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어요! 아이들을 키우며 소리지르지 않으려 노력하고 스스로 하겠다고할때 기다려주고 ....
cand***
2013-01-16
아줌마 다워지며~~성격이 많이변해 지네요
푸른하늘
2013-01-16
예전에는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이젠 화가나면 아이들한테 소리도 지르게되고, 남편한테 신경질도 부리게되고...없던 고집과 아집이 생겨난것 같아요 ㅠㅠ
푸른하늘
2013-01-16
kime***
2013-01-16
10 원짜리 하나에도 벌벌떠는 억척 아줌마가 되어버렸어요,
penc***
2013-01-16
요리가 아이들입맛엔 딱
말괄량이삐삐
2013-01-16
나보다도 가족을 우선시 하는 모습...
firs***
2013-01-16
약간 집착이 있는 거 같아요. 억척스러워지기도 하고...
tizn***
2013-01-16
성격이 차분했는데, 신경질적으로 바뀐점ㅠ 좋지만은 않네요
asy7***
2013-01-16
물건 구매할때, 십원까지 계산해서 싼 물건을 찾는 모습
cass***
2013-01-16
화장실청소못했는데, 살다보니 화장실청소를 하는 나...
you6***
2013-01-16
쿨하고 이해심 많았던 내 모습 다 어디로 간건지.. 뒷끝작렬
사교계여우
2013-01-16
저는 제가 이렇게 억척스러워질줄 꿈에도 몰랐어요. 처녀때는 방안에서 꼼짝도 안하면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귀찮다 싶은일은 전혀 안하고 가려먹는 음식 많은 여자였는데, 지금은 50원 아끼려고 장바구니 2개 3개 들고다니고 공짜라 그러면 밤새도록 줄서서 기다리는 억척 중의 억척이 되어버렸네요^^;;
sym4***
2013-01-16
아들 둘 키우다보니 그런지... 성격이 점점 털털해지는 것 같아요.~ ^^
jklz***
2013-01-16
성격이 쪼잔해지고 단순해 지는 것
수달이
2013-01-16
아들과 열공하는 모습
kdy1***
2013-01-16
동전 하나도 없어지면 아까워 하는 모습..;;
헤라
2013-01-16
변화된건 없네요.
ymc1***
2013-01-16
점점 짠순이가 되어가는 모습,, 입이 짧던 내가 밥이 아깝다고 다 먹고 있는 모습..
foxd***
2013-01-16
알뜰하고 절약하는 저를 보면서 가끔씩 놀라곤 해요.결혼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