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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고부간이 편해지려면?
2010-02-10 참여자 102
등록
  • 반하나 2019-03-08
    배려하기
  • 반하나 2018-12-16
    서로 배려
  • 2010-02-10
    시어머니랑 음식하면서옛날애기하면 편해져요
  • 2010-02-10
    잘 하려고 노력해도 꼭 시누이 통해 뒷말이 나오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역시 시어머니~ 이젠 그러려니 하고 그냥 웃고 맙니다.
  • sssy*** 2010-02-10
    이해할려고 노력해야죠
  • 푸른하늘꿈 2010-02-10
    저희는 시댁이 가까워서 전날가서 장봐서 부치고 저녁에 울신랑이랑 모임갔다 ..울집에서 잠자고 아침에 다시 가요..전항상..장보며 피쳐하나 준비합니다 시원하게 시엄마랑 엄마한잔 나한잔.ㅎㅎ전도 하나씩 먹고!!어짜피 할일 즐기죠 뭐 엄마랑 같이하는데요^^*뭘!!!
  • sym4*** 2010-02-10
    각자의 자리에서 도리를 다 하면 되지 않을까요? 봉투도 좀 드리고... ^^
  • 푸른하늘꿈 2010-02-10
    어짜피 할일 즐기며 하자..시원한 맥주한잔과>>ㅋㅋ
  • road*** 2010-02-10
    조금 죄송한 방법이지만 치매 걸리신 어른의 잔소리라고 생각하며 측은히 생각하며 성심껏 대한다. 남이라 생각하면 좀 편하니까...
  • dndk*** 2010-02-10
    내부모라고 생각한다
  • kami*** 2010-02-10
    어머님도 이집안 며느리라고 생각한다~
  • 여우 2010-02-10
    자꾸물어보고 웃고 간도봐달라고하고 해야죠.
  • jnsj*** 2010-02-10
    서로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봐요
  • shin*** 2010-02-10
    집안일을 맡아서 다합니다.
  • dys0*** 2010-02-10
    얼굴맛사지를 해드려요
  • gra7*** 2010-02-10
    용돈을 쥐어 주세요.
  • zone*** 2010-02-10
    진심으로 대하는수밖에요,, 내부모님을 대하듯~ 안그럼 서로가 힘들어지잖아요
  • 2010-02-10
    일꺼리를 줄여야 하고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인다
  • sara*** 2010-02-10
    마음을 비운다 . 잔소리는 잊어버린다
  • 2010-02-10
    가장 정답이네요^^
  • 2010-02-10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들일줄아는 시~어머니가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누구의 친정엄마고 그누구는 또누구의 며느리일텐데..시는 어찌그리 틀린지..
  • 2010-02-10
    참자참자참자..부처가되면되요.또는 머리에 꽃하나 꽃든가..
  • pia5 2010-02-10
    글쎄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서로의 생각이? 평행성인데.....믿음이 있으면??
  • khs1*** 2010-02-10
    멀리서 내려오는 자식 조금 늦어도 반가이 맞아주고 서튼솜씨지만 잘한다 칭친하기.....
  • yoon*** 2010-02-10
    맛나지 않아도, 못마땅해도~ 잘한다. 맛있다 칭찬해 주신다면 며느리가 힘이 나서 음식이고 청소고 더 열심히 할것 같네요
  • artp*** 2010-02-10
    간섭 안하기
  • ksj1*** 2010-02-10
    남편 나이 51세 인데 자영업은 적자고 초.중학생 자녀가 문제가 많아 남편을 집에 들어 앉힐려는데 옆집 부끄럽고 애들도 친구들에게 창피할거 같다. 들어 앉혀도 될까요?
  • 2010-02-10
    남편 나이 51세 인데 자영업은 적자고 초.중학생 자녀가 문제가 많아 남편을 집에 들어 앉힐려는데 옆집 부끄럽고 애들도 친구들에게 창피할거 같다. 들어 앉혀도 될까요?
  • herb*** 2010-02-10
    평소에 남편이 잘하고 부지런하면 되지않을까요"
  • goas*** 2010-02-10
    서로 남이려니 생각하고 간섭이나 야단은 금물.매너를 지켜주세요
  • mini*** 2010-02-10
    그러려니 하고 두리뭉실 혹은 아예 모르는 척해야죠
  • peng*** 2010-02-10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려야죠.안그러면 힘들어요.
  • kss0*** 2010-02-10
    적당히 아부를 떠는 것..
  • soon*** 2010-02-10
    묵묵히 네할일 열심히 하고 식구들에게 웃는 얼굴 보여주기
  • ddin*** 2010-02-10
    토달지 말고 네하기라..시부모가 뭘 시키면 말대꾸하고 안하는 며늘들이 많나보네요. 그럼 당연히 안되지만 문제는 어떤걸 시키느냐는건데,,너는 출가외인이니 친정 가지마 한다면 거기에 네 소리 하는 사람이 미친거구요
  • wanr*** 2010-02-10
    토달지말고 다정히 '네' 하기
  • quit*** 2010-02-10
    돈을 좀 드리면 잔소리가 줄어듭니다
  • gs35*** 2010-02-10
    현금이 최고죠
  • burd*** 2010-02-10
    말을 최대한 줄이자
  • esch*** 2010-02-10
    시어머니가 부엌일에 관여를 안 하면 서로 편할 것 같다.
  • home*** 2010-02-10
    서로 진심으로 배려해주고 부모님께 효도하면...
  • les7*** 2010-02-10
    그런건 없다...항상 안편한데 편한척...
  • ss46*** 2010-02-10
    맘 터놓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 신경 안 쓰이게...
  • cyh8*** 2010-02-10
    오고가는 현찰속에 싹
  • effe*** 2010-02-10
    용돈이면 최고죠^^
  • 2010-02-10
    용돈이면 최고죠^^
  • ghda*** 2010-02-10
    어머님이 하시는데로 시키는 데로 하면 불편한 일 없어요~~^^
  • kshs*** 2010-02-10
    서로 조심하면...
  • sylv*** 2010-02-10
    토 달지 말자~시키면 네~대답하는게 최선인듯 하네요~
  • bom8*** 2010-02-10
    웃으면서 일하면 화낼일 없어요
  • jjs7*** 2010-02-10
    서로서로 도와주고 내일처럼 하는것
  • 딸기맘 2010-02-10
    피할수 있다면 차라리 즐겨라...나의 신조 입니다..
  • seli*** 2010-02-10
    당신도 며느리, 나도 며느리! 이런 맘을 갖고 일 하면 되지 않을까용~~~
  • guen*** 2010-02-10
    내살림하는것처럼 편하게 내할일만 잘하자..
  • kmjc*** 2010-02-10
    마음을 비우고 당연히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스트레스 0
  • pig3*** 2010-02-10
    내자신을 낮추라
  • min0*** 2010-02-10
    웃는게 최선입니다~
  • kimj*** 2010-02-10
    나 죽었소하고.. 하고 어머님께 충성을 다합니다..^^
  • hoba*** 2010-02-10
    꾹~~참고 웃어요..ㅋㅋ
  • topa*** 2010-02-10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그저 묵묵히 일만 하고 온다 ㅠ.ㅠ
  • love*** 2010-02-10
    맘에 없는 말들을 애교섞어 내속 뒤집어져도 일단 한가득 풀어놓는다..
  • 아로미 2010-02-10
    울엄마 울딸처럼 대해준다.
  • ahdd*** 2010-02-10
    간쓸개 다 집에두고~ 가요^^
  • indi*** 2010-02-10
    용돈을 드려요^^
  • 하우스웰 2010-02-10
    일에 집중한다. 누가 뭐라거나 말거나.
  • dltm*** 2010-02-10
    다이어트
  • cowc*** 2010-02-10
    가족이라는 결속감을 생각하면,서운할것도 없을것같아요.
  • seoj*** 2010-02-10
    참는게 남는거죠 서로 조금씩만 참으면 편할것 같아요
  • kbok*** 2010-02-10
    입장을 바꿔 생각하다보면 자연스레..
  • 2010-02-10
    서로배려하고 이해하고 돕와야^^*
  • myon*** 2010-02-10
    용돈 많이 드리면 만사오케이
  • 2010-02-10
    시어머님대화
  • 2010-02-10
    시어머님대화
  • 2010-02-10
    상부상조
  • k656*** 2010-02-10
    시어머님과 대화를 ..
  • jihe*** 2010-02-10
    알아서 척척척 하기 싫은 일은 동서보다 내가 먼저..
  • kimj*** 2010-02-10
    남편의 좋은점은 어머니 덕분이라고 아부....
  • red5*** 2010-02-10
    그냥 네네 하는 방법 마음을 비워라
  • sung*** 2010-02-10
    시엄니 살아계실때 제집에서 제가 다했기에 시엄니가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셨죠 맏며느리가 전혀 안하기에 고부간에 갈등 저하고는 없었고 돌아가실때도 장례까지 제가 다했기에 고부갈등 없습니다^*^
  • lhwa*** 2010-02-10
    시모의 말이 거슬리더라도 맞장구쳐주며 애교를 부린다
  • soon*** 2010-02-10
    전시어머님이일을다하셔서항상죄송해요 제친정음식까지해주세요..^^ 전항상편하답니다..
  • sola*** 2010-02-10
    시키기 전에 먼저 알아서 후딱 해버리자
  • pjs1*** 2010-02-10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자.
  • your*** 2010-02-10
    마음을 비우자
  • sb_c*** 2010-02-10
    무관심이 관심...
  • silk*** 2010-02-10
    이쁜것만 보자..내가 며느리 초보였을때 ...생각하자..얼마나 두려웠는지..
  • ksoo*** 2010-02-10
    마음을 비우자....
  • 2010-02-10
    3초 더 생각하고 꾸~욱 참는다.
  • mt79*** 2010-02-10
    아무리 잘 할려고 해도 시어머니에겐 부족한것 같더라구요 그냥 옆에서 지켜보고 시키는것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azom*** 2010-02-10
    어머님께 음식을 배우시면서.추켜드리세요
  • inog*** 2010-02-10
    음식장만하며서 대화를 많이하세요.
  • che5*** 2010-02-10
    넉넉한 현금
  • 2010-02-10
    la갈비양념
  • nice*** 2010-02-10
    하루종일 내리는 비에 기분마저 축축해지네요...모두들 힘내시고 아자아자 파이팅!! 해요...
  • xhdr*** 2010-02-10
    시어머니 앞에서 신랑이 최고라고 칭찬하고 무조건 네,네하면 편하죠.
  • 2010-02-10
    역시 전화나 용돈많이 드리는 것이지요
  • hyou*** 2010-02-10
    자주 찾아뵙고 무슨일이든지 같이 한다
  • 2010-02-10
    돈많이 드리면 좋아합니다.
  • jen4*** 2010-02-10
    친정엄마거니 하고 생각한다..
  • anna*** 2010-02-10
    설날은 각자의 집에서
  • sjmy*** 2010-02-10
    신랑이잘해야^^
  • jyba*** 2010-02-10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