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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회] 막장드라마의 무리수,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나
2018.01.15 ~ 2018.02.11
참여자 104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느닷없이 '상상암' 이라는 진단을 내린 장면이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납득할 수 없는 무리한 설정 때문에 시청자들은 충격과 황당함에 빠져버졌고

국립암센터 측에서는 "상상암은 공식 용어가 아니다" 라는

공식적인 입장까지 발표한 상황입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인생의 희로애락을 알려주기도 하고

즐거운 여가의 방법이 될 수도 있는 '드라마'.

 

여러분은 막장드라마의 무리수를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나요?

 

또 여러분이 여태까지 시청했던 드라마 중

최고의 막장은 무엇이었나요?

 

여러분의 많은 의견 들려주세요!

1.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다 없다.

72%(75명)
아니오
28%(29명)

2. 나는 막장드라마를 좋아한다.

21%(22명)
아니오
79%(82명)

3. 드라마에서의 '막장요소, 무리수' 는 화제성과 재미를 위한다면 필수라고 생각한다.

32%(33명)
아니오
68%(71명)

4. 같은 시간에 하나의 드라마만 선택할 수 있다면?

욕하면서 보는 자극적인 막장드라마
19%(20명)
착한드라마를 표방하는 훈훈하고 따뜻한 주제의 드라마
81%(84명)

5. 아무리 막장드라마지만 이것만큼은 이제 그만!

출생의 비밀
20%(21명)
기억상실증, 불치병, 갑작스런 사망
42%(44명)
복수와 성공
9%(9명)
재벌가 후계자와의 로맨스, 신데렐라 스토리
23%(24명)
기타
6%(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