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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검진 꼭꼭 챙기시나요?
2013-03-13 참여자 36
등록
  • leej*** 2013-03-13
    결혼전에는 건강검진 제대로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결혼후 남편회사에서 2년마다 한번씩 배우자와 함께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어요. 덕분에 내몸상태와 건강을 체크할 수 있어 다행이예요~
  • sjmy*** 2013-03-13
    아니요.
  • 아름다운 천사 2013-03-13
    될 수 있는한 건강검진을 챙기려고 하는데 잘 되지가 않네요.
  • zone*** 2013-03-13
    아니요~ 바쁘다는 핑계로 잘못하고 잇어요~ㅠ
  • 2013-03-13

    그게되나요........
  • 행복상상 2013-03-13
    최선을 다해서 챙길려고는 하는대 잘 안되내요
  • dll0*** 2013-03-13
    챙기고는 싶은데 챙기지 못하고 있어요
  • rose*** 2013-03-13

    꼭 챙깁니다 이번에 건강검진표 받았는데 일반검진까지 추가해서 다섯가지더라구요 꼭 받아야지요
  • sook*** 2013-03-13
    네.매년 건강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 gksd*** 2013-03-13
    예~~꼭 챙겨야죠!!
  • pns9*** 2013-03-13
    올해부터는 꼭 챙겨보려구요.^^
  • salp*** 2013-03-13
    아니용. 이상하게 건강검진 무서워요. ㅜㅜ
  • 귀요미아기사자 2013-03-13
    꼭 챙기고 싶지만, 먹고 살기 바빠서 그냥 넘어갈때가 많습니다. 건강하게 살고 싶네요.
  • bong*** 2013-03-13
    꼭 해야겠어요. 작년에 검진때 갑산성암이 초기에 발견되서 수술했어요. 다행히 빨리해서 좋은결과있었구요!
  • 2013-03-13
    왜이렇게 병원 문턱이 높은건지....ㅜㅜ
  • audt*** 2013-03-13
    아뇨 미루다보니 1년이훌쩍 올해는 꼭 받아야겠어요
  • imag*** 2013-03-13

    저는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의료기사에요~~ 저희는 일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이 나와요~ 그래서 꼭꼭 받아야 하구요.. 하지만 사실 자궁암 검사는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예방차원에서 꼭 해야하는데.. 왜 갈때마다 두려운걸까요??ㅠㅠ
  • 2013-03-13
    저는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의료기사에요~~ 저희는 일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이 나와요~ 그래서 꼭꼭 받아야 하구요.. 하지만 사실 자궁암 검사는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예방차원에서 꼭 해야하는데.. 왜 갈때마다 두려운걸까요??ㅠㅠ
  • 강현맘 2013-03-13
    잘 안챙겨지네요..챙겨야하는데...
  • nail*** 2013-03-13
    그동안은 직장에서 받았는데 올해부터는 알아서 챙겨야 해서.. 고민이에요. ㅎㅎ
  • ssoin 2013-03-13
    글쎄...미루고 안받게 되네요~~
  • 말괄량이삐삐 2013-03-13
    네..꼭 받고 있습니다..
  • inog*** 2013-03-13
    사무직이라 2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받고 있네요
  • sym4*** 2013-03-13
    잘 못 챙기네요... ㅠ 암 검사 정도만 받고 있어요.
  • firs*** 2013-03-13
    아니요. 나보다는 다른 가족들 부터 챙기게 되는 거 같아요
  • 2013-03-13
    에효 ㅜㅜ검진은커녕 건강도 못챙기는 형편이랍니다. 스스로 챙겨야하는데..영 힘드네요~
  • kms4*** 2013-03-13
    아뇨...잘 못챙기게 되네요
  • 2013-03-13
    1년에 한번씩은 꼭 위 내시경 검사라도 하고 있어요.
  • cass*** 2013-03-13
    조금이라도 아프면 일단 병원을 꼭 가구요, 건강검진도 챙겨서 받고있습니다^^
  • mimi*** 2013-03-13
    직장다닐땐 의무적으로 하니까 꼭 했었는데 퇴사하니 2년에 한번 국민건강보험에서 나오는 검진을 꼭 받을생각입니다.. 소소한것들은 병원에 영 안가게 되네요!!
  • 사교계여우 2013-03-13
    30대 이후에는 정기건강검을 받는게 좋더라구요. 언제 큰병 생길지 모르는 일이고,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 이상 내가 건강해서 아이들을 보살필 수가 있거든요^^
  • 2013-03-13
    꼭 헤야지요~
  • asy7*** 2013-03-13
    아뇨~ 바뻐서 잘 못챙기네요ㅠ
  • kims*** 2013-03-13
    꼭꼭 챙긴답니다. 안심하고 사는 한가지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 헤라 2013-03-13
    꼭 해야죠~
  • summ*** 2013-03-13
    아녀..잘 챙겨야 하는데,잘 못 챙기고 있어요~..바쁘다는 핑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