-05-13
10년후면 50인데 열심히 생활하고 있겠죠...
사교계여우
2013-05-13
10년 후의 나는 서른여섯이다. 여자 나이 서른여섯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삼십대의 절반을 보내고 옛 감상에 젖어있을까. 이러한 감정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로 열심히 두드리고 있을 것 같네요^^;
kpl0***
2013-05-13
바빠? 밥은
nail***
2013-05-13
언제와? ^^;;;
tizn***
2013-05-13
언제 와?
헤라
2013-05-13
"도착했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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