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무심코 던진 말에 아이는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아 갈 상처가 되기도 하고, 인생을 좌우하는 지침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전하는 긍정적인 한마디는 아이를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으며, 아이를 신뢰하는 한마디는 아이의 존재감을 성장시켜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전하는 부정적인 한마디는 아이를 불안하게 하며, 아이를 놀리는 말은 자신감 없고, 소심하게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무심코 아이의 성장을 가로 막는 부정적인 말을 하지는 않으셨나요?
오늘부터 아이와 약속해 주세요! 긍정의 에너지로 아이는 행복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l 하루 한번 사랑해~
l 엄마는 너를 믿어! 잘 할 수 있어!
l 너로 인해 행복해~
l 좋아 좋아~ 참 잘했어^^
l 너무 멋질걸~
l 고마워, 넌 너무 소중해
l 걱정하지마, 다 잘 될거야~
아이 앞에서 피해야 할 부정적인 말!
l 못살겠네.
l 짜증나.
l 그것도 못하니?
l 안돼 안돼~
l 그럴 줄 알았다니까~~
l 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l 귀찮아!
하루세번 사랑한다 말해줘야겠어요~~
긍정을 심어줘요.~~
한번씩은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잡아준다.
아이들도 인격체인데~ 존중하고 부추겨 주어야 더 성장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긍정의 마인드^^
넌 할 수 있을거야
라고 용기를 줍니다.
늘,,하는말,,고마워!!!
아이들도 서로가,,
고마워~~란 말을 쓰고있는거 보면,,,참 이뿌네요^^
엄마가 더 많이 노력할께~너무도 이쁜 소중한 우리큰딸 정말정말 사랑해~
착하기는 한데, 어찌보면, 정말 바보같아서 걱정이랍니다. 학교에서 싸우면, 항상 맞기만 하고 말입니다. 저번에는 얼굴을 꼬집혀서 그 집까지 쫓아갔는대, 그 집에는 엄마도 아빠도 일나가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애얼굴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놨냐고 화를 냈더니, 된장을 퍼주더라구요...
그날, 저는 꼬집혀서 돌아온 딸아이에게 화를 많이 내고, 야단을 치기까지 했습니다. 할말 못할 말...다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
이젠, 엄마가 항상 좋은 말만 해야 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착하기만 한 우리아이가 이젠, 자신의 주장을 떳떳이 내세울줄 아는 그런 강한 아이로 자라났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내일은 아이를 붙잡고, 조근조근 얘기를 나눠봐야 하겠습니다...
착한 우리아이에게 용기를...
착한 우리아이를 키우고 있는 제게도 힘을 주세요~~^^
우리아이...화이팅~~~
네 곁에는 항상 엄마가 있다는 것을 잊지마라~~~
그리고 대화로 이끌어가려고 애를 쓰곤한답니다
항상 보지않고있어도 나에게는 보물같은 존재들이란것을 인식시켜주기도한답니다 사랑해 라든지~
많이 반성합니다.
나의 과거를 아이에게 주지 않아야 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무심코 하게된 말들에 가슴이 아프다.
오늘부터라도 긍정의 힘을 보여줘야겠어요.. 잘할수 있을거야..작은송사리 화이팅
앞으로 자제 해야겠어요!
전 사랑해 이말 자주 해줍니다.
넌 할 수있어. 넌 소중하고 멋진 사람이거든!
우리 아들, 딸~~ 너희들은 최고야~~ 항상 건강하고 밝게 웃어주고 엄마는 넘넘 행복하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수고 많이 하였다.
긍정적인 말을 하여 준다.
"잘할거라고 믿어"
그리고 웃어주기
안돼보다는 그만이라는 말을 쓰라고 책에서 봤어요..
진짜 애들한테 안돼안돼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왜 안되는지 이유도 설명해줘야 좋구요.
우리딸은 그래도 칭찬을 너무 자주 해줘서 무슨일만 생기면 자랑을 하려고 해서 좀 걱정이에요^^ 칭찬과함께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칭찬해야 좋다고 하네요
일찍 결혼하여 여러가지 힘든일들로 인해 아이에게 따뜻한 말로 다가가지 못하고 많은 상처를 남겨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늘 아이에게 상처주지 말자를 여러번 되새기며 좋은말 힘되는말 사랑의 말로 다가가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하고 안아주어요.
긍정적인 말과 스킨십까지 해주면 아이는 자신감도 생겨 더 잘하는거 같아요.
너가 태어나줘서 엄마는 너무 행복하단다.
좋은 말 마음에만 담아두지 말고 직접 표현해줌으로써 힘과 용기를 선물해야겠어요
그래서 인지 6남매 모두 ...건강한 가정을 꾸리고 다 잘 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말은 씨앗이 되어 아름답게 꽃피웁니다
이제부터 숨을 들이키고 3초후에 화를 낼것을 다짐하며
아들아 너무 긍적적인 네 생활이 좋지만 조금만 생각해보고 말을 했으면 좋겠구나
잘했어~~~~라고 말해주고싶네요.
가 되야겠네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초심을 잃지않아야겠어요.
툭툭 던지는 말들이 보이네요
급 고쳐야겠다는 생각과 긍정적 말들 배워갑니다
마음이 지쳐 너무 힘들 때 엄마는 언젠가 제게 이
말씀을 해 주시더라구요 늦게 핀 꽃이 성아야 향기가
더 오래 가는 법이야 그러시면서 늘 사랑과 인내로
저를 손잡아 주시며 가끔 외로움에 힘들어 할때
동행이 되어 산책도 같이 나가주시는 엄마
엄마 늘 부족한 저를 사랑한다며 격려 해 주시는 엄마
오늘 어버이날에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2.너가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가 안좋아도 괜찮아.
3.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가족이야.우리서로 보듬고
존중하며 살자.
어려 부모님 비교하시는 말씀에 상처받아 나는 어른이 되면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다른아이와 비교하고 아이에게 윽박지르게 되네요.. 한번더 반성합니다.
사랑해 도경아. 엄마가 미안해..
제가 자주쓰는말이네요. ㅠㅠ
스트레스받음 어김없이 그말이 나오네요.
부정적인말을 지워버릴수있게 저자신 반성 많이 해야겠어요.
긍정맘이 될수있게 화이팅해야겠어요!!!
저도 가끔 말하고 놀라는데...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스펀지 같은 아이의 두뇌를 사랑스런 자연의 힘이나 아름다운 소리로 아이의 머리속에 심어주고 싶습니다!
전 힘들게 회사생활하다가도 집에 들어갈때 문앞에서 웃는얼굴을 만들고 들어간답니다.
아이가 문앞에서 엄마를 봤을때 제가 기분나쁜지 좋은지를 판단하게끔하면 안될것 같아서 웃고 들어가는거죠!
하나하나 저도 노력하는 엄마랍니다~~
것을 칭찬해주고. 항상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면 아이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할듯합니다.
울아들 초딩6인데 슬슬 사춘기 흉내내기 시작해서요
요거 프린팅해서~
요즘 살빠져서 훈남된 아들, 점점 남자가 되어가는 모습 보니 든든하다. 이제 아이라고 하기엔 너무 커버린게 오히려 서운하지만 엄마 사랑은 더 깊어졌다는것만 알아줘. 덩치만 크지 아직도 엄마에겐 애기같아서 애잔하다. 이젠 엄마를 보호해줄 날이 금방 다가오겠지. 기대된다.
너는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보물이다.
너스스로 싱싱하게 살려고 노력하니까
요즈음 많이 힘들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자체로 아름다운 거니깐
점수에는 너무 연연하지 말고 이제 며칠 안남았으니깐
조금만 더 힘내자.. 울 공주들을 엄만 항상 믿는다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쪽! 아이 쪽!
매일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우리 모자입니다.
요즘은 헤어핀 하나만 바꿔도 금방 눈치채고 이뻐서 좋다라는 말을 많이 해주는데 그말이 그렇게 좋네요..
저도 아이에게 너무 잘생겨서 좋아! 똑똑해서 좋아! 엄마 아들이어서 좋아! 라고 매일매일 말해주렵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사랑해
엄마는 너를 믿어! 잘 할 수 있어!
너로 인해 행복해~
좋아 좋아~ 참 잘했어^^
너무 멋질걸~
고마워, 넌 너무 소중해
걱정하지마, 다 잘 될거야~
널 믿어.
잘 할 수 있을거야.
살다보면 힘든 일도 있는 거지.힘내!
언제나 건강하시고,
제 곁에 있어주세요.
"연아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고마워 ~뿅뿅 ~"
그럼 울딸은
"엄마 엄마라서 고마워"
서로에게 행복을 느낍니다 ^^
이제부터라도 하루에 한마디는 꼭꼭 해주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도 자신감도 생기고 자신도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며 행복해할것 같아요~~^^
그러나 자꾸 교육을 받다보면 조금 더 나아지겠지요
현명한 엄마이고 싶고 아이도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어렵네요
긍정의 에너지...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인말은 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엄마의 자격이...
좋은말, 긍적적인말, 칭찬의말을
많이 하도록 노력할께요~^^
저도 어렸을때를 기억해보니, 엄마나 아빠가 야단을 치면, 더 속이 상하고, 마음속으로는 삐뚤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왜..어렸을때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여?
시험공부를 하더라도, 저녁밥을 먹고 공부해야하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을 하고 잇다가도, 엄마나, 아빠가 너는 왜그렇게 공부는 안하고, 내일이 시험인데도, 텔레비전이나 보야고 야단을 치면, 공부해야하겠다는 생각이 싹~사라지는 것을 느꼈다니까요?
마치 청개구리처럼 말입니다.
엄마나 아빠는 제가 잘되길 바라면서, 야단을 치고 잔소리를 하고 하는데 말입니다.
이젠, 오늘부터는
아이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야 하겠어요...
아이가 엄마를 돕겠다고, 설겆이를 하면서, 물을 부엌바닥을 흥건히 엎질러 놓았어도, 우선 야단을 치지 않고, 칭찬부터 먼저 해야 하겠어요...
부엌이 설겆이를 하느라고, 흥건해진 물로 뒤덮혀 있어도, 엄마는 너가 엄마의 설겆이를 도와주어서 기쁘다라고 해야 하겠어요...
그리고,
엄마는 너가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너의 일은 <공부>이니, 우선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줬으면 한다라는 말도 꼭 빠뜨리지 말아야 하겠지요?
긍정의 힘...
저는
꼭 믿고, 이를 실천에 옮기렵니다.~~^^
아주 잘 배워가네요^^ 5월을 맞이하여~그리고 며칠 뒤면 어린니 날이잖아요. 그래서 한번쯤.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거 같아요~ 아이를 크~게 키우는 긍정의 말!! 저 역시 아이 엄마이지만. 참 힘들때도 있는거 같아요. 이성적으로는 이런말을 하면 안되지. 생각하다가도. 가끔 나올때가 있어요.
그러고선 후회를 많이 하죠^^; 이 기회에 좀 더 반성하고. 그리고 지금 제 나름대로 하고 있는 것이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제 경험으로도 그렇고 정말 긍정의 말. 그게 부모가 해줬을때. 더 큰 힘이 되고 아이가 정말 크~게! 더 바른 아이로 성장할수있는거 같아요.
아이의 자신감도 많이 상승되고. 어떤 일에서든 의욕있는 인간으로 성장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위에 정말 긍정의 힘이 되는 말들!! 노트에 필기해두고!!
더 자주자주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남편에게도 얘기하고요!!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것만이 부모의 몫이 아니라. 아이가 정신이 건강하고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만다는 것도 부모의 몫과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긍정의 말을 하도록 항상 노력해야 겠어요
아이 나름의 의사소통인데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했네요
사랑한다 나의 딸아
지금 안아주껭
또 얼마나 진지하게 대화를 하시나요??
이런 질문을 저에게 던진다면 저는 자신있게 매일 대화를 하고,한 달에 한번은 서로 마음털기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들도 마음속에만 담아두면 병이되고,스트레스 받는건 당연한일!!
또한 대화시,평상시에 아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주는일!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의외로 우리 아이들은 집에서,학교에서 긍정 보다는 부정의 마음들이 의외로 많고,말을 아끼더군요!
부모님들과는 대화가 안통한다고 하는 푸념들.....저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렇다고 부모님들도 그래! 나도 너희들과 대화가 안통해 하고 문을 닫아 버리면 우리 아이들은 더욱 나약해지고,움츠려 듭니다!
그럴수록 우리 부모님들 대화와 긍정의 힘! 말을 불어 넣어주세요!
저희집은 가훈이 서로 사랑 하며 살자 이듯,언제나 대화시,통화시 사랑한다라는 말은 서로 꼭 합니다!
그리고 꼭 이 글귀를 적어놓고 말을 합니다! 강한 긍정은 좋은 긍정의 결과를 만들어주고,강한 부정은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한다! 는 글귀를.... 오늘도 이 모든 부분을 실천으로 옮기고 긍정의 힘을 넣어줍니다! 사랑한다 아들,딸!^^
우리 아들 딸은 항상 최고야~ 엄마 아빠는 너희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사랑한다 보물들아~~
그리고 너는 아주 가치있는 사람이야.
그러니까..힘들어도 참자! 사랑해!
아이들 사랑스럽잖아요
언제가 들은 말로....엄마는 아이에게 큰소리로 혼을 내고 있는 동안 아이의 뇌는 정말 치명적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말조심 또조심!!!
한마디 한마디 아이들에겐 큰 영향을 주는 말인데...
긍정적인 말을 전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넹
현우,현욱아~~ 미안하다...
부정적인말 너무 많이 사용해서
노력해야죠. 긍정적인말을 사용하도록노력해야죠
아들아 사랑해~~
혹, 잘못하였거나 실수 하였으면 기왕에 지나간거니 다음에 잘하자 !! "이 다음에 너는 반드시 크게 잘 될꺼야 "
그렇게 키웠네요 ^^ 말대로 가는것 같아요~
아이들 잘 키웁시다 ^^
다음기회 , 때를 기다릴주 아는 사람
..우리아들이 엄마뱃속에서 안나왔으면 어째~
..어머! 넘 멋지다.
..10점 난점에 10점
이런말을 울 아들은 최고로 좋아라 하지요..
이런 표현을 안하면 아이는 엄마 화났어? 아님 만족이 아니야~하고 반응해요. 좋은 마를 해주면 더 열심히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