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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10월 마지막날에 생각나는 건?
2009-10-31
참여자
60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16
행복
날씬맘
2009-10-31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이 10월말에 있어서 결혼할 때가 생각이 나네요.
mine***
2009-10-31
이용의 노래
lhs9***
2009-10-31
30년전 추억 비밀
cag1***
2009-10-31
여행? 좋은 계절 낙엽이 아름다운 수목원을 다녀올 수 있는 여유가 있음 좋겠다는 간절함으로 10월을 보냅니다^^
fgfg***
2009-10-31
우리남매 생일이 둘다 10월이라서 시월에대한 감회가 깊어요아이들 생일이요
tnsd***
2009-10-31
울 딸 태어난날이 10월마지막날이랍니다
kgid***
2009-10-31
이용에 잊혀진 계절이 생각납니다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2009-10-31
울 딸이태어난 날이거든요
2009-10-31
잊혀진계절 이용노래
2009-10-31
이제 2달 남았구나.. 올해 안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 그 생각이 난다 열심히 해야지.
bihy***
2009-10-31
이제부터 추워지겠구나!! 김장해야겠구나!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2009-10-31
이용의 잊혀진 계절
2009-10-31
밤
cand***
2009-10-31
날추워지면 쇠외된분들 걱정~정부 가제일먼저해야할일들
silk***
2009-10-31
가을 끝자락이다..김장 걱정해야겠네
2009-10-31
신랑밥을 어찌 해주나...
thak***
2009-10-31
장롱 깊숙히 보관중이던 지난 겨울 입던 두꺼운 겨울코트가 생각나요
thak***
2009-10-31
이제 가을 끝 겨울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ksoo***
2009-10-31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 바바리 깃 세우고 비오는 거리 걷는거..
2009-10-31
찌든 일상생활속에서 빛처럼 찾아드는 퇴근길의 맥주한잔?
goas***
2009-10-31
친구의 10월말에 헤어진 애인 이야기가 생각나요
2009-10-31
가수이용 그리고 겨울
holl***
2009-10-31
이용의 노래...시월의 마지막
sym4***
2009-10-31
작년 가을... 올 가을은 너무 무서워요.. ㅠ.ㅠ 나들이도 못하고..
dfg1***
2009-10-31
큰 애 낳을때 어머님께서 용돈 모아두신 거금 5만원 맛있는것 사먹으라면서 주셨는데 ..살아계셨을때 잘해드릴것을 돌아가시고 난후 후회가 되네요
eunm***
2009-10-31
넘 예쁜 낙엽의 아쉬움~~~
2009-10-31
우리막둥이 생일
dkwn***
2009-10-31
11월을 잘맞이 하기 위해 10월 마지막날 끝까지 정리를 잘해야지!!!!
leew***
2009-10-31
낙엽 떨어지는 가을 산사로 떠나고 싶다
lund***
2009-10-31
아들의 생일^^
2009-10-31
아들의 생일^^
말괄량이삐삐
2009-10-31
이용씨의 노래 시월의 마지막밤인가요??
2009-10-31
주부리서치
2009-10-31
일반레이싱걸
2009-10-31
이반레이싱걸
2009-10-31
풍무동 길훈 22평
mi89***
2009-10-31
신혼여행과 번데기두컵 그리고..컵라면두개 =신혼여행을 가서,렌트카를 타자마자~ 차바퀴가 빵구나는바람에 카센타에 맡겨야했답니다.너무정신이없었던터라,차트렁크에 지갑부터 짐가방까지모두있었던터라..ㅠㅠ그날 해가질때까지,우리는 신혼여행이 아닌 운동???을 하면서 번데기와 컵라면으로 해결해야했어요!!!!
임새댁2
2009-10-31
저작년 청송사과축제를 했었는데;; 거기서 빅뱅도 왔었는데;; 저는 일이 있어서 못봤거든요 ㅠㅠ 그래서 10월만 되면 그때가 생각이나서 울컥하네요!!~ ㅎㅎ 제나이 28살인데도 말이죠!!~ 연예인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상관인가요? ㅋㅋㅋ
bong***
2009-10-31
가수 "이용"씨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생각납니다.늘 10월 마지막날이면 만나자고하거든요~
lim6***
2009-10-31
길을걷다보면 울긋불긋 단풍이 너무 이쁜데 가을이 가는게 아쉽네요,,
inog***
2009-10-31
결혼전에 친구들과 예비남편하고 설악산 대청봉다녀왔어요. 힘들었지만 예비남편이 있어서일까 많이 의지가 되더군요
2009-10-31
음..수능이 몇일안남았네,김장은 언제쯤할까 딸랑 두장남은 달력에 아쉬움만 남아요
luck***
2009-10-31
나이~~벌써 한살을...
2009-10-31
저랑 똑 같네요 울엄마도요.가슴이 너무 아파요.차라리 식구들 많은 곳에 계시는게 더 위로가 될까 하고 있어요...
prol***
2009-10-31
내복? 가슴이 시리니까....^^
2009-10-31
잊혀진계절
2009-10-31
벌써 내일이 11월이구나~
lee4***
2009-10-31
우리 결혼할까? 가을비 내리는 바다를 바라보며 소주잔을 홀짝이는데 우리 결혼할까? 지금 생각하니 그게 청혼이었어요^^
your***
2009-10-31
세월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네요.....
song***
2009-10-31
어느새 시월의 마지막밤이네. 신랑과 단둘이 오붓하게 ㅋㅋ
sung***
2009-10-31
이용의 노래 ♬우~~~지금도 기억하고있어요♪시월에 마지막 밤을~~
2009-10-31
실업자... 며칠전 직장에 사표를 냇습니다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가슴이 시리네요
nams***
2009-10-31
아직 단풍구경도 못했는데...올가을 낙엽을 밟아볼 수 있을까...
2009-10-31
건강이 좋지 않으신 울 엄마 저희 집에 요양하려 오셨는데 회복하지 못하고 더 안좋아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10월은 잔인한 달
guks***
2009-10-31
잊혀진 계절
sja6***
2009-10-31
남편과 첫만남
2009-10-31
이용의 10월의 마지막 밤 이라는 노래
rlqm***
2009-10-31
벌써?
2009-10-31
마지막 가을
새로 올라온 댓글
삼월까지는 어떤때는 사월초까..
어딜가서 무슨 일을 하든 몸..
폭풍 칭찬을..ㅎㅎ 감사합니..
날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
감사합니다.ㅎㅎ 목소리 좋다..
고맙습니다 이젠 매 끼 식사..
천만 다행으로 차와 나만 다..
20년 지기라...
에~~고 어쩌다가... 몸..
잼있어요 스토리도 그렇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