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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 자녀에게 식당에서 술을 권하는 부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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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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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해주신 명언! 가슴에 새길 말이 있다면~
2012-08-29 참여자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