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준비하는 운동과 식사
입춘이 지나면서 한결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아직은 이른 감이 있지만,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옷들은 벌써부터 무거워지는 기분입니다.
이제 보니 겨울 동안 두꺼워진 것은 옷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저기 쌓인 체지방들은 봄을 맞이하기엔 마음마저 무겁게 하네요.
봄맞이 운동과 몇 가지 식사요령만 지키면 자신감 있는 봄을 만끽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운동요령
ü 실외에서 유 산소 운동 전에 실내에서 30분간 근력운동을 먼저 합니다.
ü 줄넘기, 저속런닝, 파워워킹 등 저 강도 운동을 주로 합니다.
ü 반드시 땀 흡수가 좋고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을 합니다.
ü 계단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장보러 가기 등의 몸을 자주 움직여주는 평소 습관이 중요합니다.
식사요령
ü 아침에는 굶지 말고 사과와 달걀 또는 양상추 믹서한 걸 가볍게 드시면 좋습니다.
ü 가급적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ü 김, 미역, 파래 등의 해조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해복에 도움이 됩니다.
ü 제철과일인 귤로 비타민C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ü 점심은 겨울철 생선류나 (대구,명태) 닭이나.소의 순 살코기가 좋습니다만 양은 많이 먹지말자.
ü 저녁은 잡곡밥에 미역국이나 콩나물국정도로 가볍게 드시되 반드시 취침4시간 전에 먹는다.
ü 적당한 숙면은 오히려 신체리듬을 원활하게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ü 저녁 식사 후 궁금하여 간식이 드시고 싶을 때는 건 과류가 좋으나 그 중에 아몬드를 추천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여 겨울 동안 지치고 숨어있던 근육들을 깨워주세요~
올 봄엔 1Kg씩만 가벼워지기!!! 약속해요~
평소 다이어트에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소개해 주시고 위의 미션에 함께 동참 댓글 올려주세요
올 봄에는 정말 운동 열심히해서
좋은 임산부의 모습 보여줄꺼예요~~
걷기!! 과일!! 야채~!
요 3가지만 있으면 뭐든 잘될꺼예요`
문화센타까지 자전거로 달리고 있지요.
뱃살과 다리근육질~~
밤에 야식 라면이저를 유혹하지만 멀리하고 있지요.
우리 가족은 소식을 하는편. 자주는 먹지만 항상 작게 먹는답니다. 그런 이유인지 배탈 한번 하는법이 없지요. 또 다이어트 걱정은 없습니다.
열심히 헬스하구요.
밥은 양껏 먹을거에요.
30분이상 걸어야되는 마트에 갈때 걸어서 갑니다.
음악을 들으며 조금 빠른걸음으로요~~~
어제 돌사진 찍으니..얼굴이 넙데데~~
다들 나의 옛모습을 알기에.. 살빼라고..
근데 아이랑 매일 도망가고, 잡으러다니고, 돌준비하고, 집안살림하다보니.. 점점.. 살짝쿵 빠지네요..
이제 따스해지면 유모차끌고 룰루~ 하려구요
흰밥에서 잡곡밥으로 했고 국물을 좋아했던 저는 라면국물이나 국, 찌개종류이 국물을 삼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겆이할때 까치발을 올렸다내렸다 반복하며, 힘라인과 다리라인을 살려 윤곽을 드러나게했습니다.
전체적인 운동으로는 줄넘기를 매일 저녁 7시 500번씩했습니다...
벨리댄스를 배우려고 합니다 작년에 배웠는데
춤추면서 라인도 만들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면서
재밌더라구요
마른 체형이거든요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지 살이 잘
찌질 않고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서 요즘 집에서
스트레칭 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중독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겨울철동안 불어난 군살들을 정리하느라 다이어트에 돌입했네요~아침엔 달걀이나 두부등의 단백질 식사를 해야 하루종일 우리몸이 그걸 기억해서 탄수화물을 원하지 않게 된데요~그렇게 실천하고 있고요~저녁 식사량을 줄이고 활동을 더많이 늘려주고 있고요~조금씩 더 의식하며 생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네요~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스트레칭도 자주하고 바른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요~매일 줄넘기를 하는데 조금씩 그 양을 늘려가면서 페이스 조절하고 있어요~~몸이 나날이 가벼워집니다~~행복한 마음으로 실천하고~다이어트에 꼭 성곡하시길 바래요^^*
아직 일주일밖에 안됐지만,,,나름 좋아요~
근데...내려오는건 무릎에 무리가 가니 올라가는것만 하고있답니다~
매일 다이어트는 항상 맘만 먹고 실천이...영~~
될수있음 걸을려고하고 군것질을 안하는쪽으로 해야하는데
공복을 쉬 느끼는 바람에...하지만 나와의싸움을 해야겠어요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요.
겨울철 오른 살들이 제법 부담스럽네요. 다시 요가를 시작해야겠어요.
이제 날도 풀려가는데 맘과 정신을 다시 한번 가다듬어 봐야겠어요 ^^
좀 빠질 수 있게 열심히 노력을.........
10~20분정도 스트레칭을 하고요.
식사는 잡곡을 골고루 혼합해서 먹죠...그래야 씹히는 질감도 느끼고 오래 씹게 되죠.
샐러드를 준비해서 비타민이 적은듯함을 보충해주고요
물을 충분히 마시려 노력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일광욕을 즐깁니다.
기미다..자외선이다 걱정하는데 오히려 요즘 일광욕은 생활의 활력이자 비타민D 형성에 많이 도움되고 수면장애도 없애준답니다. 오후 3~4시쯤 산책도겸 장보기도 좋겠죠..^^ 무엇을 하려 시간을 내고 준비하는것도 좋겠지만 생활속에서 활용하면 더 좋치 않을까 생각되서 올려 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애용해 보세요..^^
표도 안나요 ㅜㅜ
열심히 동참하고 저도 올봄엔 가벼워지려구요~~
함께 해주실거져~~!!!!
맞으며 햇빛이 우울증이나 뼈 칼슘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다움 수영 40분하고 사우나하고 나오면
정말 몸이 상쾌해요
올해엔 꼭 날씬해지고 싶어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