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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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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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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옷,장난감 이웃과 함께 나누어요~
2006.06.26 ~ 2006.07.09
참여자 3

장마철이라 그런지 날씨가 무척 덥고 습하지요?
다음주부터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우리 아컴 가족 여러분들은 장마철 대비해서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장마철을 대비하며~ 이번주도 주간실천캠페인과 함께 힘차게 시작해 봅시다~!

이번 주 주제는 `옷,장난감 이웃과 함께 나누어요~`입니다.
장마철이 시작 되면서 이제 봄옷은 정리하여 옷장에 넣고 여름옷들을 꺼내게 됩니다.
옷장 정리를 하면서 맞지 않는 옷 등을 쉽게 찾아낼 수 있으실 거에요.
그런 옷이나 장난감들을 불필요하고 귀찮아서 그냥 버리지는 않나요?
아이가 커서 필요하지 않게 된 옷이나 유아용품, 장난감 등을 친지나 이웃의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어 사용해 보세요~

이웃간의 돈돈한 정도 나눌 수 있고 가정에서 쉽게 버려지는 생활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이 70평생을 살면서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는 무려 55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배출량이 감소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버려지는 것들 중에는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맞지 않는 옷이나 필요 없게 된 아이의 장난감 등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재활용 한다면 쓰레기도 줄일 수 있고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고 하니 우리 아컴 가족들도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번 한주 동안 이웃들과 함께 나누면서 느낀 뿌듯하고
행복한 실천 경험담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