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독서에 관한 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요.
인터넷의 발달로 어린아이에서부터 청소년, 나아가 어른들도 책 읽는 문화가 차츰 없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책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 창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은 우리를 개발 시키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사는 동안 뚜렷한 목표를 세워 계속 전진하도록 이끌어주기도 하지요~
이렇게 유익한 책 읽기, 엄마가 먼저 나서서 가정에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엄마의 평소 독서 습관이 아이들의 책 읽기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는 누구보다 우리 아줌마들이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우리 엄마들부터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책 읽기를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금주의 생활실천주제는 하루에 10분씩 책 읽기! 입니다.
본인의 흥미와 관련된 책이라면 한 페이지를 보는데 1분이면 충분합니다.
책은 자꾸 볼 수록 읽고 이해하는 시간이 단축되는거 다 아시지요?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 다고요?
하루 중 책읽는 시간으로 10분만 챙겨보세요.
책을 읽겠다는 결심만 한다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분명 10분을 책 읽는 시간으로 챙겨 놓을 수 있을거에요.
책 읽기 좋은 방법은, 손이 닿는 곳에 반드시 책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일단 책을 읽기 시작하면 10분 가운데 단 1분도 낭비해서는 안되구요.
쉽게 접하기 위해 침대 머리 맡에도 한권 두고 화장실과 식탁 옆에도 각각 한 권씩! ^^
또 책상 위에는 늘 책이 있어야 함은 당연하겠지요?
이렇게 모든 곳에 책을 두고 규칙적으로 읽도록 해보세요~
책 읽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을 거에요~
하루에 10분씩~! 나를 위해 투자하는 멋진 아줌마가 되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