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공공장소에서 불시에 체질양지수 측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벼에제생하고있는 도룡이알
번거롭긴해도
내게 주어진 일상
변하는게 사람맘이다
지인이. 내게 보여준. 변화
탕종류
벼에제생하고있는 도룡이알
번거롭긴해도
내게 주어진 일상
변하는게 사람맘이다
지인이. 내게 보여준. 변화
탕종류
벼에제생하고있는 도룡이알
번거롭긴해도
내게 주어진 일상
변하는게 사람맘이다
지인이. 내게 보여준. 변화
탕종류
1
이슈톡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
2010-02-15
참여자
51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9-03-09
휴식
반하나
2019-03-08
잠자기
반하나
2018-12-16
영화
2010-02-15
컷코
lhm4***
2010-02-15
배꼽빠질정도로 웃긴 프로 한편 봤으면 좋겠네요
hs40***
2010-02-15
딸과 같이 대하여 주소서
gra7***
2010-02-15
영화 보고 싶어요.굉장히 재미있는 걸로.
bong***
2010-02-15
음악들으면서 조용히 커피한잔 하고 싶네요.
sym4***
2010-02-15
혼자 조용히 책 보고 싶어요. 아이들이 왜 그렇게 저만 따라다니는지...
ppen***
2010-02-15
시원한 바닷가에 가고 싶다 ^^
sung***
2010-02-15
소리지르며 노래하고파ㅠㅠㅠ
suha***
2010-02-15
혼자 여행가고 싶다
ehda***
2010-02-15
쉬고 싶다.
zone***
2010-02-15
푸욱~ 자고 싶어요~ㅠ
2010-02-15
몇시간이라도 잠자고싶어요
2010-02-15
편히쉬고싶어요
kiki***
2010-02-15
식구들저녁걱정안하고 그냥 잤으면좋겠어여
soi1***
2010-02-15
봄맞이 대청소를 새마음으로 한해시작하고 싶어요
moon***
2010-02-15
누가 저녁밥좀 해주세요....
imol***
2010-02-15
혼자 훌쩍 여행좀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brus***
2010-02-15
안마받기
dll0***
2010-02-15
asdf
youn***
2010-02-15
시어머니의 성격이 별로...무남독녀 딸을 친정에도 보내지 않는...
youn***
2010-02-15
몸이 아픈 딸 한테서 연락 오는것
dll0***
2010-02-15
밥먹고싶다
rose***
2010-02-15
명절 보내면서 몸이 많이 힘들어서 몸이 쑤시고 아픈데 찜질방이라도 가고 싶어요
wktm***
2010-02-15
혼자운전하며 음악을 들으며 떠나고 싶다
sook***
2010-02-15
온 몸이 피곤해 마사지를 받고 싶다
2010-02-15
혼자서 멀리 여행하고 싶다
2010-02-15
연애하구싶다
2010-02-15
여행가고싶다
2010-02-15
낮잠실컷자보기
red5***
2010-02-15
낮잠자고싶엉ㅅ
fj24***
2010-02-15
지금사귀는사람과꼭결혼하고싶어요
cdk0***
2010-02-15
실컷 잠자고 싶어요
sb_c***
2010-02-15
잠자고 싶어요 ^^
codn***
2010-02-15
실컷 잠자고 싶어요
gues***
2010-02-15
여고때 친구들이랑 여행 떠나고싶다.
chma***
2010-02-15
무조건나가서바람쏘이는것
2010-02-15
꿈해몽
바이올렛
2010-02-15
무조건 편안히 자기...
2010-02-15
쇼핑하고 싶은데, 백화점이 문 닫았어요~~
선녀님
2010-02-15
푹 쉬고 싶어오...
azom***
2010-02-15
푹 쉬고 싶다...
l303***
2010-02-15
잠을 푹 자보는 것
2010-02-15
하는것
2010-02-15
하는것
ship***
2010-02-15
자고 싶어요...남편 코고는 소리때문에 아직도...
2010-02-15
스타킹
sjmy***
2010-02-15
나만의시간을갖고싶어요^^
jihe***
2010-02-15
쉬고 싶어요.. 푹 잤으면 좋겠다
새로 올라온 댓글
갈켜주시대로 댓글끝에 있는 ..
논. 벼에. 지천으로. 깔너..
아ㅡ그래요 감사해요. ..
도룡뇽알이 아니라 우렁이 알..
도룡이 도룡농 말하는것인가요..
ㅎ전 제가 안먹는게 많으니 ..
강아지털. 알러지가. 있어서..
이웃에 친하게 지낼 또래라던..
간장게장 담근것이 엄마 입맛..
그래도 동네 사람들하고 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