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말고 상황에 부딛치면서 순간 순간에 대응 하면서 ... ... 사춘기, 청소년기, 내주장이 뚜렷한 시기 ., 시간도 내 마음대로 조절, 13~ 19세까지 한번 겪어 보세요.

아빠 엄마가 유전자가 좋으면 아이도 같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일단 저 부터가 열심히 공부하고 현명한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고 싶네요.

지금 아이들을 통해서 실수한 것이 너무나 많아서 더 실수없이 맘상하지 않게 키울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 큰애, 작은애한테 나의 감정으로 많이 혼내점도 미안해지네요.

다시 낳아 봐야 알지 않을까?

아무리 요즘 아이키우는 것이 힘들다고들 하지만 저는 더 낳아 다시 키운다면 나라에 기여도 하고 좋을 것 같아요..상상만해도 삶이 재미있을것같아요.내가 만약다시아이를 키운다면~~아이에게 많은 책을 접하게 하고 넓은 세상 많이 보여주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그런 넓은 세상을 보여주면 아이에게 꿈과 사랑이 많은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우리아이들 그렇게 못키워서 지금은 조금은 후회스럽기도하고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것도 웃긴것같고 요즘 저희 마음이 안타까운면이 많고 다시 키운다면 정말 잘 키울것 같아요.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신분들~~아이 넓은세상 보여주고 효교육도 시키고 행복한 아이로 잘 키우세요

지금 보다는 더 낳을 것 같지만.. 이쁘긴 한데 다시 생후로 돌아가긴 싫어요.. 지금 말도 잘 통하고 좋아요. ㅎㅎ

더 잘키울것 같다~

많이 놀게 해주고 싶어요. 여행도 같이 많이 다니고,더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요

공부만하라고 강요하지 않고~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게 도와 주고 싶네요~~

많은 체험을 해주게 하고 싶어요~ 산과 들로 강으로~

아마 모자란 부분을 더 가르치지 않을지~

예능적인 부분을 많이 배우게 해 주고파요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지금 제곁에 있는 이 아이가 똑같이 제 곁에 있을까요? 저는 지금에 만족하고 싶어요.

정말 잘키울자신 잇어요...ㅎㅎㅎ

도서관에 자주 데리고 가서 책을 더 많이 읽어 주고 싶어요

일단 다시 한번 생각을~~^^ 힘들지만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 대화많이 하는 모녀관계가 되었으면 .~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우고 싶어요

힘들지만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에 또 하게 되겠죠? ;;

늘 함께 보는것 듣는것 느끼는것을 가르쳐주고싶어요.

욕심내지 않을것이고 예쁜 눈으로 봐줄것이며 늘 손을 잡아줄것이며 매일함께 산책을 할것이다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며? 정말???

에공!힘들어서 ㅋㅋㅋ

아이에게 올인하지는 않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