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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10월의 마지막 날! 떠오르는 추억 있으신가요?
2012-10-31
참여자
45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rkgu***
2012-10-31
친구의 생일이라 열심히 선물고르러 시내돌아다녔던 기억이있네요
sols***
2012-10-31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sols***
2012-10-31
오늘 우산을 안챙겨가서 비맞고 집에 들어왔으니 못잊을 시월의 마지막 밤이 되었지요~
2012-10-31
하루종~~~일 잊혀진계절만 테이프로 듣던 기억이 나네요^^
sook***
2012-10-31
수능을 치르는 아들을 위해 기도하던 생각이 납니다~
salp***
2012-10-31
말일이라 바쁘게 일했던 기억이... 할로윈 파티 했던 싱글시절도 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그리워요. ㅎㅎ
tiss***
2012-10-31
어릴적 시골에서 살때 돌아가신 어머님이 가을걷이일이 바빠서 아침부터 밤늣은시간까지 마당에서 콩타작하는 날이 떠오릅니다.
new3***
2012-10-31
결혼으로 인해 마지막 근무를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직원들 볼때마다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정때문에!!
jaja***
2012-10-31
중학생딸이랑 함께 일주일동안 힘들게 대구사이버대학교 기말고사를 쳤던 추억이 나네요~^^
wlsl***
2012-10-31
가족이 다함께 등산대회에 가서 비를 맞으면서 끝까지 완주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zone***
2012-10-31
저는 노래방에서 이용시의 잊혀진 계절을 불렀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ㅎㅎ
2012-10-31
좋아하는 애 한테 백지로 보낸 편지 나만의 추억~~
moon***
2012-10-31
누군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촛불하트를 만든 후 사랑고백했던 기억이...
love***
2012-10-31
남편과 제주에서 용두암에 갔던 일과 집을 신축하고 입주하던 날..
cgij***
2012-10-31
이용의 노래 가사" 10월의 마지막 밤을..."이 생각나네요^^
2012-10-31
10월하면 항상 우우~10월의 마지막밤~ 노래가 저절로 생각이 나네요^^
bong***
2012-10-31
연애때 남편이랑 10월의 마지막날에 미사리카페가서 맛있는 커피한잔 마신게 기억이나네요.
귀요미아기사자
2012-10-31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이란 노래가 생각이나네요. 단풍들이 곱게 물들어서 넘 예쁘네요.
kmj5***
2012-10-31
10월초 명절연휴때 2박 3일로 올해 처음으로 서해로 가족여행 갔어요 언제나 기억하고 싶은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kimw***
2012-10-31
패티김의가을을남기고떠난사랑을들어며수성유원지의카페에서선배언니랑커피마시고낙엽길에서사진찍었네요
tizn***
2012-10-31
딱히 이 날에 떠오르는 추억은 없네요...
asy7***
2012-10-31
할로윈데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ssoin
2012-10-31
겨울맞이 준비해야겠어요~~
lees***
2012-10-31
별루..
firs***
2012-10-31
오늘 친구 만나러 가요~~
행복상상
2012-10-31
특별한 추억은 없내요
2012-10-31
벨벳임부복
kyun***
2012-10-31
몇년전 친구들과 부활 콘서트에서 열광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kims***
2012-10-31
pns9***
2012-10-31
그러고보니 오늘이 10월 마지막날이네요. 딱히 떠오르는 추억이 없으니 오늘 한번 만들어볼까요?
kims***
2012-10-31
아~~ 벌써... 그리고 겨울인가.... 참 아쉬운 10월입니다.
kdy1***
2012-10-31
10월의 마지막 날은 노래탓인지 괜히 특별한 느낌이 드는것 같네요.그냥 가을이라 더 쓸쓸함만 느껴져요
vici***
2012-10-31
고3때...10월의 마지막날에 후배들이 촛불들고 잊혀진계절을 불러줬던 추억이...아...
lhs9***
2012-10-31
오늘 아는 분들에게 전체 메세지 쫙 보냈어요.오늘이 가면 이제 올해도 2달 남는답니다.
lhs9***
2012-10-31
가수 이용의 잊혀진계절이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와요 가을이 저물어 가는 추억이 되어 허무감을 느꼈던 날
gksd***
2012-10-31
오손도손 형제 들과 미리 연말 파티를~~
yeor***
2012-10-31
추억이라...지나면 다 추억인것을 꽤나 힘들어하며 지내왔네요..
you6***
2012-10-31
딱히 추억이라 할만한건 없어요. 사실 10월의 마지막날이 아무 날도 아닌데 이용씨 노래때문에 뭔가 해야할것 같은 날이 되어버렸죠.
onav***
2012-10-31
친구들이랑 모여서 과자파티한기억이있네요 약간의댄스와함께밤을불태웠어요
사교계여우
2012-10-31
그동안 밀려왔던 일들을 해낸일이 떠오릅니다. 소원했던 친구들과의 관계도 다시 이어가고, 자주 뵙지 못한 부모님과 여행다녀온것도 기억나네요^^
na01***
2012-10-31
신랑과 처음 만났던 달같아요~~사귀기전이요 ㅎㅎㅎ
sjmy***
2012-10-31
노래방에서 이용의 잊혀진계절을 많이 불렀어요^^
summ***
2012-10-31
몇 년 전에..친구들과 우리집에서 파자마 파티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참 기억이 나네요..ㅎㅎ
내생애든든
2012-10-31
21년전 남편을만나고있었는데...
헤라
2012-10-31
작년 이날에 새차를 뽑았었죠~ 추억이랄것까지는 없지만 . . .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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