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미리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나 노인의 경우 접종시기도 중요합니다.
흔히 신생아나 유아들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른들도 예방접종 기준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아래 표 참조)
미리미리 준비하는 예방접종으로 온 가족 건강챙기세요!
유익한 정보를 SNS, 블로그, 카페 등에 함께 공유해 주시고, 감기예방에 좋은 주부님들의 노하우를 소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30분께 비타500을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독감예방접종의 궁금증>
Q 언제 접종하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A 접종후 2~4주 정도 후에 몸에 항체가 생기며, 6개월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무조건 빨리 맞기 보다는 10월~11월 사이에 접종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학교나 보건소에서 저렴하게 맞는 약은 효과가 떨어지나요?
A 효과의 차이는 없답니다.
효과가 좋은 접종부위는 어깨나 앞허벅지 바깥부위가 좋답니다.
Q 어린아이의 2회 접종일 경우 1회만으로도 효과가 있는지?
A 1회만으로 충분한 면역력이 생기지 않기에 2회 접종을 하셔야 합니다.
Q 임산부도 예방접종을 할 수 있나?
A 임산부 역시 접종이 가능하며, 미국 질병관리본부와 산부인과학회는 독감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모유수유중인 엄마들은 오히려 접종을 하여 모유를 통해 항체를 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Q 반드시 접종을 해야 할 대상이 따로 있나요?
A 당뇨, 만성폐질환, 심장병 등 만성질환자는 우선 접종대상자입니다.
Tip! <성인예방접종표>
나이/조건 | 예방접종종류 | 참고사항 |
19 ~ 39세 |
A형간염 2회 B형간염 항체검사결과가 음성이면 3회 접종 |
|
40 ~ 49세 | 파상풍-디프테리아 (Td백신) |
10년마다 1회 접종, 처음 접종이면 3회 접종 |
50 ~ 64세 | 인플루엔자 | 매년 10 ~ 11월에 1회 |
65세 이상 |
폐렴사슬알균 |
1회 |
제공 질병관리본부
어른도 독감주사를 꼭 맞아야 합니다.
독감 바이러스에서 살아남는 예방법이죠.
감기는 정말 예방이 정말 중요해요~!
감기예방접종과 손자주씼기를 철저히 합니다!
방이 너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줘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깨끗이 관리하지 못할경우 오히려 감기에 걸리게 만들 수 있으니
젖은 빨래나 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합니다.
감기예방접종위해서 손도 열심히 씻고 적절한 온도 유지는 필수 인것 같아요
항상 청결하게 몸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외출시 따뜻하게 입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한 환절기를 나기위해선 면역성도 길러야하기에 아이에게 건강한 음식을 잘 골라먹이는것도 지혜인것 같아요. 면역성이 높아야 바이러스를 물리칠 저항력도 생기쟎아요. 또 집안의 청결과 위생이야 말로 나쁜 바이러스가 서식하지 못하겠죠. 건강하고 이쁜 아이 잘 지켜서 감기로 고생하는일이 없었으면 해요. 세상의 모든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음 싶어요^^
감기예방에 기본에 충실한 것이 정말 최고죠
손발 잘 씻고 양치질 잘 하고 실내온도를 잘 유지해주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감기예방을위해 손씻기는 기본입니다.
거기에 하나 더..저희는 수면양말을 꼭 신고잡니다. 발이 따뜻하면 온몸이 따뜻해져 몸의 온도를 맞춰주는것같아요
저도 비염이있어서 독감을 맞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는것같아요..
약하신 분들은 꼭 독감 예방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방접종만으로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물론 독감도 마찬가지구요!!! 저희 회사에서는 단체로 맞았넹요...^^ 우리집 꼬맹이 지원이는 2번에 걸쳐서 맞더라구요...^^ 예방만큼 최선의 방법은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겠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독감 주사 넘 비싸요...
광주도 모자센터가 있긴하지만 집에서 멀어서 시간 걸리고 기름값 따져보면 병원서 접종하는게 낫구요...
안맞을수도 없는 예방접종비...낮춰주세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독감 주사 넘 비싸요...
광주도 모자센터가 있긴하지만 집에서 멀어서 시간 걸리고 기름값 따져보면 병원서 접종하는게 낫구요...
안맞을수도 없는 예방접종비...낮춰주세요~~~~~
저도 아직 안 한 예방접종이 있네요.. 꼭 챙겨서 건강 유지해야겠어요....
위해 다 맞췄습니다
머플러나 스카프로 멋도내고 감기도 예방하고 일석이조예요~
글구 외출후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어줘용~
모두모두 독감예방접종 꼭 하시고 작은실천으로
감기없는 건강한 겨울 보내세용^^
http://blog.daum.net/sky0123456/247
http://me2day.net/sky012345s/2011/11/07#14:02:06
http://yozm.daum.net/sky0123456/80370965
감잎차 자주 마시고 있어요^^*
아기들만예방접종을 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어른들도 예방접종기간이있다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임신한친구에게도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알려드려야겠어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십니다..
그리고 귤, 유자 같은 비타민이 많은 과일을 많이 섭취합니다..
그러면 감기예방에 정말 탁월합니다..
감기예방법 특별히 해주는 건 없구요.
일년내내 비타민은 꼭 챙겨서 먹어요. 그리고 외출해서는 손 반드시 씻게하고
제철과일은 꼭 많이 먹게 해요.
그래서 지금 감을 열심히 먹고 있어요. 벌써 감을 세박스째 먹고 있어요. 감에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10배가 많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제철음식 먹는게 값싸고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어린아이에게는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예방접종의 실천으로 더욱 건강한 미래를 결정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 그 중에서도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셔두면 좋더라고요. 그리고 옷을 얇게 많이 겹쳐서 입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무조건 집안의 난방을 높게 해주는 것보다는...옷을 입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해요. 밖에 날씨는 추운데. 안에는 난방 온도를 높이고 반팔을 입으면 온도 차가 커서 감기에 더 쉽게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1주일에 2~3번은 운동하는 것과. 운동이 힘들더라고면 간단히 산책이라도요^^
그리고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것이요^^
따뜻한 차를 자주마셔주여요~~~
연세가 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꼐서는 (두분다 80세 이상이십니다.)늘 노인병원에 가셔서 몸관리를 하시는데요. 독감주사도 벌써 2회나 접종하셨더라구요. 늘 미리미리 사전에 예방하면 감기는 걸리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신랑 회사에서 등본상에 나와있는 가족(신랑하고 단둘뿐이지만요)독감주사를 저렴하게 맞았구요. 청결이 가장중요한것 같아요. 물티슈는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니구요. 찬바람이 입 또는 코로 들어가지 않도록 마스크를 하고 다니려고 합니다. 덥다고 찬물 벌컥벌컥은 안되구요. 따뜻한물이.. 좋구요.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지고 환절기인 지금 예방접종이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리고 가족들 모두가 독감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감기에 좋은 노하우는 따뜻한 내복과 발열복을 입고 가벼운 운동과 아울러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섭취합니다
그런데.. 동네마다 가격이 천차만별.. 그야말로 부르는게 값이네요... ㅠㅠ
오늘 아침 우리아이 할머니와 병원 보냈더니.. 4만원이랍니다.. 다른곳은 3만5천원인데...
내일 맞추기로 하고 그냥 나오시라 했네요...
예방접종가격좀 동일하게 할수 없나요~!!!!
예방접종을 미리 미리 챙깁시다..^^
항상 9월중순에 맞았는데 지금이 적기군요..
10월에 맞는 사람들에게 왜케 늦게 맞냐고 그랬는데.
내가 일찍 맞추는거였음..ㅠㅠ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미리 접종해야지 면역력 생긴다고 해서 얼른 했는데 접종비 너무 비싸네요. 큰 아이는 8살인데 절대 안맞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접종비 정말정말 낮춰주시면 좋겠네요
등 다 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지킬수록 자신의 행복이 쌓입니다.. 물론 가족도 마찬가지구여..
요즘 독감 접종비도 워낙 비싸서,,
모자보건센터 이용했어요,,
가족보건의원 이란 이름으로 각 지역마다 한군데씩 있는거 같아요,,검색해보심 가까운 곳 나올꺼에요.^^
저희는 음료대신 배즙을 늘~마시고 있고, 요즘은 도라지 마트에 나왔더군요~ 그래서 어제 도라지물로 대출 넣어서 달여놓았네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외출하고 들어와서 손씻는것을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외출후 손씻기을 생활화하고, 양치질도 열심히 시키고 있어요^^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아줌닷컴 역시좋아요
나를알게해주니까요
더불어 손을 자주 씻고 환기를 자주하고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면 좋을듯 합니다.피로도 그때 그때 풀어 주시고요.건강하세요!
다들 잊지마시고 꼭 하세요
역시 우리몸엔 우리의 전통과일로 만든 민간요법도 무시할수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환절기 감기오지 않게 보온에 신경쓰는 편이예요.
따스한 면소재 옷을 잘 빨아서 입히고 가습기도 잘 놓고요. 방안과 보온에도 신경써요
http://www.facebook.com/lovess9987/posts/106217346157090
http://twitter.com/#!/lovess012/status/127726523661828097
http://blog.paran.com/lovess011/46014489
어렸을 적, 수두를 꽤 심하게 앓았습니다.
저희는 1남 3녀이고, 그중 제가 장녀이지요.
어느날 집에 가보니,
막내인 남동생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얼굴엔, 여드름같은 것이 몇개 있었구요..
남동생은 언제 낫았는지 모를 정도 로 증세가 가벼웠고, 남동생과 소꿉놀이들으로 친하던 남동생의 바로 윗누가가 도, 수두에 걸렸었나 보아요..
여동생도 아프다고 사나흘 징징거리는 것 같았어요...
얼굴에도 발긋발긋한 것이 쫌 많이 낫었구요..
그 여동생과 한방을 쓰던 둘째 여동생도 함께 수두를 앓더군요..
저는 그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정말 심하게 <수두>를 앓았답니다..
<수두>균이 남동생에서 차례로 옮기면서,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되었나봐요...마지막으로 걸린 저는 지금도 잊혀지지않을 정도로 얼굴에 심하게, 징그럽게 마구 물집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도 생생한 기억...얼굴이 가렵고 정말, 미치도록 가렵다는 것...
놀란 부모님께서 큰 종합병원에서 입원까지 할 정도로 사태는 심각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 얼굴에 마마자욱은 없지만,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답니다.
부모님께서 서로 바쁘시다고, 예방접종을 잊으셔서 이같은 결과가 오지 않았을까요?
예방접종!
두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도라지물을 끓여서 먹이고있는데요,
잘은모르겠지만 좋은거같아요.
된다면 도라지만이아니라
도라지와 배를함께 달여서 먹인다면 더좋구요^^
위에 냉용을 처음읽어보고 예방접종에 관한 지식을
많이 알겠네요~~~
저도 얼릉 맞아야겠네요.
http://www/vyworld.com/yoojayoun
그간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홀가분 합니다.
가격이 넘 비싸네요 ㅠㅠ
아이들이 알러지체질이라 한해 맞구 혼났어요
대신 감기기운이 오면 진한 생강차한잔 해요 몸을 덥히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좋아서요..
나이가 드니까 예방접종을 해야하겠더라구요.
저는 주사라면 어떻게든 피했었는데 신종플루 사망자 생긴 이후 꼭 예방접종 한답니다.
그리고 손을 자주 씻어요. 그것만큼 좋은 예방은 없는것 같아요.
영감하고 아침 8시부터 서둘러 보건소에가서
3번째로 예방주사 맞고 왔어요
꼭 예방접종해서 건강한 겨울나기 할래요.^^
간염주사는 낼 맞으면 3차라서 이젠 5년은 안심할수 있겟네요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00760749950548&id=100002243033867
아파트공고문에 보건소에서 감기예방접좀 한다구 써있던데, 무심결에 그냥 지나쳐와버렸었는데, 자세히 읽어보구 신랑이랑 가봐야겠어요
저는 꼭 독감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감예방 접종은 해년마다 꼭 하는것이 필수인것 같아요.
저도 비염이있어서 독감을 맞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는것같아요..
약하신 분들은 꼭 독감 예방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잘 먹고 잘 자고 하는 규칙적인 습관이 제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기가 오면 저는 습도조절과 보리차를 진하게 끓여 자주 마시게 합니다. 그래도 예방접종으로 미리 관리하고 건강을 챙기는 것은 필수지요. 저도 어제 가족들 모두 독감예방접종을 했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저희 가족도 아파트 단지에서 독감 접종을할때 한 사람당 15,000씩 내고 모두 맞았답니다.
저는 유자차를 손 수 만들어 두었는데,남편이나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따뜻한 보리차와 유자차,도라지청들을 손수 가족을 위해 만들어 줍니다.
독감예방접종은 해야합니다.
예방접종 효과가 꽤 크더라고요.
그 이후로 매년 맞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
예방접종 하셔서 고생 안하시면 좋겠어요.^^
나이가 드니까 예방접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실천이 잘안되네요.
이번주 월요일 세가족 독감주사 맞고 왔네요..대구 모자보건센터에서 한사람당 15000원에 독감주사를 맞을 수 있어서 같이 다녀왔네요...ㅋㅋㅋ근데 이번에는 주사를 좀 잘 못맞았는지 어떤지 몰라도 팔도 아프고 감기 기운도 있고 컨디션이 조금 별로지만 그래도 미리미리 예방접종하니 맘이 편하네요...저희집에서는 감기중에 목감기 기운이 있으면 오미자차를 따끈하게 데워 먹어요...좋더라구요...
제일좋은 방법은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도 깨끗히 씻고 늘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 청소하고 무엇보다 감기에 좋은 대추차를 한잔씩 마셔주네요..그리고 집안과 바깥온도를 어느정도 맞춰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갑자기 춥거나 더우면 감기에 더 걸리기 쉽더라구요..그리고 적당한 운동...감기는 예방접종도 좋지만 미리미리 조심하는것이 더 좋은방법인거 같아요..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_)
http://blog.naver.com/ditto76me/70121260172
담아가요
ㅁ리 맞춰 놓으면 불상사를 막고..어렵지 않은 선에서 치료를 해도 하겟죠
유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독감예방접종 꼭 필요하지요..
그래서 저는 내일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독감예방접종 하러 가려구요..
감기 예방에 좋은 것은 배즙이예요..
우리 가족의 초겨울 감기 퇴치법..
한번 들어보실래요?
일단 집안에 가습기를 틀어야 해요..
초겨울에 접어들며 상당히 집안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감기 걸리기 쉽거든요..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맞추고요..
아침 저녁으로 배즙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정말 좋아요..
감기에는 배즙이 직빵이더라구요..
감기가 들락말락, 코가 맹맹할 때도 효과 만점이예요..
감기 걸리면 감기약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약은 내성이 생겨서 안좋구요..
배즙을 드셔 보세요..
그리고..밤에 잘 때 목에 수건을 감고 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