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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후 피로는 어떻게 푸시나요?
2013-02-12 참여자 40
등록
  • 행복한밥상 2013-02-12
    온천가서 반신욕하고 사우나 몇번 하고 오는 길에 맛난 음식 사 먹고 와요
  • 2013-02-12
    그냥 마음을 비우고 탕에서 거품 목욕을 합니다. 그러면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편안해집니다.
  • sjmy*** 2013-02-12

    푹쉬어요
  • 아름다운 천사 2013-02-12
    낮잠을 자거나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합니다.
  • whit*** 2013-02-12
    모두들 건강히 명절 보내셨죠. 명절증후군은 명정번부터 나타나 끝나고도 1주일은 가는것 같아요. 시댁식구, 친정식구 상차리고 설겆이하고 나면 온 몸이 쑤시는 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명절 딱 끝나고 나면 머리는 무겁고 팔다리는 결리고 허리는 뻐끈하고 거기에 마음까지 심난하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정신적인 부분도 많은거 같아요. 경직된 상태로 명절을 맞이하고 끝나면 무언가 엄청난 일을 치른것 같고...하지만 생각해보면 일상생활에서보다 엄청 많이 한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피로를 풀기위해 밀렸던 빨래며 청소도 하고 또, 시원한 바깥공기를 쐬러 공원에 산책 나간답니다. 저는 그렇게 풀어요~
  • tkda*** 2013-02-12
    찜잘방에가서 뜨근뜨근한 물에 푹~욱 들어가 한차을 지진답니다.
  • cheo*** 2013-02-12
    푹~ 잤어요.
  • nail*** 2013-02-12
    푹 자고 일어나서 손꾸락 하나 까딱 안하고 빵과 배달요리로 삼시세끼를 해결
  • zone*** 2013-02-12
    찜방 가서 푸욱 지져요^^
  • mich*** 2013-02-12
    일상으로 돌아가 안푸는것이 푸는 것이다
  • pilt*** 2013-02-12
    수면
  • penc*** 2013-02-12
    푸욱 잔다.
  • 귀요미아기사자 2013-02-12
    밀린 피로는 잠으로 다 풀고 싸우나 갔다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다 풀었습니다.
  • bnch*** 2013-02-12
    잠, 목욕 맛있는 차 한잔 푹 쉬어요.
  • 행복상상 2013-02-12
    목욕탕에서 뜨끈한 물에 몸을 푹담그고 시간되면 찜질방까지
  • 덧니회장 2013-02-12
    반신욕후 한잠 푸욱~~
  • juri*** 2013-02-12
    신랑에게 어깨며 발 마사지 해달라고 합니다. 족욕도 같이~~그럼 정말 피로며 스트레스 쫙 풀려요^^
  • 미니하우스 2013-02-12
    하룻쯤 실컷 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져요.^^
  • 강현맘 2013-02-12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 skat*** 2013-02-12
    혼자서 남은 튀김먹으면서 줌마닷컴질..ㅋㅋㅋ편해요~ 휴
  • salp*** 2013-02-12
    잠자고 싶은데 밀린 집안일에... 회사 출근.. 따뜻한 물에 몸 담그고 쉬고 싶어요.. 주말을 기다려야지요. ㅜㅜ
  • kims*** 2013-02-12
    되도록 다른 일정은 취소해요.. 퇴근후 집으로.. 그리고 취침 충분히.
  • back*** 2013-02-12
    모자란 잠 푹 잤는데... 그래도 아직 뒷목이랑 허리가 아프네요ㅠ.ㅠ
  • sym4*** 2013-02-12
    집에서 뒹굴뒹굴... 낮잠도 자고 푹 쉬면 좋아져요.
  • summ*** 2013-02-12
    따뜻한 옥장판 위에서,몸을 녹이면서 푸욱~잡니다..^^*
  • 2013-02-12
    자도 자도 또 자고만 싶네요^^
  • 말괄량이삐삐 2013-02-12
    저녁에 숫가마가서 조용히 풀어요..^^
  • kbs5*** 2013-02-12
    거실 쇼파에서 아무도 접근 못하게하고 푹 잤어요
  • inog*** 2013-02-12
    충분한 수면~~
  • sook*** 2013-02-12
    목욕과 수면으로~
  • ssoin 2013-02-12
    찜질방에서 수면과함께 쉬다오려구요~~
  • kdy1*** 2013-02-12
    가까운 온천에 갔다와요
  • 사교계여우 2013-02-12
    연휴동안 과식했는지 속이 더부룩하고 체기가 있더라구요. 최대한 소식하면서 몸을 다스리는 음식을 찾아 먹습니다. 또 몸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셀프 경락 마사지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주면 몸과 마음이 상쾌해져요^^
  • firs*** 2013-02-12
    푹 자고 싶은데... 출근.. 주말에 찜찔방 다녀오려고 합니다
  • tizn*** 2013-02-12
    이럴땐 집에서 피로를 푸는게 좋아요~~
  • asy7*** 2013-02-12
    집에서 푹 쉬는게 최고죠~!
  • 2013-02-12
    사우나가서 푸욱~~
  • cand*** 2013-02-12
    방콕~~아휴
  • 꽃사슴엄마 2013-02-12
    정말 힘드네요. 휴가나온 아들 논 챙겨주느라 좀 쉬지도 못하고 고3 아들 놈 챙기느라, 또 고등학교 이제 입학을 앞둔 아들 반배치고사 준비하느라 쉴 짬이 없어요. 아휴
  • 헤라 2013-02-12
    집에서 푸~~~ㄱ 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