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 정말 바쁘시죠?
아이들 관리에 남편 시중에…표도 안 나는 끝도 없는 집안일에…제시간에 식사를 챙겨먹기도 버거운 엄마들도 있습니다.
엄마들의 모든 일정은 집안일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고 싶기도 하고, 여유롭게 친구를 만나고 싶기도 하지만, “나 아니면 안돼!”라는 강박관념에 주부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요?
새해맞이 여성이 행복한 부부십계명을 아시나요?
1. 가사분담표를 만들어라.
2. 집안 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라.
3. 부부끼리 공통 목표를 정하라
4. 부부끼리 함께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라.
5. 아이들에게 가사 일을 분담시켜라.
6. 돈의 힘을 적절히 빌려라.
7. 자녀들에게 지나친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라.
8. 일과 가정 간에 균형을 유지하라.
9. 맞벌이 손익계산서를 작성해보라.
10. 일정액은 무조건 저축하라.
워킹맘이나 전업주부 모두에게 충분히 공감되는 목록들이 아닐까 합니다.
주부들도 퇴근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루 중 나를 위한 시간은 언제, 얼마나 될까요?
주방 문을 닫고, 앞치마를 벗는 주부들의 적정한 퇴근시간을 정해본다면?
친구분께도 함께 하길 권해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하신 후 url도 많이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빙)아카페라(마끼아또)280ML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날씨가 봄맞이를 하네요~ ^^
그러나~ 헐~~
바람은 무자게 붑니다~~~
뒷동산으로~ 냉이 퀘러 가야겠어요~ ㅎㅎ
울~ 신랑이 냉이된장국과 냉이무침을 무지 좋아하는데,
저녁때 퇴근하고오는 울 신랑 밥차려놓고,
맛나게 먹고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
가정을 지키려 고생하는 울 신랑을 위해~
울~ 가족! 화목한 가정을 위해~
오늘도! 저! 아줌마는 달립니다.~~
자! 가볼까요~ 봄나물 퀘러~~ GO GO GO!!! ^&^
요즘은 큰딸이 어린이집 수료하고 집에 있어서 갓 돌지난 둘째랑 함께 하루종일 데리고 있구요 임신 8개월이라 너무너무 힘드네요. 저도 퇴근 좀 하고 저만의 시간 절실하게 갖고 싶은 요즘이랍니다.
퇴근시간! 말만 들어도 좋은거 같고,일요일 하루는
쉬는 것도 재충전의 시간이 될거 같아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워킹맘 정말 공감되요.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해야죠.^^ 서로 도우면서 말이에요.
7시 퇴근으로 하고 중간에는 좀 쉬는 시간이 길어야 할듯해요...ㅎ
https://twitter.com/#!/wlstnr1332/status/172682939736408064
정말 퇴근하고 싶어요 ㅠㅠ
http://www.facebook.com/mintwind/posts/367024373316774
오후3시는 되어야 잠깐의 퇴근후시간이 되구 오후5시부터 다시 출근해야지요~ ^^*
수도얼지않게 자기전에 물을 약간 틀어놓아야 피해를 입지 않으니, 미리 대비하시고, 따뜻한물 자주 드시고,감기조심 하세요~~
http://ntjiho.blog.me/20151673823
저는 직장맘입니다. 아이를 출산하고 3년째인데 아무래도 남편월급만으로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하여 현재는 일을 하는데 저는 오전 10시~17시까지 일하는데 8시간일하는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아이를 아침에 놀이방에 보내놓고 오후에 퇴근하면서 아이를 데려오는데 남편의 경우는 일주일에 1번이상은 출장및 야근을 해서 저는 저녁에 남는 시간에는 방청송하고 아이에게 밥을 준후에는 가볍게 나만의 시간을 갖는데 단순히 tv를 보는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책도 읽고 독서도 하고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보내는것입니다.
주부들에게 퇴근시간은 남편과 반대로 남편 출근하고 아이들 어린이집가서 청소나 빨래를 해놓고 쉬는 그 시간이 바로 퇴근시간이나 다름없다고생각합니다.
주부의 퇴근시간은 오후8시 정도가 어떨까요? 남편퇴근하면 밥 차려주고 설겆이 다 끝내면 퇴근하는거에요
하지만.. 애들이 있을땐 달라지겠죠 ㅠㅠ 주부는 힘들어요 ㅠ
서방도 일하고 들어오면 피곤하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맘써주는 서방이 있으면 좋겟어요
그래도 퇴근시간을 준다면....8시 30분이후에는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https://twitter.com/qks1332/status/172543142950731777
https://twitter.com/#!/didekwjd79/status/172528645729038337
주부들에게 퇴근시간이 있다면
와우! 생각만해도 즐거워지는 상상이네요.
하루 왠 종일 24시간 일하는 주부들에게 휴식시간이 없으니 업무가중이되어서 더 피로하고 우울한거 같아요. 주부들의 노고와 체력적 부담을 이해하고마음으로나마 다독여준다면 훨씬 힘이 날텐데 말이죠...ㅜ
일요일 하루정도는 쉬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재충전의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https://twitter.com/kbkb86/status/172521470684176386
하나 하나씩 실천에 옮길검니다.
https://twitter.com/dldudtnr1332/status/172511734437904385
http://blog.naver.com/simfi82/80153805508
좋은 내용 제 블로그로 담아갑니다!!!
잠시잠간 퇴근해도 잔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주부에게서 집안일에 퇴근이란
정말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퇴근해서 나의 시간을 가진다는것이
정말 거의 없는것 같아요
일상속에서 정신줄을 놓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우리 신랑에게도 읽어보라고 꼭 복사해서 보여줘야 겟어요..
저도 퇴근하고 싶은데 아직은 우리아이가 어려서리...우리
엄마들 모두 힘내요
https://twitter.com/#!/i31239/status/172391857563766784
http://www.facebook.com/love.aritaum?sk=app_337829799573542#!/i31239/posts/161012287350110
정말 힘듬니다 퇴근은~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자는 시간이 저의 퇴근시간이더라구요. 자는 시간이 늦어지면 그나마 퇴근시간도 없구요 너무 서글프지만 아이들이 있기에 또 힘내서 열심히 사는거 같아요. 10계명 중에서 2번..너무 집안일을 완벽하지 마라..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아요.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요~ ^^
집안에 신경쓸시간이 적어지기때문에
퇴근시간은 이르면 이를수록좋겠지요..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장을볼수있기때문에
요리재료구하는데는 문제가없지만
재료를 다듬는것도 시간이꽤오래걸리고..
요리하는것도 금방하는게아니기때문에,
식사준비하는데도 꽤오랜시간이걸리고
식사끝나면 설거지에 빨래도해야하고..청소도해야하고..
주부로 사는건 역시 힘든것같아요 ㅠㅠ
http://rxz74.blog.me/20151437974
퇴근시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끝나는 날은 몸이 아프거나 매사가 귀찮을때
잠시 뒤로 미룬다는것이지..
그만큼 집안일이 늘어난다는 당연한 현실이죠..
일상속에서 정신줄을 놓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아이들 키우는 집주부분들, 얘들 학원비가 모자라다면, 부업을 해보세요~
부업일이 돈이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득이 될꺼에요^^
전, 아이가 없지만, 생활비에 보템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웃음이 절로 나올꺼예요~ ^^
오후 9시가 되어야 주방에서 탈출해서 제시간을 갖을수 잇는 시간인거 같아요.뉴스와 드라마 한편보면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시간~^^주부로서의 삶이 평탄하지는 않지요.아이들 눈에는 엄마는 언제나 노는 것 같다는 이미지를 줄수도 잇구요.짐안일은 해도해도 표시도 안나고 끝이 없네요.가사의 시간에 절반이라도 내시간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무척 보람된 하루를 보낼거 같네요.주부들도 집에서만 있지 말고 자기개발을 가져서 즐길줄 알아야 행복한 가정을 꾸리지 않을까 생각드네요.주부의 퇴근시간도 남편들처럼 6시면 좋겠네요.^^
오늘~ 날씨가 좋은데요^^
조깅한번 해보세요~ 기분~ 완전 좋습니다.^^
아직아이가 자는것이 곧 퇴근시간..
일찍 퇴근하는 날이 오겟죠..
올, 겨울중에 오늘 날씨가 따뜻했어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된데요~
3월이면, 봄나물이 나오겠지요~
봄나물에 밥비벼먹으면, 무지~ 무지~ 맛나던데..ㅋㅋ 그쵸잉~ ㅎㅎ
빨리 3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따뜻해졌다해도 바람은 차니, 옷 두둑히 챙겨 입어야 감기가 안걸리겠죠~
무엇보다 따뜻한물을 많이 마시면, 목감기,몸살, 예방이 된답니다.
따뜻해졌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모든분들~~~
감~ 기~ 조~ 심~ 하~ 세~ 요~~ ^^
8시에는 퇴근해야죠
자기전까지 계속되는 근무는 정말 아니라고봐요
오늘도 활기치게 아줌마닷컴에서 스트레스 확! 날려보내세요~
자~ 자~ 힘차게 달려~ 달려~ !!!
행복한하루 보내시길.....요~ ^^
경험담을 얘기 하려합니다.
정말~ 주부들로서 배울점을 많이 배웠고, 심지어 주부들이 누구나 지니고 있는
주부우울증도 다 해결됐답니다.
완전 좋은 아줌마닷컴인거 같아요.^^
주부들을 편안하게 해준, 영원하라~ 아줌마닷컴! 화이팅! 할께요.^^
시어머니10년째 모시고 형님조카까지 5개월째 집에와서 살고 9살딸 5살아들에 셋째임신까지했지만 여전히 주말도 평일도 아침점심 저녁챙기고 중간중간 간식에 청소에 반찬만들고 장보고 하루가 모라자 죽겠어요 낮잠자는것조차 눈치보이는 신세.....
어머니식사에 조카 퇴근하면 저녁챙겨 신랑오면 신랑밥챙겨 하루5끼밥 차리니 손이 마를 날이 없어 점점 짜증이나네요 휴일도 쉬지도 못하고 특별한 음식해달라고하고 여자란 삶 너무 불쌍한것같아요 일을 해도해도 끝도없고 쉬는 시간조차 없이 사는 삶 휴~~~ 저도 퇴근좀 시켜주세요 셋째임신해서 행복할줄알았는데 임신하나 마나 제 할일을 다하고 쉬어야될 제팔자 짜증납니다 ㅡㅡ" 이렇게 나마 아줌마 닷컴에 글올리고 나니 속이 조금이나마 시원하네요 고마워요 이런 글 올릴수있는 이벤트라도 있게 해줘서 그나마 의자에 앉아 쉬머보네요 ~
지금 당장 Right now 퇴근하고 싶네요
27개월짜리 저지레대장 아들램땜시 집안에 남아나는게 없네요 남자녀석이 왜 제 립스틱을 탐내는걸까요 ㅠ
신랑은 바빠서 늦게 들어오고(어제는 밤12시)
아주 미쵸~ 버리겠어요 ㅠ
근데 매일 칼퇴근은 힘드네요 ㅎㅎ
http://www.facebook.com/#!/jonghyeonb3/posts/362445973780390
https://twitter.com/#!/xkvpdl/status/169416467178196992
울 애들은 일찍 잠이 들어서 저는 조금 일찍 퇴근을 한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그 시간에 신랑이 오면......
https://twitter.com/#!/king_grace/status/169361661776506880
아무도 날 퇴근시켜주지를 않는걸요 ㅠㅠ
잠잘때
남편들의 퇴근 시간과 맞춰야죠 정당하게^^ ㅎㅎ
부부십계명을 지키며 살수만 있다면....
★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68451493165853&id=100002750995127
부부십계명 출력해놔야겠어요.
http://blog.naver.com/gjh00112/memo/120152435082
잠잘때
부부십계명보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버릴건 버리고,, 십계명을 잘 지키는 워킹맘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서로가 힘을 모으면 집안일이 훨씬 수월해지지요^^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해도 해도 표시도 안나고 끝도 없고 월급도 없는 집안일 벗어나고 싶지만 맘대로 안되네요 하루 중 나만의 시간은 새벽 1-2시간 정도 입니다. 그마저 몸이 힘든날은 일어나기도 힘들고 언제나 나만의 시간에 목말라 있습니다.
오후 7시 딱 정한겁니다잉~
하지만 실제로는 잠잘때가 퇴근시간이 됩니다
거의 개인시간이 없는것은 사실이지만 주부도 일상의 휴식이 필요하기에 개인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저녁 9시쯤이 되어야 휴식기에 접어드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이것저것 해주고 나면 그제서야 조금 쉴 여유도 있는것 같네요!
담아가요
결혼을 하고 나니 하루 중 저를 위한 시간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워킹맘이다보니 출근하면 회사일에 전념해야 하고..
퇴근하면 집안일 해야 하고..
아이들 돌봐야하고..
에휴..
잠이라도 실컷 자보는 것이 소원이예요..
늦어도 오후 7시에는 주부들도 퇴근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말에는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토요일 오후 시간은 자유시간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남편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하겠지요?
오후 4시면 퇴근!!
7시 이후에는 주부도 퇴근해야 합니다.
http://blog.naver.com/sky012345s/150328570
http://blog.daum.net/sky0123456/297
http://me2day.net/sky012345s/2012/02/09/pyaq06j-_6t_d
http://yozm.daum.net/sky0123456/105482995
주부들 퇴근시간이라 말만 들어도 기쁘네요.
십계명 가슴에 와 닿습니다^^*
http://www.facebook.com/skh4256/posts/150109331775500
퇴근시간이 오후6시는 되어야 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지요 퇴근시간이 아예 없지요
주부들과 정말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저녁 7시 이후부턴 주부노릇그만하고 싶습니다.
기간 2012.02.06 ~ 2012.02.23 카테고리 [여성]
현재참여자 293명
요즘 엄마들 정말 바쁘시죠?
아이들 관리에 남편 시중에…표도 안 나는 끝도 없는 집안일에…제시간에 식사를 챙겨먹기도 버거운 엄마들도 있습니다.
엄마들의 모든 일정은 집안일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고 싶기도 하고, 여유롭게 친구를 만나고 싶기도 하지만, “나 아니면 안돼!”라는 강박관념에 주부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요?
새해맞이 여성이 행복한 부부십계명을 아시나요?
1. 가사분담표를 만들어라.
2. 집안 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라.
3. 부부끼리 공통 목표를 정하라
4. 부부끼리 함께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라.
5. 아이들에게 가사 일을 분담시켜라.
6. 돈의 힘을 적절히 빌려라.
7. 자녀들에게 지나친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라.
8. 일과 가정 간에 균형을 유지하라.
9. 맞벌이 손익계산서를 작성해보라.
10. 일정액은 무조건 저축하라.
워킹맘이나 전업주부 모두에게 충분히 공감되는 목록들이 아닐까 합니다.
주부들도 퇴근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루 중 나를 위한 시간은 언제, 얼마나 될까요?
주방 문을 닫고, 앞치마를 벗는 주부들의 적정한 퇴근시간을 정해본다면?
친구분께도 함께 하길 권해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하신 후 url도 많이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빙)아카페라(마끼아또)280ML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워킹맘이라면 더욱 공감되는 십계명...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지금 보다는 더 잘해줄것을 기대하며~ㅎㅎ
워킹맘 정말 공감되요.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해야죠.^^ 서로 도우면서 말이에요.
아이들이 하교에서 야자하고 늦게오는데 엄마는 퇴근했다고 나몰라라?~ 이건 말이 안되구요. 굳이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낮시간은 온통 주부의 시간이 아닐까~하네요.물론 전업주부에 해당되는 얘기지만요. 저도 주부지만!직장도 다녀봤지만!왜 주부의 퇴근시간을 정해야하는지 질문자체가 이해안되네요.
http://blog.naver.com/sky012345s/150328570
http://blog.daum.net/sky0123456/297
http://me2day.net/sky012345s/2012/02/09/pyaq06j-_6t_d
http://yozm.daum.net/sky0123456/105482995
주부들 퇴근시간이라 말만 들어도 기쁘네요.
십계명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가사에,육아에,직장일에 완벽하게 할려고 하지말고 조금은 포기하고 사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슬픈현실입니다...
정말 가슴에 팍 와닿는 "주부들이며 퇴근하라"
정말 똑같은 심정일거예요 지도 퇴근하고싶어요
아이들에게 조금씩 음식쓰레기와재활용을 맡ㄱ,도 있는데
정작 신랑은 한게 없어요 ㅋ 바뀌게 되겟죠 ㅎㅎㅎ
직장에서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8시~9시 입니다.
빨래 거리가 있는 날은 집에 도착 하자마자 세탁기 버튼부터 누르죠.
늦은 저녁을 먹고나면 10시는 기본이에요. 공부하고 온 아이 간식챙겨주면 11시고요. 남편이 과일이나 간식을 찾을때면 더 늦고요. 늦은 저녁식사는 어쩔수 없다지만 밤 늦게 뭘 그리 먹으려 하는지..
주부 퇴근제, 정말 간절히 하고 싶습니다.
수도얼지않게 자기전에 물을 약간 틀어놓아야 피해를 입지 않으니, 미리 대비하시고, 따뜻한물 자주 드시고,감기조심 하세요~~ ^^
그래도 퇴근시간을 준다면....8시 30분이후에는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퇴근 시간 갖고 싶어요..말만 들어도 속에 쌓인 스트레스가 조금은 날아갈듯하네요..
일요일 하루정도는 쉬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재충전의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http://twitter.com/#!/sh2516/status/166814726695813120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돌봐야 하는데다 가사일까지 참으로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참 공감가는 부분이 많던데요~지금이라도 부부십계명 세워서 조금이라도 고쳐나가 볼려구요...
하나 하나씩 실천에 옮길검니다.
제가 만약 퇴근시간을 정한다면 토요일 하루정도는 걍 아빠에게 맡기고 푹쉬고싶네요!!
일요일은 월요일을 대비해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도하고 책도 읽어주고요!!
^^ 아...저도 퇴근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눈뜨면서부터 잠들때까지 집안일이란게 끝이없어서...
남편 출근하고 나서 돌아올때까지 내 자유시간이라 따로 퇴근시간은 없어요.전 일을 안하고 노니까 굳이 퇴근이 필요없어요.
전 퇴근시간도 좋은데^^ 그냥 일주일에 한번쯤은 저만의 휴가를 가져봐도 좋을꺼 같아요~~꼭 월화수목금금금 같아서요 ㅎㅎ 하루만 푹 쉬어도 주6일 열심히 일할꺼 같은데 ㅎㅎ 저랑 공감하는 워킹맘도 있으실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