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슈톡

NO.	제목	참여수
2153	2018년부터 고교 "국영수" 수업 줄인다	43명 참여
2152	추석연휴 서울 시내버스·지하철 새벽 2시까지 운행	38명 참여
2151	운동 많이 해야 기억력, 학습능력 향상	40명 참여
2150	주말 전국 쾌청. 주말 나들이 즐기세요~	30명 참여
2149	대형마트 규제는 소비자 선택 침해 vs 상생발전. 당신의 생각은?	34명 참여
2148	지하철 여성 전용칸 추진 논란…당신의 생각은?	40명 참여
2147	바람피운 배우자 이혼청구 소송 기각. 당신의 의견은?	34명 참여
2146	9월 16일은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43명 참여
2145	서울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구역 된다	36명 참여
2144	야생동물 택배 논란…당신의 생각은?	37명 참여
2143	소화불량에 탄산음료 한잔? 피해야 할 행동	38명 참여
2142	방송 프로그램 속 간접광고, 당신의 생각은?	36명 참여
2141	베이비부머 10명 중 6명, 은퇴자금 준비 전혀 못했다	41명 참여
2140	푸드트럭 활성화…여러분의 생각은?	45명 참여
2139	부모도 자녀 체벌 안 돼…아동복지법, 당신의 의견은?	39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