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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남편이 다녀가다
나의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침묵
소나무숲길. 등산 로. 입구
영감 참말로 미안해요
젊음이 부럽더라구요
남편이 다녀가다
나의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침묵
소나무숲길. 등산 로. 입구
영감 참말로 미안해요
젊음이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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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침묵
소나무숲길. 등산 로. 입구
영감 참말로 미안해요
젊음이 부럽더라구요
1
이슈톡
친정엄마가 해주신 명언! 가슴에 새길 말이 있다면~
2012-08-29
참여자
2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여우
2012-08-29
남을 사랑해야 내가편하다.
2012-08-29
진심은 통한다! 진심으로 대해라
meii***
2012-08-29
너만 행복하다면 엄마는 그걸로됐다
pink***
2012-08-29
니 이쁨은 너하기 나름이다.
pink***
2012-08-29
부부사이는 자동차거리와 같아서 너무 가까우면 추돌사고나고 너무 멀면 다른차가 끼어들기 쉬우니 늘 적당한 거리 유지하며 살고, 늘 입장 바꿔 배려해라
chun***
2012-08-29
신랑한테 잘해라....
2012-08-29
인생살아보니별거아니더라..아둥바둥살지말고 즐기면서 살아라
sky7***
2012-08-29
너도 늙는다
귀요미아기사자
2012-08-29
나에겐 엄하게 남에겐 후하게 살아라
dfg1***
2012-08-29
시집 가서 나처럼 살지 마라 울 집에서 병환중이신데형편이 안되서 잘해드리지 못하고 이제사 후회하는 나쁜 딸이내요.
salp***
2012-08-29
너도 엄마가 되면 엄마 마음 이해할꺼야.. 정말 아기를 낳고 보니 엄마의 마음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울 엄마 보고 싶다. ㅜㅜ
cc73
2012-08-29
어른들 말들으면 자다가도 떡생긴다
lily***
2012-08-29
여자가 살림을 잘해야 집안이 핀다.
dll0***
2012-08-29
나중엔 좋아질거야
sons***
2012-08-29
다 낳아놓으면 먹을복은 타고난다고 하시던말씀! 계획에없던 둘째땜에 고심할때 하신말씀이네요
2012-08-29
니같은 딸 낳아봐라. 딸 낳을 재주가 없어서 아둘 둘인데 딸 못지 않내요
행복상상
2012-08-29
모든것은 너하기 나름이다 하는대로 그대로 돌아온단다
ssoin
2012-08-29
시집귀신 되고,그집 선산에 묻히라는 말씀 각인되어~크고,작은 갈등 잘견디며 살고 있네요~~
lily***
2012-08-29
남한테 듣기좋은 말 한마디라도 하라는 말씀
말괄량이삐삐
2012-08-29
남편을 위하라는말...
사교계여우
2012-08-29
꼭~~~ 너 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2012-08-29
자식은 낳은자랑말고 키운자랑하라고....잘키우라는 말씀이시겠지요.
tizn***
2012-08-29
거짓말하지말라는것!!
헤라
2012-08-29
어른 공경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kims***
2012-08-29
마음 편해 질려면 좋은쪽으로 만 생각해..... 힘든 요즘 많이 생각 납니다.
kdy1***
2012-08-29
세상에 공짜는 없다
summ***
2012-08-29
건강이 최고다...
새로 올라온 댓글
등산로가 잘 되어있네[요
그때 화내시고 미안하셔서 이..
화천이 정말 예쁜 도시네요
매일 공부를 쌓아야 하는데 ..
부모복도 없이 저도 고생많이..
비비고는 한번도 안사먹어봤네..
살구꽃님~! 최고의 남편을 ..
그래도 모처럼 집밥 먹고 싶..
어차피 돈은 제 주머니에서 ..
살구꽃님~! 그러게요. 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