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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날 닮은 아이의 모습이 있으세요?
2013-01-19
참여자
51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suhy***
2013-01-19
아직 없네요...ㅎ
2013-01-19
운전강사
yeor***
2013-01-19
아침잠 많은거요 ㅎㅎ
pilt***
2013-01-19
아직 아기가 없어요~ㅎㅎ
행복상상
2013-01-19
여러가지 습관이나 성품이 너무나 많이 닮았내요^^
kuo2***
2013-01-19
아이들이 닮아지는 모습이 서서히 나타나네요
silv***
2013-01-19
오리 입술 그 외에는 남편 모두 닮았어요
back***
2013-01-19
좁은 이마^^ 머릿숱많은거... 그리고 수줍은 마음 모습볼때... ^^
gun5***
2013-01-19
건장한 허벅지의 굵기를 볼때마다...^^ 낚시를 좋아하는 모습이 나하고 똑같을때
mam1***
2013-01-19
아주 조금은 저를 닮고 나머진 다 남편을..
dll0***
2013-01-19
키만 안 닮았음 좋겠어요
sjmy***
2013-01-19
울아들래미
firs***
2013-01-19
저도 아직 아이가 없어요
nams***
2013-01-19
어쩜 그리도 아침잠이 많은지....ㅋ 깨울때마다 어머니 생각이 나서..ㅋ
say7***
2013-01-19
남편을 닮아서...ㅋㅋ
sook***
2013-01-19
언제 결혼한 것을 후회하시나요?
강현맘
2013-01-19
생긴 것이 닮았어요..
zone***
2013-01-19
아직 아기가 없어요~ㅎㅎ
mn02***
2013-01-19
생김새가그대로
사라
2013-01-19
생긴것이 붕어빵 이예요 눈 코 입 성별만 다르고 ㅋㅋㅋ
heey***
2013-01-19
습관이나 성격이 닮아서 .. 이건 안 닮아도 되는뎅 하는점~~
rani***
2013-01-19
잠잘때 둘다.. 옆으로 자면서 팔을 꺽어서 자는 모습.. 셋다 자면 똑같다고.. 애기 아빠가 사진도 찍어놨네요..ㅎㅎ
penc***
2013-01-19
특히 큰아이가 보이는 소심함이
2013-01-19
아들이 성격이 나를 꼭 닮아서 .......^^ 뭐라 하기도 그렇고~~
mam1***
2013-01-19
아뇨. 거의 남편을 닮았어요. 성격이나 외모도... 그래서 좀 섭섭한거 있죠.
dfg1***
2013-01-19
외모가 닮앗대요 그래서 더 예브하죠 지금은 국방부(군대)아들이라서더 보고싶고 아들 덕분에 편안하게지내고잇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려워요
귀요미아기사자
2013-01-19
두 딸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눈이 참 예쁘네. ^^
cheo***
2013-01-19
딸아이의 외모와 성격이 닮은 드새요.
mono***
2013-01-19
아이들한테 화가 나서 야단치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우리딸이 동생들한테 할때 기분이 차 묘합니다 잘해야지 하는데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린다는게 쉽지 않네요
cho2***
2013-01-19
저보다는 외모나 성격이 남편과 많이 닮았어요.
ssoin
2013-01-19
성격이나 행동이 저를 꼭 닮은, 제 뒷모습같은 딸이네요~~
구욤이
2013-01-19
사달라고 조를때의 모습이 저의 어린시절과 똑 같아요
말괄량이삐삐
2013-01-19
저는 모르겠는데..주위에서꼭 엄마 닮았다고 하네요..
미니하우스
2013-01-19
생긴모습은 아빠를 많이 닮았지만, 제 성격을 아이들이 닮았어요.^^
supa***
2013-01-19
예능소질 노래 악기 연주
sook***
2013-01-19
얼굴도 닮았고 성격까지 닮아 깜짝 놀라곤 합니다~
vcxz***
2013-01-19
애가 하는 짓이 나어릴때 모습과 똑 같습니다
bnch***
2013-01-19
장점은 자신 이고 단점은 부모님탓 낳은 사람탓.
사교계여우
2013-01-19
아이는 또다른 나의 모습인 것 같아요. 눈웃음 보일때도 닮았고, 웃을때 꺄르르 넘어가면서 웃는것도, 보조개가 왼쪽뺨에 두개씩 생기는것도, 엄지발가락이 두번째발가락과 길이가 똑같은 것까지 쏙 빼닮았어요^^ㅋ
sym4***
2013-01-19
예민한 것...
doun***
2013-01-19
성질만 안 닮았으면 했는데 저랑 똑같아요~ ㅜ.ㅜ
잠뽀
2013-01-19
이것만은 안 닮았으면 했는데...고집스러운 걸 닮았네요^^*
na01***
2013-01-19
아직은 모르겠어요 ㅎ 조금 더 커봐야 알꺼같아요
jklz***
2013-01-19
성격이 똑 같아요
you6***
2013-01-19
너무도 고지식한거죠. 저도 나이먹으면서 좀 나아졌으니까 아이도 자라면서 바뀌길 기대합니다
kdy1***
2013-01-19
낯선 사람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
헤라
2013-01-19
소극적인 성격이요~ 맘에 안드는데 . . . .
youn***
2013-01-19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중학생아들... 청출어람이라고 하나요? 겁많은 엄마를 능가합니다.
kims***
2013-01-19
우리 딸은 아빠와 너무 붕어빵... 서운할 정도에요... 하나 더 낳을껄 할 정도로...ㅎㅎ.
kill***
2013-01-19
없는거 같아요..^^
chan***
2013-01-19
첫째가 저를 외탁을 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입을 벌리지 않는것이 좋은 ..
헐~~~ 이웃을 잘만나야하는..
100% 다~~ 들어있음 좋..
노인병은나아지지도 않고 하니..
노부모 간병에 자신 챙길려면..
편하게 라면 주어도 아무소리..
늘 재빠르고 경우바른형제가..
따님이 괜찮아져서 그나마 낫..
걷는것도 중요하죠
정말 빨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