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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뒤숭숭
노란 봄 꽃이 찾아왔어요
세차
세차 그닥.....
겨울엔 지저분하게~
세차
뒤숭숭
노란 봄 꽃이 찾아왔어요
세차
세차 그닥.....
겨울엔 지저분하게~
세차
뒤숭숭
노란 봄 꽃이 찾아왔어요
세차
세차 그닥.....
겨울엔 지저분하게~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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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11월에 꼭 하고 싶은 것은?
2009-11-01
참여자
41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16
여행가고 싶네여
jush***
2009-11-01
울친정식구들하고 여행가고 싶어요~~^^
2009-11-01
무작정 떠나는 가을 여행을 하고 싶다..
gilh***
2009-11-01
회먹기 *^^* 회가 너무 먹고 싶어요 ~ 가격좀 팍 내리면 얼마나 좋을깡 ~~ ㅋㅋㅋ
rhdf***
2009-11-01
친정엄마랑 언니들이랑 여행가고 싶어요
jinh***
2009-11-01
제주도 올레길을 걸어보고 싶네요^^(아래 아이디 입력을 안해서 손님으로 들어갔네요 삭제^^)
2009-11-01
제주 올레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qkrw***
2009-11-01
여행가고 싶어요
fgfg***
2009-11-01
요양보호사일하는데 노인들이사정이생겨 일이끊기는경우가 다반사에요 11월에는 그런일없이 만금다햇음좋겠어요 고정적수입이되게..
suny***
2009-11-01
울 딸 수능 대박 났음 좋겠어요.. 지금 왕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힘내~~딸..
sym4***
2009-11-01
아이들과 휴양림으로 나들이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네요.
teaj***
2009-11-01
의미있는 빼빼로를 받아보는 것~~11월11일은 빼빼로데이~
teaj***
2009-11-01
싸우지 않는 것....
eunm***
2009-11-01
영어회화공부~~~
jazz***
2009-11-01
책 30권 읽기 ㅎㅎ
onay***
2009-11-01
여행이나 문화생활, 나를 위해 투자하고 싶다!
2009-11-01
여행
sook***
2009-11-01
올해가 가기전 대구에 있는 친구를 꼭 만나고 싶어요.
bihy***
2009-11-01
취미로 하고있는 경품응모에 대박을 받고 싶다.
sali***
2009-11-01
시댁,남편,아이 곁을 떠나고싶다
2009-11-01
혼자 어디든 떠나고싶다
gksm***
2009-11-01
4일날 조리사 셤 7번째 도전입니다.직장은 그만두엇지만 꼭 따고 싶어요.또다른 내일을 위해서...
말괄량이삐삐
2009-11-01
친정엄마,언니와함께 2박3일정도 여행가기~~~
2009-11-01
가을여행
2009-11-01
십자수 완성하기요~
cool***
2009-11-01
음 더 나이먹기 전에 소원인 운전면허를 따고 싶어요
hbkt***
2009-11-01
더 깔끔해진거 같아요..이벤트 자주 만들어주세요 ㅋㅋㅋ
yang***
2009-11-01
더 늦기전에 단풍놀이를 가고싶어요.
mygi***
2009-11-01
11월4일 아들 첫생일 ~가족사진찍기
mine***
2009-11-01
11월에 생일이라 예쁜 선물을 받고 싶다 ㅎㅎ
hs40***
2009-11-01
친정엄마와 아빠와 30년전으로 돌아가 똑같이 철딱서니없이 살아보고고 싶네요
mald***
2009-11-01
포인트벽지 사다가 중학생아들아이 방을 꾸며주고 싶어요.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고 순해지는 녹색계통의 바탕에 소박한 무늬가 있는 것으로요. 한 면만 꾸며줘도 훨씬 색감으로 느끼는 평화를 실감할 것 같습니다. ^^
mi89***
2009-11-01
연녕생아가들이 첫돌..두돌동안 넘 아파서병원에만 교대로 입원하는바람에..넘지쳐있었어요.아이들데리고 가족사진크게찍고싶네요!!!!!
dfg1***
2009-11-01
생활이 어렵다 보니 아저씨 양복하나 없었는데 양복하나 좋은걸로 사드리고 싶네요 또 애들 적금하나씩.............
baby***
2009-11-01
직장에서 스트레스받는 남편, 공부에 지친 아이..올해가 가기전에 건강검진이나 받을까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다 잃으니까요^^
goto***
2009-11-01
취직이요. 분가하자마자 직장을 그만두게 되서 대출받은 것도 있고 돈이 궁한데 취직하기 정말 힘드네요. 모두들 나름의 어려움을 안고 살아들가시겠죠. 11월에는 모두 좋은 일만 있자구요.
shin***
2009-11-01
회사휴가내고 일주일간 집에서 뒹글뒹글 애들이랑 놀고 싶다 게으름 피우면서...
2009-11-01
머리카락을 볶는 거요. 아주 꼬불꼬불한 라면 머리로 말이에욤.^^*
qngm***
2009-11-01
신종플루 걱정없는 맘 편한곳으로의 여행.
lool***
2009-11-01
이사가고시퍼요~32평이라도.....
2009-11-01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
새로 올라온 댓글
뒤숭숭 맞아요 음지에 바람불..
요즈음엔 알룰로스인가 그게 ..
고맙습니다 그렇게 할게요
예쁘네요 다피고 나면 구근 ..
ㅎ밥치닥거리에서 벗어나고 그..
오랜만에 왔더니 답변감사드려..
근 20년 가까이 키우며 꺾..
새차 그..
감자조림 먹고 싶네요
감자에 설탕 뿌려 먹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