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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어느 날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속담도 현실에 맞게 변해가네요
바빳어요
나를 위해
부럽더라구요
명절한번 쇠려면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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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빳어요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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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한번 쇠려면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속담도 현실에 맞게 변해가네요
바빳어요
나를 위해
부럽더라구요
명절한번 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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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요즘 난 ooo 에 빠져 산다? 최대관심사!
2012-12-05
참여자
41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cheo***
2012-12-05
인터넷카페에 출석하기
2012-12-05
히이~ 아줌마닷컴에 푸욱! 빠졌답니다^^^
zone***
2012-12-05
아이러브커피 모바일게임에 푸욱~~ 빠졌어요~ㅎㅎ
2012-12-05
핸드폰
dll0***
2012-12-05
인터넷 게임이요. 아무리 해도 늘지 않아요
2012-12-05
인터넷
2012-12-05
홈워터
summ***
2012-12-05
그러면,스트레스가 마니 풀리네요!!! 일종의 생활의 활력소죠~^^;;
summ***
2012-12-05
음악중심을 VOD로 보면서,아이돌 가수 노래랑 춤에 푸욱~빠져서,따라 노래 불르고..춤을 따라 춘답니다..^^&
귀요미아기사자
2012-12-05
대통령후보자 선거유세 방송에 빠져서 살고 있답니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 대통령은 과연 누구일까
yhki***
2012-12-05
일하는 시간이 길어 나머지 시간은 꿈같은 잠에 빠져 살아요
cool***
2012-12-05
메이플..눈만 뜨면온라인 게임 얘기를 쉬지않는 아들을 보며 이 대화하고 싶어 하다보니
ssoin
2012-12-05
요즘 난 세이브더 칠드런(신생아 모자 뜨기)에 빠져 삽니다~~
2012-12-05
집안청소.....
yeor***
2012-12-05
카페~ 인터넷 카페~ㅋ
bigs***
2012-12-05
커피에 빠져 살아요..눈까지 오니 커피를 또 마셔야 될 듯...ㅎㅎ
girl***
2012-12-05
아이스크림
salp***
2012-12-05
난 요즘 드라마에 빠져 산다.. 회사 다니고 나만의 시간이 오후 9시반 이후 부터라.. 집안일 하고 보는 10시 드라마에 빠졌어요. ㅜㅜㅜ그리고 관심사는 제테크 ㅎㅎ
kimw***
2012-12-05
스마트폰으로카톡과아임인발도장찍기
kms4***
2012-12-05
태교에 빠져서 살고있어요. 막달이다보니 태교에 집중적으로 신경도 쓰이고 최대관심사이네요
pns9***
2012-12-05
독서...모처럼만에 책 읽는 재미에 빠져 사네요.^^
lees***
2012-12-05
올해엔 마지막12월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중
꽃사슴엄마
2012-12-05
집수리입니다.
꽃사슴엄마
2012-12-05
빠져산다기보단 죽을맛이고 힘들어 죽겠는데요. 대대적인 지 수리를 들어가서 벌써 넉달째 공사중이니다. 우리 부부가 직접 하니까요.
kims***
2012-12-05
빠져 봤으면 하는게 요즘 입니다. 내년에는 꼭 나만을 위한것에 빠져 보아야 겠어요.
sym4***
2012-12-05
초등학생이 되는 둘째의 공부방 꾸미기... ^^ 책상 하나 고르는 것도 쉽지 않네요.~
bnch***
2012-12-05
요즈음 난 인터넷 아줌마닷컴과 대학 종류별로 검색하는데 빠져 산다.
2012-12-05
와우~ 궁금해요~사진을 보고 싶은데...테마톡이나 포토에 올려봐 주시면 좋겠네요~
사교계여우
2012-12-05
전 요즘 DIY에 빠져 살아요^^ㅋ저번 주말엔 와인 테이블도 뚝딱~! 만들고 딸래미의 미니 화장대도 만들었어요.
2012-12-05
일에 빠져버렸어요 ㅜㅜ 회사일과 집안일 모두~
hisu***
2012-12-05
책.......!! 근심 걱정 타파에는 책 밖에 없다.
sook***
2012-12-05
어머니의 건강
cass***
2012-12-05
농구에 빠져삽니다~ 농구장에 가서 응원하면 스트레스가 풀려서 너무 좋더라구요^^
you6***
2012-12-05
두 남자에 빠져 삽니다.
firs***
2012-12-05
내 자아 찾기에 빠져 살아요^^
miso***
2012-12-05
마의에 빠져삽니다 ㅎㅎ
inog***
2012-12-05
요즘 난 브랜드 네이밍 또는 슬로건 공모전에 빠져산다.
kdy1***
2012-12-05
이벤트 응모가 너무 재미있네요.은근히 중독되요 ㅎㅎ
na01***
2012-12-05
요즘 난 이벤트 참여에 빠져 살아요! 살림이 보탬이 될까하고요 ^^
헤라
2012-12-05
노래와 무대연주에 빠져살아요
sjmy***
2012-12-05
드라마에빠져삽니다^^
새로 올라온 댓글
비스킷도 안 좋대요. ㅠ
사람란에 주차란에 정신없습..
산천어 축제가 성황이라고는들..
세번다님 끼니는 잘 챙겨드시..
ㅎㅎ 씁쓸하지만 다 맞는 말..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시부모..
저희는 시부모님.아주버님제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징어게..
올케말되로 아버지 밥차려주는..
코로나때도 가족끼리 철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