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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부들이여 퇴근하라~
2012.02.06 ~ 2012.02.23
참여자 133

요즘 엄마들 정말 바쁘시죠?

아이들 관리에 남편 시중에표도 안 나는 끝도 없는 집안일에제시간에 식사를 챙겨먹기도 버거운 엄마들도 있습니다.

엄마들의 모든 일정은 집안일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고 싶기도 하고, 여유롭게 친구를 만나고 싶기도 하지만, “나 아니면 안돼!”라는 강박관념에 주부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요?

 

새해맞이 여성이 행복한 부부십계명을 아시나요?

 

1.     가사분담표를 만들어라.

2.     집안 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라.

3.     부부끼리 공통 목표를 정하라

4.     부부끼리 함께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라.

5.     아이들에게 가사 일을 분담시켜라.

6.     돈의 힘을 적절히 빌려라.

7.     자녀들에게 지나친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라.

8.     일과 가정 간에 균형을 유지하라.

9.     맞벌이 손익계산서를 작성해보라.

10.  일정액은 무조건 저축하라.

 

워킹맘이나 전업주부 모두에게 충분히 공감되는 목록들이 아닐까 합니다.

 

주부들도 퇴근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루 중 나를 위한 시간은 언제, 얼마나 될까요?

주방 문을 닫고, 앞치마를 벗는 주부들의 적정한 퇴근시간을 정해본다면?

 

친구분께도 함께 하길 권해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하신 후 url도 많이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빙)아카페라(마끼아또)280ML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등록
  • ㅎㅎ 2014-01-27
    혼자
  • 까망2코찌 2012-03-25
    봄맞이 따뜻한 아침 햇살~ ^^

    날씨가 봄맞이를 하네요~ ^^

    그러나~ 헐~~

    바람은 무자게 붑니다~~~

    뒷동산으로~ 냉이 퀘러 가야겠어요~ ㅎㅎ

    울~ 신랑이 냉이된장국과 냉이무침을 무지 좋아하는데,

    저녁때 퇴근하고오는 울 신랑 밥차려놓고,

    맛나게 먹고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

    가정을 지키려 고생하는 울 신랑을 위해~

    울~ 가족! 화목한 가정을 위해~

    오늘도! 저! 아줌마는 달립니다.~~

    자! 가볼까요~ 봄나물 퀘러~~ GO GO GO!!! ^&^
  • 라이스 2012-02-25
    중,고 생 교과서를 기술 가정 요런거 교과서에 나오니까? 너가 한번 해볼래 하면서 실습 겸 가사노동을 분담 하는 쎈스 쟁이 한번 해보세요 똑같은 앞치마 입고 동지감도 느끼고 사랑이 싹터요.
  • 라이스 2012-02-24
    T.V 프로중 하나를 정해놓고 제시간에 차 한잔과 함께 보기 쉬면서 보고싶은 젊은 오빠 언니도 보고 ... ...
  • 행복하장 2012-02-24
    https://twitter.com/#!/song0913/status/172801294816391169
    요즘은 큰딸이 어린이집 수료하고 집에 있어서 갓 돌지난 둘째랑 함께 하루종일 데리고 있구요 임신 8개월이라 너무너무 힘드네요. 저도 퇴근 좀 하고 저만의 시간 절실하게 갖고 싶은 요즘이랍니다.
  • Sunday 2012-02-24
    http://blog.daum.net/ty862/8074319

    퇴근시간! 말만 들어도 좋은거 같고,일요일 하루는
    쉬는 것도 재충전의 시간이 될거 같아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 2012-02-24
    자는 시간이 바로 퇴근시간인게지요.. 아줌마는 힘들어요..ㅠㅠ
  • 쉼터 2012-02-24
    스크랩주소:https://twitter.com/#!/whitesear/status/172697260403073025

    워킹맘 정말 공감되요.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해야죠.^^ 서로 도우면서 말이에요.
  • herotoss 2012-02-23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41702649&ref=tn_tnmn#!/permalink.php?story_fbid=356646934356155&id=100002441702649

    7시 퇴근으로 하고 중간에는 좀 쉬는 시간이 길어야 할듯해요...ㅎ
  • joquil 2012-02-23
    점심이후에 잠깐동안에 자유시간이 저에겐 퇴근시간이네요~
  • 오노유니 2012-02-23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고싶어요.ㅎㅎ
  • 잎새 2012-02-23
    워킹맘이라면 더욱 공감되는 십계명...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지금 보다는 더 잘해줄것을 기대하며~ㅎㅎ
    https://twitter.com/#!/wlstnr1332/status/172682939736408064
  • 무사여솔 2012-02-23
    이렇게 인터넷을 할수있는 시간이 나를 위한 시간이내요.철저한 가사분담과 모든 가정일을 혼자 떠맞지 않으면 좀 나만의 시간이 창출되지 않을까요? https://twitter.com/#!/ydf8827/status/172677426692886528
  • 은지공주 2012-02-23
    http://blog.naver.com/yumi03012/90137047158

    정말 퇴근하고 싶어요 ㅠㅠ
  • 민트아이 2012-02-23
    http://mintwind.blog.me/60156359625
    http://www.facebook.com/mintwind/posts/367024373316774

    오후3시는 되어야 잠깐의 퇴근후시간이 되구 오후5시부터 다시 출근해야지요~ ^^*
  • 천신마마 2012-02-23
    요새 -13도가 넘어가는 날씨입니다.

    수도얼지않게 자기전에 물을 약간 틀어놓아야 피해를 입지 않으니, 미리 대비하시고, 따뜻한물 자주 드시고,감기조심 하세요~~
  • 박주형 2012-02-23
    자는 시간이 퇴근시간입니다.
    http://ntjiho.blog.me/20151673823
  • 엄밸런스 2012-02-23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487482170

    저는 직장맘입니다. 아이를 출산하고 3년째인데 아무래도 남편월급만으로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하여 현재는 일을 하는데 저는 오전 10시~17시까지 일하는데 8시간일하는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아이를 아침에 놀이방에 보내놓고 오후에 퇴근하면서 아이를 데려오는데 남편의 경우는 일주일에 1번이상은 출장및 야근을 해서 저는 저녁에 남는 시간에는 방청송하고 아이에게 밥을 준후에는 가볍게 나만의 시간을 갖는데 단순히 tv를 보는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책도 읽고 독서도 하고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보내는것입니다.
  • 도깨비 2012-02-23
    http://www.facebook.com/#!/kskim24/posts/331536410230145

    주부들에게 퇴근시간은 남편과 반대로 남편 출근하고 아이들 어린이집가서 청소나 빨래를 해놓고 쉬는 그 시간이 바로 퇴근시간이나 다름없다고생각합니다.
  • 씐나씐나요 2012-02-23
    http://blog.naver.com/doveph7/80153826838

    주부의 퇴근시간은 오후8시 정도가 어떨까요? 남편퇴근하면 밥 차려주고 설겆이 다 끝내면 퇴근하는거에요
    하지만.. 애들이 있을땐 달라지겠죠 ㅠㅠ 주부는 힘들어요 ㅠ
  • jbang2 2012-02-23
    서방 저녁까지만 주고 그다음일은 서방이 했으면 좋겟네요 ㅎㅎ
    서방도 일하고 들어오면 피곤하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맘써주는 서방이 있으면 좋겟어요
  • 바람의아들 2012-02-23
    주부들에게 영원한 퇴근시간은 아마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퇴근시간을 준다면....8시 30분이후에는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https://twitter.com/qks1332/status/172543142950731777
  • 서희맘 2012-02-23
    진짜 퇴근 시간 갖고 싶어요..말만 들어도 속에 쌓인 스트레스가 조금은 날아갈듯하네요..
    https://twitter.com/#!/didekwjd79/status/172528645729038337
  • 2012-02-23
    https://twitter.com/#!/jjuya0325/status/172524791042031617
    주부들에게 퇴근시간이 있다면
    와우! 생각만해도 즐거워지는 상상이네요.
    하루 왠 종일 24시간 일하는 주부들에게 휴식시간이 없으니 업무가중이되어서 더 피로하고 우울한거 같아요. 주부들의 노고와 체력적 부담을 이해하고마음으로나마 다독여준다면 훨씬 힘이 날텐데 말이죠...ㅜ
  • 멋진깽빈 2012-02-23
    퇴근시간! 말만 들어도 좋네요~

    일요일 하루정도는 쉬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재충전의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https://twitter.com/kbkb86/status/172521470684176386
  • 바람꽃 2012-02-23
    공감하는 부분들이 넘 많네요. 정말 저만의 시간이 늘 부족한 직장맘이라 이글을 보니 백배공감이 듬니다.
    하나 하나씩 실천에 옮길검니다.
    https://twitter.com/dldudtnr1332/status/172511734437904385
  • 쿄쿄쿄 2012-02-23
    전 직장맘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에서는 일로 부터 퇴근이지만 집에가면 집안살림으로 출근합니다. 저녁 늦게 집안일을 마치고 나면 그제사 제 시간이 있지요. - -https://twitter.com/#!/aiko10040/status/172508354571280384
  • 우낀아이 2012-02-23
    나의 퇴근시간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퇴근 시간 같아요...직장맘이나 보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전쟁의 시작이죠...단 하루만이라도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죽은듯이 누워 있어 보는게 작은 소망입니다...ㅎㅎㅎ*^^*

    http://blog.naver.com/simfi82/80153805508
    좋은 내용 제 블로그로 담아갑니다!!!
  • 호야맘 2012-02-23
    주부에게 퇴근이라...
    잠시잠간 퇴근해도 잔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주부에게서 집안일에 퇴근이란
    정말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퇴근해서 나의 시간을 가진다는것이
    정말 거의 없는것 같아요
  • 2012-02-23
    집안일이 늘어난다는 당연한 현실이죠..
    일상속에서 정신줄을 놓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 ceybest 2012-02-23
    아침이면 밥을 세번 차리게 되네요~ 거기에 점심 그리고 저녁또한 세번... 청소, 빨래등등 집안일은 해도 해도 표도 나지않고 몸은 힘들고... 하지만 아이들의 밝은 웃음덕택에 힘든것을 다 참아냅니다. 만약 주부에게 퇴근이 있다면 우리집같은 경우 저녁 7:00정도 될거 같아요! 저녁을 미리 차려놓고 오는 순서대로 식사한뒤에 각자 치운다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 알랴뷰승민 2012-02-23
    부부십계명 너무나 와닿는 글귀네요.
    우리 신랑에게도 읽어보라고 꼭 복사해서 보여줘야 겟어요..
    저도 퇴근하고 싶은데 아직은 우리아이가 어려서리...우리

    엄마들 모두 힘내요

    https://twitter.com/#!/i31239/status/172391857563766784

    http://www.facebook.com/love.aritaum?sk=app_337829799573542#!/i31239/posts/161012287350110
  • 희야 2012-02-22
    퇴근 퇴근 퇴근 정말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생각뿐입니다
    정말 힘듬니다 퇴근은~
  • 나리a 2012-02-22
    3개월된 루리 아기가 잠자는 시간이 저의 퇴근시간인거 같아요. 틈틈이 집안일도 해야하지만 그나마 아기가 잠자는 시간이 쉬는 시간이예요.
  • 예빈예범맘 2012-02-22
    http://blog.naver.com/omy6261/140152937660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자는 시간이 저의 퇴근시간이더라구요. 자는 시간이 늦어지면 그나마 퇴근시간도 없구요 너무 서글프지만 아이들이 있기에 또 힘내서 열심히 사는거 같아요. 10계명 중에서 2번..너무 집안일을 완벽하지 마라..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아요.
  • 까망2코찌 2012-02-22
    안녕하세요~ ^^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요~ ^^
  • 정수리 2012-02-22
    밤9시 이후에는 모든 걸 집어 치우고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자.나도 쉬고....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093543023&ref=tn_tnmn#!/permalink.php?story_fbid=335487176493659&id=100002093543023
  • 슬은빈맘 2012-02-21
    주부들은 퇴근시간이 늦으면늦을수록
    집안에 신경쓸시간이 적어지기때문에
    퇴근시간은 이르면 이를수록좋겠지요..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장을볼수있기때문에
    요리재료구하는데는 문제가없지만
    재료를 다듬는것도 시간이꽤오래걸리고..
    요리하는것도 금방하는게아니기때문에,
    식사준비하는데도 꽤오랜시간이걸리고
    식사끝나면 설거지에 빨래도해야하고..청소도해야하고..

    주부로 사는건 역시 힘든것같아요 ㅠㅠ
  • 카수 2012-02-21
    [담아갑니다]
    http://rxz74.blog.me/20151437974

    퇴근시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끝나는 날은 몸이 아프거나 매사가 귀찮을때
    잠시 뒤로 미룬다는것이지..
    그만큼 집안일이 늘어난다는 당연한 현실이죠..
    일상속에서 정신줄을 놓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 동그리 2012-02-21
    남편에게 꼭 알려줘서 실천하라고 해야 되겠어요~ㅎㅎ
  • 까망2코찌 2012-02-21
    작은 수익을 알려드려요~ ^^

    아이들 키우는 집주부분들, 얘들 학원비가 모자라다면, 부업을 해보세요~

    부업일이 돈이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득이 될꺼에요^^

    전, 아이가 없지만, 생활비에 보템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웃음이 절로 나올꺼예요~ ^^
  • 라이스 2012-02-21
    틈틈이 쉬고 시간 맞춰 라디오도듣고 앞치마를 벗고 쉬어 가면서 삽시다. 봄 방학이라 힘드네 .. ...
  • 서향 2012-02-20
    부부십계명~!!
    오후 9시가 되어야 주방에서 탈출해서 제시간을 갖을수 잇는 시간인거 같아요.뉴스와 드라마 한편보면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시간~^^주부로서의 삶이 평탄하지는 않지요.아이들 눈에는 엄마는 언제나 노는 것 같다는 이미지를 줄수도 잇구요.짐안일은 해도해도 표시도 안나고 끝이 없네요.가사의 시간에 절반이라도 내시간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무척 보람된 하루를 보낼거 같네요.주부들도 집에서만 있지 말고 자기개발을 가져서 즐길줄 알아야 행복한 가정을 꾸리지 않을까 생각드네요.주부의 퇴근시간도 남편들처럼 6시면 좋겠네요.^^
  • 엄마의보물 2012-02-20
    부부십계명, 하나하나 황금같은 계명들이지만 그게 그리 말처럼 쉽답니까. 그렇다면은 힘들고 어려운 아줌마들이왜 생겼을 것이며, 우울증이 왜 생겼겠습니까. 저녁먹고 치우고 나면 바로 퇴근시간, 그 퇴근시간 이후로는 아무도 말도 시키지 말고 일도 시키지 말고 그냥 나 혼자 내버려 뒀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ㅋㅋ
  • 검정콩 2012-02-20
    주부에게는 아주 힘이 되는 십계명이지만 정말로 나가서 돈 번다는것 또한 너무 힘든일이기에...직장인이였다가 다시 전업주부로 돌아온 저로써는 집에서 최선을 다 할렵니닷!!!
  • 까망2코찌 2012-02-20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좋은데요^^
    조깅한번 해보세요~ 기분~ 완전 좋습니다.^^
  • 까칠한 몽순이 2012-02-20
    오늘 신랑한테 보여줘야겠어요 과연 어떤 반응이 있을지.....기대를 접고 보여줘야겠어요..ㅋㅋ 근데 은근히 기분도 좋고 신나는데요..ㅋㅋㅋ
  • 도원맘 2012-02-20
    아직 아이가 어리니 퇴근시간을 정할수가 없네요..
    아직아이가 자는것이 곧 퇴근시간..
    일찍 퇴근하는 날이 오겟죠..
  • 비단모래 2012-02-19
    아이들 어릴때부터 고등학교 까지는 엄마는 퇴근시간을 정헐수 없었다.그러다 두아이 결혼하고 둘만 남으니 자꾸 퇴근시간이 빨라진다.남편이 정년을 하고나니 주방보조도 잘하고..음식물 쓰레기나 쓰레기배출..설거지 청소 세탁기 돌리는일도 해준다.서로 저녁약속이 있는 날이면 주방에 가스도 켜보지 못한다..쓸쓸함이 많다.밥해서 맛있게 먹던 아이들이 있던 그시절이 그립다.나이 먹으면 자연스레 퇴근이 일러지리라.
  • 2012-02-19
  • 까망2코찌 2012-02-19
    *아줌마닷컴, 모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말^^*

    올, 겨울중에 오늘 날씨가 따뜻했어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된데요~
    3월이면, 봄나물이 나오겠지요~
    봄나물에 밥비벼먹으면, 무지~ 무지~ 맛나던데..ㅋㅋ 그쵸잉~ ㅎㅎ
    빨리 3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따뜻해졌다해도 바람은 차니, 옷 두둑히 챙겨 입어야 감기가 안걸리겠죠~
    무엇보다 따뜻한물을 많이 마시면, 목감기,몸살, 예방이 된답니다.
    따뜻해졌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모든분들~~~
    감~ 기~ 조~ 심~ 하~ 세~ 요~~ ^^
  • 방울토마토 2012-02-19
    정말 가사 일은 해도 해도 끝도 없고,표도 안나구 그때뿐인데~안 할 수 없으니..피할수 없으면,즐겨라 라는 말이 있잖아요!설거지 할때는 라디오나 노래를 들으면서 하구요~설거지를1주일에 한두번 아빠들이 해주는 것도 조을 것 같아용^^정리정돈은 항상~ 대청소는 일요일날 가족들과 함께 하구요!생필품은 일요일 낮에 가족들과 마트에 가서,삽니다.퇴근 시간은 8시구요~나를 위한 시간은..8시 이후에 티비도 보고,컴텨 하구,책읽고 자는거네요!!낮에는 4살짜리 조카를 공부도 가르치고,노래랑 춤도 가르치고,가티 놉니다~^^;;
  • 매력덩이 2012-02-18
    http://blog.naver.com/perhaps125/90136529177

    8시에는 퇴근해야죠
    자기전까지 계속되는 근무는 정말 아니라고봐요
  • 까망2코찌 2012-02-18
    아줌마 여러분들!!

    오늘도 활기치게 아줌마닷컴에서 스트레스 확! 날려보내세요~

    자~ 자~ 힘차게 달려~ 달려~ !!!

    행복한하루 보내시길.....요~ ^^
  • 까망2코찌 2012-02-17
    제가 아줌마닷컴에 가입한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

    경험담을 얘기 하려합니다.

    정말~ 주부들로서 배울점을 많이 배웠고, 심지어 주부들이 누구나 지니고 있는

    주부우울증도 다 해결됐답니다.

    완전 좋은 아줌마닷컴인거 같아요.^^

    주부들을 편안하게 해준, 영원하라~ 아줌마닷컴! 화이팅! 할께요.^^
  • akfl0831 2012-02-16
    여성이 행복한 십계명에 나는 몇가지나 해당되고,실천하고 있나를 따져보니..난 너무 희생적이고,가엾다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지내다간 나이들어 뭘 기대하거나 보상받으려 한건 아니었으면서도 어떻게 이럴수가~ 하며 서운해하며 슬퍼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ㅠ 마음으로 생각으론 너무 잘 알지만,현실이 엄마라는 자리를 편하게 놔두질 않는데 어쩝니까~ㅠ 꼭 올해는 나를 사랑하고,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주는 해로 정해야겠습니다.. 그래야 주변에서도 저를 귀히 여겨 주겠구나란 생각도 들고요~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 jhu6922 2012-02-16
    출퇴근없는 불쌍한 주부같아요
    시어머니10년째 모시고 형님조카까지 5개월째 집에와서 살고 9살딸 5살아들에 셋째임신까지했지만 여전히 주말도 평일도 아침점심 저녁챙기고 중간중간 간식에 청소에 반찬만들고 장보고 하루가 모라자 죽겠어요 낮잠자는것조차 눈치보이는 신세.....
    어머니식사에 조카 퇴근하면 저녁챙겨 신랑오면 신랑밥챙겨 하루5끼밥 차리니 손이 마를 날이 없어 점점 짜증이나네요 휴일도 쉬지도 못하고 특별한 음식해달라고하고 여자란 삶 너무 불쌍한것같아요 일을 해도해도 끝도없고 쉬는 시간조차 없이 사는 삶 휴~~~ 저도 퇴근좀 시켜주세요 셋째임신해서 행복할줄알았는데 임신하나 마나 제 할일을 다하고 쉬어야될 제팔자 짜증납니다 ㅡㅡ" 이렇게 나마 아줌마 닷컴에 글올리고 나니 속이 조금이나마 시원하네요 고마워요 이런 글 올릴수있는 이벤트라도 있게 해줘서 그나마 의자에 앉아 쉬머보네요 ~
  • 까망2코찌 2012-02-16
    저는요~~ 아줌마닷컴! 땜시,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로 삽니다.^^
  • 쁘냥맘 2012-02-15
    http://blog.naver.com/jiyuna11/140152284976

    지금 당장 Right now 퇴근하고 싶네요
    27개월짜리 저지레대장 아들램땜시 집안에 남아나는게 없네요 남자녀석이 왜 제 립스틱을 탐내는걸까요 ㅠ
    신랑은 바빠서 늦게 들어오고(어제는 밤12시)
    아주 미쵸~ 버리겠어요 ㅠ
  • 쉼표9 2012-02-15
    ㅎㅎㅎ
  • eve272 2012-02-15
    꼭꼭생활미션 - 오늘 퇴근은 몇시? 이벤트!!
  • 봄초록 2012-02-14
    아이들이 잠드는 8시30분 퇴근해요 ~
    근데 매일 칼퇴근은 힘드네요 ㅎㅎ
    http://www.facebook.com/#!/jonghyeonb3/posts/362445973780390
    https://twitter.com/#!/xkvpdl/status/169416467178196992
  • 강시맘 2012-02-14
    9시 30분 퇴근시간..
    울 애들은 일찍 잠이 들어서 저는 조금 일찍 퇴근을 한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그 시간에 신랑이 오면......
  • 나 혼자 2012-02-14
    https://www.facebook.com/#!/kingrace/posts/271992766205188
    https://twitter.com/#!/king_grace/status/169361661776506880
  • 나 혼자 2012-02-14
    퇴근한다고 외치면 모하나요???
    아무도 날 퇴근시켜주지를 않는걸요 ㅠㅠ
  • 해의그림자 2012-02-14
    역시 잠잘때까지인 것 같아요
  • popline 2012-02-14
    http://blog.naver.com/popline
    잠잘때
  • 선마선미 2012-02-14
    주부들의 퇴근 시간 저녁 7시 50분~
    남편들의 퇴근 시간과 맞춰야죠 정당하게^^ ㅎㅎ
  • 똘똘이486 2012-02-14
    저녁 7시 퇴근시간~~`
  • 이쁜이 2012-02-13
    전업주부도 저녁먹은 후 설거지 탈탈 끝냈으면 퇴근해야지요. 연장근무는 사람을 지치게 하거든요. 잘 쉬어야 일도 잘하는 법. 직장맘이든 전업맘이든 가정내 퇴근시간을 챙기도록합시다...
  • 러브웅 2012-02-13
    http://blog.naver.com/pinkjump/150131563199

    부부십계명을 지키며 살수만 있다면....
  • 꽃남진우맘 2012-02-13
    ★ http://blog.naver.com/cucoori81/40151917481
    ★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68451493165853&id=100002750995127

    부부십계명 출력해놔야겠어요.
  • 쭈쏭맘 2012-02-13
    힘드네요. 전업주부라는 것이요. 전 10시넘으면 퇴근하고 싶네요. 사실 다들 쉬면서 엄마만 일하는 건 사실 불공평한 거 같아요
  • 자운 2012-02-13
    저녁 식사가 끝나는 6시 30분이 퇴근시간
  • 민이에요 2012-02-13
    가족모두가 잠들때가 퇴근시간이에요ㅠㅠ
    http://blog.naver.com/gjh00112/memo/120152435082
  • ehdtod84 2012-02-13
    집떠나면퇴근시간입니다.
  • 대세 2012-02-13
    http://blog.naver.com/tjdgjs0503/80152878717
    잠잘때
  • 퇴근하자 2012-02-13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56699787681772&id=100003215157915 ====>퍼간주소
  • 퇴근하자 2012-02-13
    **주부들이여 퇴근합시다!! 남편들은 직장다녀오면 밥먹고 의무적을 애들 잠시보고 그렇게 저녁에 자버리면 그만이지만 ** 주부들은 그렇지 않아요~ 밤낮할것 없이 아이 보느라 새우잠자고 일이 많을땐 아이를 업고 일하고... 저녁때가되면 팔이며 다리가 얼마나 아프다구여 ** 부부십계명은 맘에드는데 그렇게 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호두마루 2012-02-12
    https://twitter.com/#!/sanghee7777/status/168643450529529856

    부부십계명보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버릴건 버리고,, 십계명을 잘 지키는 워킹맘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 djaak60 2012-02-12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해야죠.^^ 서로 도우면서 말이에요. http://blog.naver.com/mrskr/130131170350
  • 양재기 2012-02-12
    맞벌이 주부라 출근전 1시간, 퇴근후 1시간정도만 가사일을 하고 나머지 일은 가족 모두가 분담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힘을 모으면 집안일이 훨씬 수월해지지요^^
  • 서수도맘 2012-02-12
    http://blog.naver.com/tubogirl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해도 해도 표시도 안나고 끝도 없고 월급도 없는 집안일 벗어나고 싶지만 맘대로 안되네요 하루 중 나만의 시간은 새벽 1-2시간 정도 입니다. 그마저 몸이 힘든날은 일어나기도 힘들고 언제나 나만의 시간에 목말라 있습니다.
  • 2012-02-12
    http://blog.naver.com/yjscsj/60155293748

    오후 7시 딱 정한겁니다잉~
  • 행복한짱짱구 2012-02-12
    저녁식사를 마치고 정리후에는 퇴근해야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잠잘때가 퇴근시간이 됩니다
  • 금순이 2012-02-12
    집떠나면퇴근시간입니다.
  • 옆집 엄마가 다 본받을건 아니네요 2012-02-12
    옆집아줌마는 아이들을 위하여 무조건 헌신적 오밍도 안나가고 맛있는 유기농 간식 손수 만들고 매일 육수 두통 더운 한여름에도 문열어놓고 끓여놓고 너무힘들어 밥짓다가 쓰러진 옆집엄마 매일 쓸고 닦고 깔끔해야 직성히 풀리는 엄마 보기만 해도 질려요. 문제는 안그런 엄마한테는 흉을 본다는것 주부는 집안일이 최고라는 생각 그럼 일하는 엄마는 무언가요?
  • 민트21 2012-02-12
    http://blog.naver.com/ejsh47/50133832156

    거의 개인시간이 없는것은 사실이지만 주부도 일상의 휴식이 필요하기에 개인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저녁 9시쯤이 되어야 휴식기에 접어드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이것저것 해주고 나면 그제서야 조금 쉴 여유도 있는것 같네요!
  • 소란이 2012-02-12
    http://blog.naver.com/kdh6184/290
    담아가요
  • 아자아자 2012-02-12
    저녁 7시 이후로는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 깃털날리기 2012-02-12
    ^^
  • 셔니공주 2012-02-11
    [스크랩 완료] http://blog.naver.com/miuccia116/110131224043

    결혼을 하고 나니 하루 중 저를 위한 시간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워킹맘이다보니 출근하면 회사일에 전념해야 하고..
    퇴근하면 집안일 해야 하고..
    아이들 돌봐야하고..
    에휴..
    잠이라도 실컷 자보는 것이 소원이예요..
    늦어도 오후 7시에는 주부들도 퇴근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말에는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토요일 오후 시간은 자유시간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남편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하겠지요?
  • 갬이 2012-02-11
    ...9시이후에 밥을 달라, 뭘 해달라 하지 말자고 딱 선을 그었어요....그런데 잘 안되더라구요.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
  • 탁이님 2012-02-11
    http://blog.naver.com/aas12231/110131219745

    오후 4시면 퇴근!!
  • 금지된아이디 2012-02-11
    http://www.facebook.com/#!/junseuk/posts/316943445023657

    7시 이후에는 주부도 퇴근해야 합니다.
  • 잠뽀 2012-02-11
    홍보합니다^^*
    http://blog.naver.com/sky012345s/150328570
    http://blog.daum.net/sky0123456/297
    http://me2day.net/sky012345s/2012/02/09/pyaq06j-_6t_d
    http://yozm.daum.net/sky0123456/105482995

    주부들 퇴근시간이라 말만 들어도 기쁘네요.
    십계명 가슴에 와 닿습니다^^*
  • 이충우 2012-02-11
    제 페이스북에 포스팅했어요
    http://www.facebook.com/skh4256/posts/150109331775500
    퇴근시간이 오후6시는 되어야 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지요 퇴근시간이 아예 없지요
  • gfref 2012-02-11
    http://blog.naver.com/gfref/150526125

    주부들과 정말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저녁 7시 이후부턴 주부노릇그만하고 싶습니다.
  • 눈큰호수 2012-02-11
    주부들이여 퇴근하라~

    기간 2012.02.06 ~ 2012.02.23 카테고리 [여성]

    현재참여자 293명
    요즘 엄마들 정말 바쁘시죠?

    아이들 관리에 남편 시중에…표도 안 나는 끝도 없는 집안일에…제시간에 식사를 챙겨먹기도 버거운 엄마들도 있습니다.

    엄마들의 모든 일정은 집안일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고 싶기도 하고, 여유롭게 친구를 만나고 싶기도 하지만, “나 아니면 안돼!”라는 강박관념에 주부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요?



    새해맞이 여성이 행복한 부부십계명을 아시나요?



    1. 가사분담표를 만들어라.

    2. 집안 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라.

    3. 부부끼리 공통 목표를 정하라

    4. 부부끼리 함께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라.

    5. 아이들에게 가사 일을 분담시켜라.

    6. 돈의 힘을 적절히 빌려라.

    7. 자녀들에게 지나친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라.

    8. 일과 가정 간에 균형을 유지하라.

    9. 맞벌이 손익계산서를 작성해보라.

    10. 일정액은 무조건 저축하라.



    워킹맘이나 전업주부 모두에게 충분히 공감되는 목록들이 아닐까 합니다.



    주부들도 퇴근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루 중 나를 위한 시간은 언제, 얼마나 될까요?

    주방 문을 닫고, 앞치마를 벗는 주부들의 적정한 퇴근시간을 정해본다면?



    친구분께도 함께 하길 권해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하신 후 url도 많이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빙)아카페라(마끼아또)280ML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워킹맘이라면 더욱 공감되는 십계명...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지금 보다는 더 잘해줄것을 기대하며~ㅎㅎ
  • http://blog.naver.com/hyan408 2012-02-11
    요즈음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들도 많아 졌습니다.특히,연세 드시면서 아내 생각하는 남편도 생기기 시작합니다.결혼하시면서 가사일 분담과 보육에 대한 조건을 거세요.함께 하면 시간이 절약 되고 함께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같이 하고 같이 쉬면 됩니다. 실천해 보세요. 눈한번 치켜 드면 우리 남편들 꼬리 내리실 거에요. 함께 하고 함께 놀고 함께 얘기하면 따로 퇴근 시간이 필요 없답니다. 오늘부터 길들이기에 들어 가세요.기대 합니다.
  • 이젤루스 2012-02-11
    스크랩주소:https://www.facebook.com/jongsu.gwon/posts/362555337096580
    워킹맘 정말 공감되요.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해야죠.^^ 서로 도우면서 말이에요.
  • 제리엄마 2012-02-11
    저도 신랑이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 시간을 아주잘활용하고잇어 지금시간으로도 만족한답니다 가사일을 같이나누어서 하니까 항상 시간은~ㅋ
  • 지민맘 2012-02-10
    전 아이낳고 아이가 4살 되던해서 밤 9시면 퇴근을 했지요...9시이후에 밥을 달라, 뭘 해달라 하지 말자고 딱 선을 그었어요....그런데 잘 안되더라구요.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
  • 헤라 2012-02-10
    아이들 키울때는 퇴근시간 따지면 안될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하교에서 야자하고 늦게오는데 엄마는 퇴근했다고 나몰라라?~ 이건 말이 안되구요. 굳이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낮시간은 온통 주부의 시간이 아닐까~하네요.물론 전업주부에 해당되는 얘기지만요. 저도 주부지만!직장도 다녀봤지만!왜 주부의 퇴근시간을 정해야하는지 질문자체가 이해안되네요.
  • 성현아사랑해 2012-02-10
    퇴근시간이 정말 있어서 그 시간이후에저도 집안일 신경안쓰고 편히있으면 좋을텐데..사실 힘든일이죠? 남편퇴근후와서 저녁에 해야할 일이 더 많으니까요. 주부들에게 퇴근시간은 남편과 반대로 남편 출근하고 아이들 어린이집가서 청소나 빨래를 해놓고 쉬는 그 시간이 바로 퇴근시간이나 다름없다고생각합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2번쯤 퇴근하고싶어요
  • 잠뽀 2012-02-09
    홍보합니다^^*
    http://blog.naver.com/sky012345s/150328570
    http://blog.daum.net/sky0123456/297
    http://me2day.net/sky012345s/2012/02/09/pyaq06j-_6t_d
    http://yozm.daum.net/sky0123456/105482995

    주부들 퇴근시간이라 말만 들어도 기쁘네요.
    십계명 가슴에 와 닿습니다^^*
  • 큰눈이 2012-02-09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가사일을 가족들이 조금만 분담해 주면 주부도 자기계발을 통해 즐거운 삶을 유지할 수 있고 그로인해 가정은 더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주부 퇴근 시간 정말 필요합니다~
  • 사랑이 2012-02-09
    부부십계명 참 공감가는 얘기들이네요
    가사에,육아에,직장일에 완벽하게 할려고 하지말고 조금은 포기하고 사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 샛별맘 2012-02-09
    워킹맘이라면 더욱 공감되는 십계명...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지금 보다는 더 잘해줄것을 기대하며~ㅎㅎ
  • 출근퇴근 2012-02-08
    요즘은 일할 수 있는것도 행복한 것 같아요.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서 혼자 일하는 남편이 안쓰러워서.....내 앞치마를 풀 수가 없답니다~~~^^
  • lhj6400 2012-02-08
    하루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오면 손하나 움직일여유가 없네요.그래도 내일을 준비하기위해서는 움직여야겠지요.저는신랑이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 같이일하고 같이 쉽니다*^^*
  • 승연맘 2012-02-08
    이렇게 인터넷을 할수있는 시간이 나를 위한 시간이내요.철저한 가사분담과 모든 가정일을 혼자 떠맞지 않으면 좀 나만의 시간이 창출되지 않을까요?
  • 들장미캔디 2012-02-08
    ㅎㅎㅎ 십게명중에 저한테 해당하는게 넘 적네요 ㅋㅋㅋ
    슬픈현실입니다...
    정말 가슴에 팍 와닿는 "주부들이며 퇴근하라"
    정말 똑같은 심정일거예요 지도 퇴근하고싶어요
    아이들에게 조금씩 음식쓰레기와재활용을 맡ㄱ,도 있는데
    정작 신랑은 한게 없어요 ㅋ 바뀌게 되겟죠 ㅎㅎㅎ
  • you68 2012-02-08
    퇴근시간이라.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직장에서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8시~9시 입니다.
    빨래 거리가 있는 날은 집에 도착 하자마자 세탁기 버튼부터 누르죠.
    늦은 저녁을 먹고나면 10시는 기본이에요. 공부하고 온 아이 간식챙겨주면 11시고요. 남편이 과일이나 간식을 찾을때면 더 늦고요. 늦은 저녁식사는 어쩔수 없다지만 밤 늦게 뭘 그리 먹으려 하는지..
    주부 퇴근제, 정말 간절히 하고 싶습니다.
  • 콩순맘 2012-02-08
    퇴근하면 체면에 걸린 사람처럼 가방만 정리하고 바로 부엌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제가 움직여야 저만 바라보고 있는 아이와 남편입에 머라도 섭취할수가 있죠~~밥먹고 상치우고 아이 숙제봐주고 씻기고...어김없이 시계는 10시가 넘어가죠~~하루하루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아무리 남편이 도와준다고 해도..여자몫은 훨 많은듯 싶어요~2012년 부부십계명 꼭지켜서 나만이 시간을 좀 누리며 살아야겠어요~
  • 까망2코찌 2012-02-08
    요새 -13도가 넘어가는 날씨입니다.

    수도얼지않게 자기전에 물을 약간 틀어놓아야 피해를 입지 않으니, 미리 대비하시고, 따뜻한물 자주 드시고,감기조심 하세요~~ ^^
  • 꼬마 2012-02-07
    그래요 직장맘들은 회사에세 집에서 ..퇴근이 없는24시간 출근이예요...잠자는시간도 편하지가 않네요
  • 푸른하늘꿈 2012-02-07
    주말엔 저도..쉬고 싶어지네여,,아이들이 더 어질어 더 치우게 되고,,,집에 있으면,,밥주고 돌아서면 간식챙겨야하고,,주말이면,,,주방에서 더 바쁜것 같아요^^*
  • ssoin 2012-02-07
    알바하고 늦게 귀가하는 딸 기다려야해서~제 시간은 밤에 잠자리 들때 뿐인것 같아요~~
  • 기쁨별이맘 2012-02-07
    정말 주부는 퇴근시간이 없어요. 아니 엄마,아내, 며느리는 평생 근무 랍니다. 정말 공감 가는 글..괜스레 우울 해지네요. ㅜㅜ
  • 천사요정 2012-02-07
    정말 공감되는 덕목이많네요..주부들 정말로 퇴근시간 절실합니다.아이들이 자거나 남편이 자는 시간이 퇴근시간이 되는 말도 안되는 현실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주부만의 시간을 갖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가사분담을 철저하게 하는 집안의 분위기 꼭 만들어야겠네요..
  • 화이통 2012-02-07
    주부들에게 영원한 퇴근시간은 아마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퇴근시간을 준다면....8시 30분이후에는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 종투맘 2012-02-07
    http://blog.naver.com/positivelim
    진짜 퇴근 시간 갖고 싶어요..말만 들어도 속에 쌓인 스트레스가 조금은 날아갈듯하네요..
  • 힘내자 2012-02-07
    퇴근시간! 말만 들어도 좋네요~

    일요일 하루정도는 쉬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재충전의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http://twitter.com/#!/sh2516/status/166814726695813120
  • 솔잎1 2012-02-07
    http://blog.naver.com/office78/140151582623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돌봐야 하는데다 가사일까지 참으로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참 공감가는 부분이 많던데요~지금이라도 부부십계명 세워서 조금이라도 고쳐나가 볼려구요...
  • 미리네 2012-02-07
    공감하는 부분들이 넘 많네요. 정말 저만의 시간이 늘 부족한 직장맘이라 이글을 보니 백배공감이 듬니다.
    하나 하나씩 실천에 옮길검니다.
  • 아령맘 2012-02-07
    전 직장맘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에서는 일로 부터 퇴근이지만 집에가면 집안살림으로 출근합니다. 저녁 늦게 집안일을 마치고 나면 그제사 제 시간이 있지요. - -
  • 말괄량이삐삐 2012-02-07
    http://blog.daum.net/byungsil5/1122
  • 결맘 2012-02-07
    저는 세아이의 엄마라 그런지 주말도 쉬는날이 따로 있진 않아요!!
    제가 만약 퇴근시간을 정한다면 토요일 하루정도는 걍 아빠에게 맡기고 푹쉬고싶네요!!
    일요일은 월요일을 대비해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도하고 책도 읽어주고요!!
    ^^ 아...저도 퇴근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 말괄량이삐삐 2012-02-07
    정말..주부 퇴근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눈뜨면서부터 잠들때까지 집안일이란게 끝이없어서...
  • 아이노꼬 2012-02-07
    나만을 위한 시간은 주말에만 있는 거 같아요. 주중에는 사무실 일에 집안일에 정신없네요. 집에 가자마자 저녁 준비하고 이런 저런 일 하다보면 잘 시간이네요.책 빌려놓고 읽을 시간조차 부족하네요.
  • 아이리스유 2012-02-06
    http://www.cyworld.com/yoojayoun/
    남편 출근하고 나서 돌아올때까지 내 자유시간이라 따로 퇴근시간은 없어요.전 일을 안하고 노니까 굳이 퇴근이 필요없어요.
  • 둥이둥둥맘 2012-02-06
    https://twitter.com/#!/soyulsmami

    전 퇴근시간도 좋은데^^ 그냥 일주일에 한번쯤은 저만의 휴가를 가져봐도 좋을꺼 같아요~~꼭 월화수목금금금 같아서요 ㅎㅎ 하루만 푹 쉬어도 주6일 열심히 일할꺼 같은데 ㅎㅎ 저랑 공감하는 워킹맘도 있으실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