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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친정 아버지께 한 말씀
2010-02-12
참여자
7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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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반하나
2019-03-09
감사해요
반하나
2019-03-08
감사해여
sayj***
2010-02-12
사랑해요~~
2010-02-12
돌아가셨기에 ..명절땐 더욱 뵙고 싶네요
nyw0***
2010-02-12
9살에 제곁을 떠나신 아버지....그립습니다.
nyw0***
2010-02-12
아버지...당신은 제가 안스럽지 않으신지요...
gra7***
2010-02-12
아빠,아빠 바램대로 살지 못해서 죄송해요.열심히 살도록 노력할께요.사랑합니다.
tjff***
2010-02-12
아버지 이년이 지났네요,,, 힘들땐 아버지생각많이나요,,웃는얼굴 농담하시던모습,,,항상그러셨죠, 현충원에 있으면 친구많아외롭지않다고,, 낼모레가 설날이네요.간다간다 하면서도 가지도못하고 올봄엔 꼭
k656***
2010-02-12
아버지 고맙습니다 ..인사말 한번 제대로 못한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
nans***
2010-02-12
제나이 40대후반인데 중학교 일학년때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마니생각나네요.. 넘 철이없을때 돌아가셨어 슬픈줄도몰랐는데.. 제나이가 아버지 가실때나이랑 비슷해졌네요..사랑한단말한마디못하고 아직 제가힘들땐 꿈속에 나타나셨어 힘을주시는 울아버지...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넘 보고싶어요..모래면 또 엄마한테 오시겠네요.. 맛있는거 마니드시고 조심히 아버지나라 잘가세요..
chun***
2010-02-12
문득문득 아버지 생각많이나지요?호국원에서외롭진 않으신지요명절날갈께요사랑합니다엄마잘계셔요1년도안됐는데그리움이사무치네요
ysa1***
2010-02-12
아버지 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abc7***
2010-02-12
올해도건강하시고항상감사해요
bett***
2010-02-12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sunn***
2010-02-12
아버지 정말 너무하세요
kimm***
2010-02-12
아버지 정말 그립습니다
2010-02-12
아버지 보고 싶어요.. 그곳에서 잘 계시리라 믿어요
tmdd***
2010-02-12
아이들 잘크고 하늘에서 남편건강하게 보살펴주세요.
kym3***
2010-02-12
아버지,수술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항상건강하시고 아버지가 계신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감사합니다
heeb***
2010-02-12
작년 심장수술하시고 힘이 없으시죠.건강하셔요
지나가던아줌마
2010-02-12
에혀...;; 가신지 10년도 더 되었네요 ㅠㅠㅠㅠ
duen***
2010-02-12
언제나 사랑합니다.
ymc1***
2010-02-12
천국에 가 계시는 아버지,,, 그곳 천국명절 멋지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kjd7***
2010-02-12
천국에서 평안히계시지요 ? 사랑해요아버지!
sook***
2010-02-12
언제나 저를 믿어 주셔서 감사해요~
alru***
2010-02-12
효도한번 못한채 하늘나라로 보내드렸네요.아버지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며 살께요
mkle***
2010-02-12
저사는거 하늘에서 보고 계시죠?? 보고 싶어요~
2010-02-12
술 좀 줄이시고 건강 챙기세요..
flow***
2010-02-12
항상건강하시구요 엄마랑 신혼처럼 알콩달콩 여행도 다니시고 영화도 함께 보시구요. 아빠 딸이 사랑하는거 아시지요 *^^* 건강하세요
jinw***
2010-02-12
하고싶은말 다 알고 계시죠?
zone***
2010-02-12
아빠~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hoth***
2010-02-12
사랑해요 아빠, 나중에 호강시켜드릴께요~
posi***
2010-02-12
아빠 사랑해요...
2010-02-12
하늘나라에 계신 영준씨(울 친정아무지 함자^^) 올해는 로또 대박 좀 부탁드려용..
hy32***
2010-02-12
아버지 엄마에게 잘해주세요 40년을 고생하신엄마 이젠 편히 지내길바래요
knk0***
2010-02-12
올말까지는 손주안겨드릴께요~
sils***
2010-02-12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sym4***
2010-02-12
아빠, 늘 건강하시고 엄마랑 늘 즐겁게 사세요.
red5***
2010-02-12
건강하시고 오래 사셔요
tla1***
2010-02-12
아버지.. 죄송해요 이번 설에도 못 가겠네요.
jedi***
2010-02-12
아버지..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coor***
2010-02-12
아빠없는 첫 명절이예요..천국에서 지켜봐주세요..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2010-02-12
아빠 건강하셔야되요
gues***
2010-02-12
딸들도 자식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0-02-12
엄마랑 항상 건강하세요..바라는거 없어요
phjm***
2010-02-12
그립고 그리워요.
inog***
2010-02-12
하늘에서 잘 지켜봐 주세요
jini***
2010-02-12
아빠. 늘 죄송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요.
pshb***
2010-02-12
"아빠야~"하고 간혹 전화주시는 아빠 목소리에 결혼하고 나서야 그 사랑을 느껴요~
ey11***
2010-02-12
아버지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보고싶어요
jan0***
2010-02-12
딸도자식이에여 아들며느리만 챙기지마세여
말괄량이삐삐
2010-02-12
돌아가시고나니 살아생전 더 잘해드릴것을 후회가 남아요.아버지 보고싶습니다.
yaon***
2010-02-12
엄마 병간호 하시느라 고생이 많아요..아빠 죄송해요^^
2010-02-12
이미 돌아가셔서 뵐수가 없네요..아빠 사랑해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mt79***
2010-02-12
아빠 비록 옆에는 안 게시지만 항상 사랑하고 저희 남매 하늘에서 나마 잘 될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정말 보고 싶고 사랑해요
ghtl***
2010-02-12
이번 설에 못내려가서 죄송해요. 대신 순산하고 이쁜 아기 안고 갈께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ksoo***
2010-02-12
이미돌아가시고 아계시지만,,, 아버지 사랑하는 내아버지 사랑합니다..
your***
2010-02-12
아버지 사랑합니다.
2010-02-12
벌써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네요. 막내딸이 아버지 사랑합니다.
jung***
2010-02-12
딸넷키우느라 고생하신 아빠~사랑해요^^
azom***
2010-02-12
아버지 항상 죄송해요..부디 건강하세요~!!
sb_c***
2010-02-12
오래전에 하늘로 ~그리워요 아버지 ^^
wisd***
2010-02-12
너무 보고싶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
redd***
2010-02-12
저의 아버지도 20대초반에 돌아가셨는데,, 애 낳고 나서 많이 생각나더군요. 살아계셨으면 너무 이뻐하셨을텐데요.. 지난주에 아가랑 산소에 다녀왔는데, 마음이 참 아팠답니다.
하리
2010-02-12
일찍 안돌아가셨으면 ~~~~~~
dfg1***
2010-02-12
아버지 먼저 눈물부터 나네요 둘째 날달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얼굴도 뵙지 못해서 가슴에 한이 맺혔... 하늘 보면서 아버지 불려보기도 해요 아버지 엄마 안아프게 해주세요 보고싶어요.....
mira***
2010-02-12
보고싶어요 요즘에는 꿈에도 찾아오시지 않네요..그곳이 너무 좋은지..
mjyo***
2010-02-12
올해 89세 되신 친정아버지! 연세에도 불구하시고 정정하시고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늘 즐겁게 보내세요. 모시고 사는 오빠부부께도 감사한단말 전하고 싶어요.
xius***
2010-02-12
아빠, 이제서야 이렇게 말씀드리네요. 사랑합니다. 보듬어주신 그 마음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멀리서도 항상 지켜보고 계시죠?
jen4***
2010-02-12
아부지 보고싶네요 한번만이라도...
ggab***
2010-02-12
아빠 건강하세요..사랑해요^^
2010-02-12
아빠...사랑해요^^
mini***
2010-02-12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지금은 그저 우리옆에있기를 바랄뿐... 보고싶어요아부지
youk***
2010-02-12
칠순잔치상 멋지게 차려드릴께요.오래사세요
sjmy***
2010-02-12
돌아가셨네요.하늘나라에서도우리를지켜보소서^^
ban3***
2010-02-12
까맣게 그을린얼굴맘아파요.얼굴이미지관리 위해서 제가 갖다드린 마스크 꼭 쓰세요~
ban3***
2010-02-12
검은아빠얼굴 갖다드린팩하세요~
lime***
2010-02-12
아빠 독한 화장품 쓰지말아요. 내가 순한 걸로 사줄께..,
새로 올라온 댓글
예전에 울엄마가그랬어요 뺏아..
죽을복은 타고 나야 한다고 ..
네 다시 올려주셔요 역시 초..
그냥 자라
달라진점...
올라가는 계단이 달라졌고요 ..
달라진점 찾기인가요?
뒤숭숭..
뒤숭숭 맞아요 음지에 바람불..
요즈음엔 알룰로스인가 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