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늘채님 편


BY 아줌마닷컴 2008-01-11

`뚝딱`하면 한끼 든든한 요리를 만들어 내는 요리의 마법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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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바디앤미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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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원 2008-01-25
    끼니가 되는 간단요리 이 책 당장 사보고 싶습니다. 간단히 하다보면 성의가 없어 보일까봐 속으로는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된다면 그 누구도 이 책을 욕심내겠죠. 크늘채님의 푸근한 인상에서 든든한 큰 언니의 모습을 느끼고 갑니다.
  • 2008-01-15
    크늘채님이 차려준 밥상 한번 받아보았으면,,,^^;; 김치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크늘채님표!! 김치~~~^^ 인터뷰 잘 보았습니당~
  • 핑크레이디 2008-01-12
    크늘채님의 식사초대를 받고 싶을 정도로 맛나는 요리가 참 많네요. 특히 우리 조상의 지혜와 손맛이 담긴 전통요리에 관심이 많아요. 블로그 자주 들러서 배워갈게요.
  • 마들렌 2008-01-12
    인터뷰를 읽어보니 친정이며 시댁이며 이렇게 온 가족이 달인이신 분은 처음이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 경우 흔치 않은데... 각종 요리를 섭렵하고 계신 비결이 여기 있었네요.
  • 밀크 2008-01-12
    크늘채란 이름을 듣고 분명 외국 요리이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요리의 스승이신 친정어머니가 계신다는게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