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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최저시급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항아리에. 꽃심으려고 했건만 ..
술 나눔
삶의 동기부여(1)
시 할머니에 대한 추억
테스트라 안보셔도 되요.
아 옛날이여 (13)
항아리에. 꽃심으려고 했건만 ..
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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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라 안보셔도 되요.
아 옛날이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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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
2010-02-15
참여자
5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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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반하나
2019-03-09
휴식
반하나
2019-03-08
잠자기
반하나
2018-12-16
영화
2010-02-15
컷코
lhm4***
2010-02-15
배꼽빠질정도로 웃긴 프로 한편 봤으면 좋겠네요
hs40***
2010-02-15
딸과 같이 대하여 주소서
gra7***
2010-02-15
영화 보고 싶어요.굉장히 재미있는 걸로.
bong***
2010-02-15
음악들으면서 조용히 커피한잔 하고 싶네요.
sym4***
2010-02-15
혼자 조용히 책 보고 싶어요. 아이들이 왜 그렇게 저만 따라다니는지...
ppen***
2010-02-15
시원한 바닷가에 가고 싶다 ^^
sung***
2010-02-15
소리지르며 노래하고파ㅠㅠㅠ
suha***
2010-02-15
혼자 여행가고 싶다
ehda***
2010-02-15
쉬고 싶다.
zone***
2010-02-15
푸욱~ 자고 싶어요~ㅠ
2010-02-15
몇시간이라도 잠자고싶어요
2010-02-15
편히쉬고싶어요
kiki***
2010-02-15
식구들저녁걱정안하고 그냥 잤으면좋겠어여
soi1***
2010-02-15
봄맞이 대청소를 새마음으로 한해시작하고 싶어요
moon***
2010-02-15
누가 저녁밥좀 해주세요....
imol***
2010-02-15
혼자 훌쩍 여행좀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brus***
2010-02-15
안마받기
dll0***
2010-02-15
asdf
youn***
2010-02-15
시어머니의 성격이 별로...무남독녀 딸을 친정에도 보내지 않는...
youn***
2010-02-15
몸이 아픈 딸 한테서 연락 오는것
dll0***
2010-02-15
밥먹고싶다
rose***
2010-02-15
명절 보내면서 몸이 많이 힘들어서 몸이 쑤시고 아픈데 찜질방이라도 가고 싶어요
wktm***
2010-02-15
혼자운전하며 음악을 들으며 떠나고 싶다
sook***
2010-02-15
온 몸이 피곤해 마사지를 받고 싶다
2010-02-15
혼자서 멀리 여행하고 싶다
2010-02-15
연애하구싶다
2010-02-15
여행가고싶다
2010-02-15
낮잠실컷자보기
red5***
2010-02-15
낮잠자고싶엉ㅅ
fj24***
2010-02-15
지금사귀는사람과꼭결혼하고싶어요
cdk0***
2010-02-15
실컷 잠자고 싶어요
sb_c***
2010-02-15
잠자고 싶어요 ^^
codn***
2010-02-15
실컷 잠자고 싶어요
gues***
2010-02-15
여고때 친구들이랑 여행 떠나고싶다.
chma***
2010-02-15
무조건나가서바람쏘이는것
2010-02-15
꿈해몽
lion***
2010-02-15
무조건 편안히 자기...
2010-02-15
쇼핑하고 싶은데, 백화점이 문 닫았어요~~
선녀님
2010-02-15
푹 쉬고 싶어오...
azom***
2010-02-15
푹 쉬고 싶다...
l303***
2010-02-15
잠을 푹 자보는 것
2010-02-15
하는것
2010-02-15
하는것
ship***
2010-02-15
자고 싶어요...남편 코고는 소리때문에 아직도...
2010-02-15
스타킹
sjmy***
2010-02-15
나만의시간을갖고싶어요^^
jihe***
2010-02-15
쉬고 싶어요.. 푹 잤으면 좋겠다
새로 올라온 댓글
어머나 새들이 집을 지었네요..
ㅠ신이 열가지 복을 다주지 ..
남편은 환자 맞아요. 성장과..
안쓰는물건 못버리고 쟁여놓고..
맞아요 늘 댓글 달아 주시..
지금 새집에서 삼년째 살고 ..
저는 실오라기도 못버리게 하..
저도 만만치않은 삶을 살았답..
댓글도 수정한다고 누르니 잘..
싸면 무조건 사고 누가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