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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살다보니 내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
2013-01-16 참여자 58
등록
  • 여우 2013-01-16
    공짜를 너무좋아해요.뭐든 공찌는 좋아요..
  • rani*** 2013-01-16
    언젠단 쓰겠지.. 하면서 물건 쟁겨놓기.. 이런..ㅎㅎ
  • 행복상상 2013-01-16
    언제부터인지 악착같은 아줌마가 되어 잇내요
  • silv*** 2013-01-16
    결혼해선지 나이들어선지 예전에는 싸울줄도 몰랐는데 요즘은 작은 일에도 발끈한다
  • mins*** 2013-01-16
    결혼해서 살다 보니 내손가락도 굵어져서 결혼반지가 안맞네~~~
  • mam1*** 2013-01-16

    강한 생활력!
  • love*** 2013-01-16
    여러모습 중 억척스럼과 잔소리쟁이로 그리고 자격지심도 생긴것 같다
  • dll0*** 2013-01-16
    게으르고 나태한 모습
  • hang*** 2013-01-16
    좀 사나와진것같은 모습.....
  • zone*** 2013-01-16
    작은거 하나까지 아껴서 모으려는 절약정신~!!ㅎㅎ
  • dwja*** 2013-01-16
    남편과 아이들에게만 맞추려고 애쓰는 내모습;;;
  • 2013-01-16
    목소리 완전 커~~~~졌다는 ㅠㅠ
  • 사라 2013-01-16
    짜증과 신경질만 느는 나를 보면서 결혼전에는 안그랬는데 사는게 힘들어서?
  • cheo*** 2013-01-16
    친정엄마한테 여러가지 반찬을 섞여 음식을 만든다며 잔소리했는데 요즘 울딸한테 그 소리를 듣고 있네요.
  • salp*** 2013-01-16
    여자이기를 포기 할때가.. 내 자신은 없고 애들 남편 집안일에 쫓기는 나만 있어요. ㅜㅜㅗㅓ
  • hy32*** 2013-01-16
    자꾸 늘어나는 뱃살이 있더라 ㅠㅠ
  • 미니하우스 2013-01-16
    남은 음식처리하기, 물건사고 나오다 다시 빠진거 사러가기, 건망증이 심해졌어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3-01-16
    깜박 깜박 잊고 살아가는깜빡이 모습이 생겼네요.
  • 2013-01-16
    오지랖이 이리도 넓은줄 몰랐다~~~~
  • gksd*** 2013-01-16
    시아주버님이 이쁘다고 ~~!!ㅎㅎㅎㅎ
  • sunu*** 2013-01-16
    엄청 수다스러워 졌다
  • sook*** 2013-01-16
    마트에서 계산을 한 뒤 확인을 하시나요?
  • suhy*** 2013-01-16
    내가 독종이 되어가고있다.
  • sook*** 2013-01-16
    가족구성원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슈퍼우먼이 되었다.
  • na01*** 2013-01-16
    내 옷, 화장품 이런것에 돈을 안쓰게 되네요 ㅠ
  • kjma*** 2013-01-16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려고 공부
  • kill*** 2013-01-16
    별로 변함이 없는거 같네요..ㅠㅠ
  • kims*** 2013-01-16
    마트육류코너에 타임세일을 기다리며 버티고 있더라구요.. 시간되면 아귀 다툼으로 바구니에 담기 전쟁일텐데...참. 나는 아줌마였어~~
  • sjmy*** 2013-01-16
    억척스럽고부끄러움이많이없어졌어요^^
  • 구욤이 2013-01-16
    밖에서나 집에서나 꾸미지 않게 되네요
  • 가로수길 2013-01-16
    성격이 무서워졌어요.
  • inog*** 2013-01-16
    버럭~
  • vcxz*** 2013-01-16
    친구들과 음식 먹고 계산할때 더치 페이로 계산합니다
  • 수달이 2013-01-16
    모든게 행복합니다
  • ssoin 2013-01-16
    시댁식구앞에서는 참을성과 성격이 좋은 척하는거요~~
  • 강현맘 2013-01-16
    자신감 충만 못할 일이 없네요.
  • ming*** 2013-01-16
    인내심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어요! 아이들을 키우며 소리지르지 않으려 노력하고 스스로 하겠다고할때 기다려주고 ....
  • cand*** 2013-01-16
    아줌마 다워지며~~성격이 많이변해 지네요
  • 푸른하늘 2013-01-16
    예전에는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이젠 화가나면 아이들한테 소리도 지르게되고, 남편한테 신경질도 부리게되고...없던 고집과 아집이 생겨난것 같아요 ㅠㅠ
  • 푸른하늘 2013-01-16

  • kime*** 2013-01-16
    10 원짜리 하나에도 벌벌떠는 억척 아줌마가 되어버렸어요,
  • penc*** 2013-01-16
    요리가 아이들입맛엔 딱
  • 말괄량이삐삐 2013-01-16
    나보다도 가족을 우선시 하는 모습...
  • firs*** 2013-01-16
    약간 집착이 있는 거 같아요. 억척스러워지기도 하고...
  • tizn*** 2013-01-16
    성격이 차분했는데, 신경질적으로 바뀐점ㅠ 좋지만은 않네요
  • asy7*** 2013-01-16
    물건 구매할때, 십원까지 계산해서 싼 물건을 찾는 모습
  • cass*** 2013-01-16
    화장실청소못했는데, 살다보니 화장실청소를 하는 나...
  • you6*** 2013-01-16
    쿨하고 이해심 많았던 내 모습 다 어디로 간건지.. 뒷끝작렬
  • 사교계여우 2013-01-16
    저는 제가 이렇게 억척스러워질줄 꿈에도 몰랐어요. 처녀때는 방안에서 꼼짝도 안하면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귀찮다 싶은일은 전혀 안하고 가려먹는 음식 많은 여자였는데, 지금은 50원 아끼려고 장바구니 2개 3개 들고다니고 공짜라 그러면 밤새도록 줄서서 기다리는 억척 중의 억척이 되어버렸네요^^;;
  • sym4*** 2013-01-16
    아들 둘 키우다보니 그런지... 성격이 점점 털털해지는 것 같아요.~ ^^
  • jklz*** 2013-01-16
    성격이 쪼잔해지고 단순해 지는 것
  • 수달이 2013-01-16
    아들과 열공하는 모습
  • kdy1*** 2013-01-16
    동전 하나도 없어지면 아까워 하는 모습..;;
  • 헤라 2013-01-16
    변화된건 없네요.
  • ymc1*** 2013-01-16
    점점 짠순이가 되어가는 모습,, 입이 짧던 내가 밥이 아깝다고 다 먹고 있는 모습..
  • foxd*** 2013-01-16
    알뜰하고 절약하는 저를 보면서 가끔씩 놀라곤 해요.결혼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거든요.^^
  • supa*** 2013-01-16
    재활용 음식물 분리수거 요일별로 정확한 모습
  • chan*** 2013-01-16
    예전엔 조근조근 말도 별루없었는데 요즘은 새벽부터 소프라노로 잔소리로 하루를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