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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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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홍신애님 편


BY 아줌마닷컴 2007-11-26

저에게 요리란 음식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생활이자 즐거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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