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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 오싹~하게 했던 일이 있으신가요?
2012-07-26 참여자 24
등록
  • pink*** 2012-07-26
    불 꺼놓고 창가 옆에서 컴퓨터 하고 있는데... 옆에서 뭔가 움직이는 듯한 그림자 포착! 캭~~ 바퀴벌레!!! 완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 keh7*** 2012-07-26
    저녁에 운동하러 가는데 왠 남자가 뒤 따라와서 등이 오싹해 전화 통화를 길게 한젓이 있어요.
  • sym4*** 2012-07-26
    아이를 야단치다가 나가라고 했는데 한참이 지나도 안 들어왔을 때요...ㅠ
  • 귀요미아기사자 2012-07-26
    기분 안좋은 일이 발생할 때의 느낌이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머리카락이 번떡 섭니다.
  • dll0*** 2012-07-26
    작은 아이와 통화가 안 되었을때요
  • kims*** 2012-07-26
    대구 지금 37도 입니다. 우리집 체감 온도 40도가 넘는.... 안 오싹 하신지요..
  • 2012-07-26
    여름 지나 전기세 올라갈 생각하니 벌써 등골이 오싹합니다~
  • salp*** 2012-07-26
    잠을 자다가 가위 눌렸는데.. 뭔가가 보였을때...
  • 2012-07-26
    연가시 영화 보고 올 여름엔 계곡엔 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 ymc1*** 2012-07-26
    울 아이가 계단에서 굴렀을 때죠..
  • wjdr*** 2012-07-26
    둘째딸 카트기에 부딪혀서, 입술에서 피가 철철~~ 그때만 생각하면..흑흑
  • 말괄량이삐삐 2012-07-26
    며칠전에 젊은 사람들 싸우는것보고서..ㅠㅠㅠ
  • 2012-07-26

  • kdy1*** 2012-07-26
    주방에서 일하다 칼이 손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떨어질때..
  • 행복상상 2012-07-26
    학교다닐때 늦은 시간에 공동묘지곁을 지나다 우연히 마추친 약간 이상한 사람
  • 사교계여우 2012-07-26
    아이 등교길에서 동네 옆동 아파트 18층에서 할아버지가 떨어진걸 봤을떄
  • bnch*** 2012-07-26
    버스에서 딸과 함께 교통사고 나서 입원 하세요 했을때..... .....
  • you6*** 2012-07-26
    자다가 악몽 꾸고 가위눌리고 했을때요.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했는데 마침 남편이 깨서 다행이었죠
  • asy7*** 2012-07-26
    교통사고 났을때요... 정말 오싹했죠...
  • 2012-07-26
    ㅎㅎ 요즘 무서운 동영상 돌리잖아요~ 뭣모르고 보다가....기겁했네요;;;
  • 헤라 2012-07-26
    있었지요~ 비명까지 질렀던걸요. 말도하기 . . ..
  • summ*** 2012-07-26
    내 눈 앞에서,6년 넘게 키운..토끼가 죽었을 때요!! 세상이 아무것도..안 보이더라구요...
  • zieg*** 2012-07-26
    일하다가 그런 적 있네요. 가까우신 분이 다친적이 있어서...
  • vici*** 2012-07-26
    우리 아들이 다쳤을때...팔이 골절...정말 등골이 오싹하게 놀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