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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어느 날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속담도 현실에 맞게 변해가네요
바빳어요
나를 위해
부럽더라구요
명절한번 쇠려면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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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속담도 현실에 맞게 변해가네요
바빳어요
나를 위해
부럽더라구요
명절한번 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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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아름다운 순수 우리말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2012-10-09
참여자
28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salp***
2012-10-09
미리네 뜻은 은하수... 단비 여자친구래요.
sjmy***
2012-10-09
미증유:처음겪어던일
love***
2012-10-09
우리 세대는 정통(?)으로 배워서 아마 꽤 알고있을 듯 합니다 특히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더 많이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우
2012-10-09
인터넷용어 은어를 쓰다보니 아름다운 우리말이 망가져가네요.ㅠㅠ
장화신은야옹
2012-10-09
공부해야할까봐요 너무 없네요. 순수한 우리말 사랑합시다 오늘만 생각하지말구요 매일매일 순수한 우리말 사랑합시다..~
행복상상
2012-10-09
바쁘게 살다보니 아름다운 우리말을 점점더 잃어가내요
귀요미아기사자
2012-10-09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한글을 사랑해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한글날 566돌 진심으로 축합니다.
2012-10-09
한글이란 단어가 제일 아름답지 않나요?
sons***
2012-10-09
미리네(은하수),미르(용) 몇개 아는게 없네요.
cho2***
2012-10-09
정말 소중하고 귀한 순수 우리말을 자꾸만 잊게 됩니다. 많이 알지 못해 부끄럽네요
행복한밥상
2012-10-09
시나브로 알게 모르게 조금씩 이쁜 말 인듯 싶어요 어느새 아줌마 닷컴도 시나브로자주 들리게 되는군요
강현맘
2012-10-09
가람,마루,누리,등이정도...
onav***
2012-10-09
움..갑자기아무생각이안나네요 ㅠㅠㅠ
dfg1***
2012-10-09
불려도 불려도 대답 없는 아버지지만 늘 가슴에 새기고 엄마..자식을 위해서 희생하신 두분 순 우리말 중에 가장 따뜻한 말..
ssoin
2012-10-09
글쎄요....막상 기억하려니 떠오르는 단어가 없네요^*^
cass***
2012-10-09
많이 몰라요ㅠㅠ
말괄량이삐삐
2012-10-09
많이는 모르지만 조금은 알고있어요..
firs***
2012-10-09
잘 몰라요. 반성해야 겠어요~
kims***
2012-10-09
가시버시: 라는 말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kyun***
2012-10-09
뽀로로 : 종종걸음으로 움직이는 모양 해밀 : 비갠 후의 맑음 하늘
yeor***
2012-10-09
미쁘다 : 믿음직스럽고 이쁘다~
사교계여우
2012-10-09
가온, 미르, 미리내 이정도^^ㅋ
yeor***
2012-10-09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nams***
2012-10-09
또하나...미리내도 알고 있네요^^ 은하수를 뜻하죠~
nams***
2012-10-09
저도 시나브로 알아요~
nams***
2012-10-09
아토 - 얼마전에 알았는데...<선물>이라는 순 우리말이라고 하네요~ 넘 이뿌죠^^
헤라
2012-10-09
미리벌~ 잘모르시죠? 밀양의 옛지명입니다.
2012-10-09
잘 몰라요..음...시나브로 미리내! 많이 알고싶어지네요
새로 올라온 댓글
사람란에 주차란에 정신없습..
산천어 축제가 성황이라고는들..
세번다님 끼니는 잘 챙겨드시..
ㅎㅎ 씁쓸하지만 다 맞는 말..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시부모..
저희는 시부모님.아주버님제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징어게..
올케말되로 아버지 밥차려주는..
코로나때도 가족끼리 철저이 ..
동생도 언니말이나 잘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