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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럴땐 주부사표 내고 싶다!
2012-11-24 참여자 21
등록
  • 제리엄마 2012-11-24
    신랑이 반찬 타박하고 싱겁니 짜니~이러면서 투정부릴때
  • dll0*** 2012-11-24
    남편과 애들이속 썩일때
  • 2012-11-24
    아플때도 평소처럼 집안 깨끗이 치우고 시장 봐서 맛있는 음식 해 주기 원하는 가족을 볼 때
  • 2012-11-24
    맞아요. 달라면 금방 되는줄 알아요.
  • 2012-11-24
    하나부터 열까지 신랑하구 아이 뒤치닥 거리만 하구 잇으때
  • 귀요미아기사자 2012-11-24
    집안일 안도와주고 애들이 방 어지럽히고 남편까지 속상하게 할때 주부사표 던지고 싶네요. 제일 중요한건 서로의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 속상할때가 많네요.
  • zone*** 2012-11-24
    털털하고 낙천적인 성격~ㅎㅎㅎㅎㅎㅎ
  • sym4*** 2012-11-24
    아이들 키우는 거 힘들 때, 집안 일이 몰릴 때... ㅠ 오늘 같은 날이 그러네요.
  • ssoin 2012-11-24
    가족여행 다녀와서~뒷정리 혼자할때...
  • 사교계여우 2012-11-24
    애들과 남편모두 나를 빨래하고 밥하는 기계 취급할떄~!
  • salp*** 2012-11-24
    가끔 나만의 시간을 갖고 여행이나 공부하고 싶을때.. 근데. 식사 준비 해야 하는데.. 빨래 해야 하는데.. 애들 데리고 와야 하는데.. 할때 ㅜㅜ
  • bnch*** 2012-11-24
    전화기, 핸드포, 휴대폰이 , 이방 저방에서 동시에울리고 손은 두개 힙은 하나 어던것 부터 받고 어디에대고 이야기 하리... ...
  • 행복상상 2012-11-24
    하루종일 지쳐 들어왔는대 설거지는 그대로 집안은 엉망이고 음식준비도 안되있는대 밥달라고 할때
  • 말괄량이삐삐 2012-11-24
    맛잇는것 해줘도 반찬없다고 투정부릴때...ㅎㅎ
  • sjmy*** 2012-11-24
    힘들게뒷바라지했는데몰라줄때^^
  • you6*** 2012-11-24
    몸 아픈데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을때
  • kims*** 2012-11-24
    치우고,또 치워도 어지러운 내 집안.. 왕짜증. 깔끔한 남편을 원한다..
  • cass*** 2012-11-24
    나만의 자유없이 주말에도 밥차려주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등등 할때... 정말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버리고 싶네요...
  • 헤라 2012-11-24
    없습니다요~
  • na01*** 2012-11-24
    집에 있는다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생각할때- 집안일 정말 많고 애기 보느라 정말 정신없고 피곤하거든요 ㅠ
  • 2012-11-24
    아줌마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