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4 |
"종놈이 감히! 주인이 시키는 대로만 해!" 입주자 대표의 폭언 갑질 |
15명 참여 |
2383 |
유명 야구선수, 운전석 차 문 열어둔채 음란행위 |
11명 참여 |
2382 |
공직자의 막말 퍼레이드. "민중은 개, 돼지 취급하면 된다?" |
16명 참여 |
2381 |
또 다시 발생된 비극, 층간소음 살인 30대 구속 |
9명 참여 |
2380 |
매일 먹는 정수기 물에 중금속이? |
14명 참여 |
2379 |
뷰티풀마인드vs닥터스 여러분의 선택은? |
36명 참여 |
2378 |
여고생과 성관계' 경찰관들…처벌 전혀 없고, 퇴직금 다 받고! |
5명 참여 |
2377 |
이것만 지키면 “나도 일관성 있는 부모” |
2명 참여 |
2376 |
경제6단체의 "맞춤형 보육 도입해야 경제 살린다" 는 주장. 여러분의 생각은? |
4명 참여 |
2375 |
전자발찌 끊고 도망간 남성…살인 혐의 발각 |
3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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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총기난사 사건! 동성애자들에 대한 표적 범행?! |
8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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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한다고 폭력? 동료 여직원 폭행 사건 |
5명 참여 |
2372 |
자녀의 선생님을 성추행한 파렴치한 학부모 |
18명 참여 |
2371 |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책임 전가하는 서울메트로 |
8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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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에 잘못 송금된 돈에 대한 은행의 반환 거부, 정당한가요? |
21명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