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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 말로 푸세요~
2010-02-16 참여자 65
등록
  • 반하나 2018-12-16
    다들 대화로
  • pict*** 2010-02-16
    흐르는 세월앞에 미운정고운정 다들어서 무덤덤~~^^
  • sogo*** 2010-02-16
    속이 답답하다
  • 2010-02-16
    직업
  • mt79*** 2010-02-16
    정말 시자에 시짜도 꺼내지 마세요 기분 잡치니까.....
  • 2010-02-16
  • 여우 2010-02-16
    이궁 나두시누이지만 시누이
  • nyw0*** 2010-02-16
    돈은 다어디로갔나?
  • back*** 2010-02-16
    정말 이기적인 시댁식구 넘 밉다
  • sb_c*** 2010-02-16
    남편과 내년구정에는 여행갈거예요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다 잊고^^
  • nyw0*** 2010-02-16
    돈이왠수!!
  • poo5*** 2010-02-16
    서로 서로 잘 났다고 하덜 말게 우리 사는 인생 즐겁게 살다 가세 모두들 ^^
  • fore*** 2010-02-16
    돈좀있다고 잘난척하는 시고모님,,, 윽,,왕재수!!
  • gra7*** 2010-02-16
    너 얼마나 잘났니.
  • wind*** 2010-02-16
    돈이면 다되더라 돈많이같다주고 선물주는 형님은 안시키고 나만 개같이 부려먹더라
  • kmyf*** 2010-02-16
    으 애보랴 준비하랴.. 정말 애보는건 너무 힘들어
  • kimm*** 2010-02-16
    올해는 명절전에 다녀와서 편하게 지냈어요
  • jeh0*** 2010-02-16
    명절스트레스를 어찌 몇 줄 글로 다 풀겠어요.ㅠㅠㅠㅠㅠ
  • 2010-02-16
    팔다리아파 죽을 지경인데 남편이 먼저 앓아
  • 2010-02-16
    세상이 변해도 시어머니 시누이는 안 변하는구나. 드러운 세상......
  • sym4*** 2010-02-16
    형님과 어머님 사이에서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
  • 행복한 사람 2010-02-16
    내가무슨밥짓는 밥순이야집안에가만히앉아받아먹기나하냐
  • jini*** 2010-02-16
    이렇게 먹다간 돼지되겠다. 하는것도 먹는것도 다 싫다
  • jazz*** 2010-02-16
    결혼하고 명절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toch*** 2010-02-16
    왜 남자들은 명절날 놀고 먹기만 할까요?
  • chun*** 2010-02-16
    일년에 몇번 안만나니 넘 다행이예요(동서들) 시어머니께서 넘 고생많이하시죠?????
  • youk*** 2010-02-16
    세뱃돈 두둑히 받으니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 2010-02-16
    음식을 다 해가지고 시댁에 가도 남편에 따뜻한 말 한마디 없는 무뚝뚝한 남편 으이그...
  • 2010-02-16
    주머니돈이 쌈지돈이지만 신랑이 수고했다며 준 십만원 기분up
  • sinr*** 2010-02-16
    남편만 사람이 아니라 저도 사람이라고요~!!! 저도 좀 생각해주세요 ㅜㅜ
  • azom*** 2010-02-16
    남편의 따뜻한 눈길과 손길이..느껴집니다. ^^
  • k656*** 2010-02-16
    당신 얘 많이썼어
  • silk*** 2010-02-16
    ㅋㅋ..남편이 수고했어 하길래..됐어..했지만 그런대로 깁누은 괜찮다.동서들 수고했어 고마워
  • flow*** 2010-02-16
    며느리가 뭐길래?? 흐흐 팔다리야.....그래도 동서가 있어서 다행이였네
  • zone*** 2010-02-16
    그래도 명절이 짧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ㅎㅎ
  • baby*** 2010-02-16
    음시도하러도 안오더니 아침늦게와서 제사만지내고 떡국만먹고간형님..너무하긴하더라만 그냥 그려려니해요^^
  • ssoo*** 2010-02-16
    넵!
  • dll0*** 2010-02-16
    ~~
  • 미니하우스 2010-02-16
    친구와 수다떨기!
  • wlsg*** 2010-02-16
    장 다보고 음식 준비 다 끝날쯤 늦게온 형님 ~ 미워 죽겠어.정말~~
  • wjd7*** 2010-02-16
    말씀 많으신 시할머니 어머님이 안스러웠어요!!
  • 2010-02-16
    시할머니 고마움 좀 알아주시면 안될까요!!
  • eunj*** 2010-02-16
    신랑아 제발 명절같은날엔 애기 좀 잘 봐라..
  • eunj*** 2010-02-16
    시어머니 그러시면 안돼요~
  • ourk*** 2010-02-16
    ourkim입니다
  • 2010-02-16
    시아버님 시어머님 만년 계실줄알았는데 92세 90세로 천국 가시니 명절이 몹시 허전 합니다
  • inog*** 2010-02-16
    남편,,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치사하다.
  • 말괄량이삐삐 2010-02-16
    차가 많이 밀려서 정말 힘들었는데 다음에는연휴가 길었으면 좋겠어..
  • 2010-02-16
    박진희 너 정말 재수없쓰~~~
  • alth*** 2010-02-16
    스트레스받을 일이없었네요. 올해는^^
  • aaa0*** 2010-02-16
    결혼 후 첫 명절.. 정신없었네요 ~ 그래도 이제 서서히 적응해가렵니다~ ㅎㅎ 설겆이가 넘 많아서 싫긴하지만 ㅋ
  • haru*** 2010-02-16
    말도 통해야 하는거죠... 시댁식구들과는 그저 말을 줄이는게 상책
  • jedi*** 2010-02-16
    네..차한잔 하면서 완전수다로 확 날려버려요
  • yun4*** 2010-02-16
    심각한 형편애기를 시댁에 가서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와서 나름 편해용
  • sook*** 2010-02-16
    이젠 숙제 한 가지 끝냈네요
  • 하리 2010-02-16
    나이들으니 만남이 즐거운것같아요...
  • wisd*** 2010-02-16
    이젠 말하기도 지쳤어요.
  • bbbb*** 2010-02-16
    시어머니부도 작은어머니가 더짜증나!! 시어머니 노릇한다~~
  • 2010-02-16
    저는 엄마 모시고 있어서 시댁 안가서 명절 스트레스 풀게없네요 행복한 하루였어요
  • abc7*** 2010-02-16
    올해도수고했다하고한마디따스한말한마디
  • 2010-02-16
    중국어가이드
  • erin*** 2010-02-16
    딸아~ 혼자 사는 것도 괜찮은거야~~~~~~~~~~~~~~~~
  • sinn*** 2010-02-16
    아 피곤한 명절
  • 2010-02-16
    이얍!!!!!!!!!!!!!!!!!!1
  • sjmy*** 2010-02-16
    라라라^^아부라카^^흐흐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