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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봄을 준비하는 운동과 식사
2011.02.18 ~ 2011.03.15
참여자 56

봄을 준비하는 운동과 식사

입춘이 지나면서 한결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아직은 이른 감이 있지만,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옷들은 벌써부터 무거워지는 기분입니다.

이제 보니 겨울 동안 두꺼워진 것은 옷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저기 쌓인 체지방들은 봄을 맞이하기엔 마음마저 무겁게 하네요.

 

봄맞이 운동과 몇 가지 식사요령만 지키면 자신감 있는 봄을 만끽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운동요령

 

ü  실외에서 유 산소 운동 전에 실내에서 30분간 근력운동을 먼저 합니다.

 

ü  줄넘기, 저속런닝, 파워워킹 등 저 강도 운동을 주로 합니다.

 

ü  반드시 땀 흡수가 좋고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을 합니다.

 

ü  계단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장보러 가기 등의 몸을 자주 움직여주는 평소 습관이 중요합니다.

 

식사요령

ü  아침에는 굶지 말고 사과와 달걀 또는 양상추 믹서한 걸 가볍게 드시면 좋습니다.

ü  가급적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ü  , 미역, 파래 등의 해조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해복에 도움이 됩니다.

ü  제철과일인 귤로 비타민C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ü  점심은 겨울철 생선류나 (대구,명태) 닭이나.소의 순 살코기가 좋습니다만 양은 많이 먹지말자.

ü  저녁은 잡곡밥에 미역국이나 콩나물국정도로 가볍게 드시되 반드시 취침4시간 전에 먹는다.

ü  적당한 숙면은 오히려 신체리듬을 원활하게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ü  저녁 식사 후 궁금하여 간식이 드시고 싶을 때는 건 과류가 좋으나 그 중에 아몬드를 추천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여 겨울 동안 지치고 숨어있던 근육들을 깨워주세요~

올 봄엔 1Kg씩만 가벼워지기!!! 약속해요~

 

평소 다이어트에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소개해 주시고 위의 미션에 함께 동참 댓글 올려주세요 

등록
  • ㅎㅎ 2014-01-24
    좋은하루
  • 엘리스머프 2011-03-15
    임신했더니 몸이 장난아니게 불었어요..
    올 봄에는 정말 운동 열심히해서
    좋은 임산부의 모습 보여줄꺼예요~~
    걷기!! 과일!! 야채~!
    요 3가지만 있으면 뭐든 잘될꺼예요`
  • 흑장미 2011-03-14
    봄 햇살이 따사로운 요즘..
    문화센타까지 자전거로 달리고 있지요.
    뱃살과 다리근육질~~
    밤에 야식 라면이저를 유혹하지만 멀리하고 있지요.
  • 샛별맘 2011-03-13
    이런점도 도움이 될까요.
    우리 가족은 소식을 하는편. 자주는 먹지만 항상 작게 먹는답니다. 그런 이유인지 배탈 한번 하는법이 없지요. 또 다이어트 걱정은 없습니다.
  • 헤라 2011-03-13
    저는 2KG가벼워질것을 맹세합니다!!!
    열심히 헬스하구요.
    밥은 양껏 먹을거에요.
  • 2011-03-10
    아이들과 학교 끝나고 집앞 놀이터에서.. ^^ 줄넘기와.. 달리기해여~
  • 2011-03-09
    이제는 출산몸조리도 나으니 다이어트나 해보려고 하고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 2011-03-08
    전 아이들이 셋이라.. 일부로라더 많이 움직인답니다..^ ^ 또 음식은 인스턴트 음식보단 채식으로 많이 만들다보니 아이들도 인스턴트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 헤라 2011-03-05
    저는 많이 걸어요.
    30분이상 걸어야되는 마트에 갈때 걸어서 갑니다.
    음악을 들으며 조금 빠른걸음으로요~~~
  • 준우가연맘 2011-03-05
    애들이 어리니까 남긴음식 먹게되고 또 자주먹게되고.. 날씨가 추우니까 움직임은 없어지더라구요. 3월부터 다이어트 꼭 하겠노라 다짐은 했지만 꽃샘추위때문에 아직도 마음만 먹고있네요. 다음주 부터는 아침에 공원한바퀴 꼭 돌려고 합니다.
  • 쿵서방네 2011-03-04
    저도 다이어트에 넘관심이...
    어제 돌사진 찍으니..얼굴이 넙데데~~
    다들 나의 옛모습을 알기에.. 살빼라고..
    근데 아이랑 매일 도망가고, 잡으러다니고, 돌준비하고, 집안살림하다보니.. 점점.. 살짝쿵 빠지네요..
    이제 따스해지면 유모차끌고 룰루~ 하려구요
  • 뚜꿍이 2011-03-04
    불어난 살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식단을 희색에서 다양한 색으로 제 정비했습니다.
    흰밥에서 잡곡밥으로 했고 국물을 좋아했던 저는 라면국물이나 국, 찌개종류이 국물을 삼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겆이할때 까치발을 올렸다내렸다 반복하며, 힘라인과 다리라인을 살려 윤곽을 드러나게했습니다.
    전체적인 운동으로는 줄넘기를 매일 저녁 7시 500번씩했습니다...
  • 바우와우 2011-03-02
    이젠,,,봄 맞이 다이어트 좀 해볼까...
  • 꽃님이곰돌이 2011-03-01
    매일 워킹머신에 걷기 운동과 자전거타기 운동과 엎드린상태에서 목을 늘어뜨리고 위로 오리는 운동을 하면서 매일 건강해지려는 노력중입니다
  • 꽃님이 곰돌이 2011-03-01
    매일 규칙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워킹머신으로 30분운동하고 자전거타기운동 엎드린 상태에서 목을 길게 빼고 허리강화운동등을 하면서 건강해지려 노력중입니다
  • 꽂님맘 2011-03-01
    매일 한시간씩 동내한바뀌 돌고있는데... 몸이 알더라구여 음식도 조절하면서 노력하닌깐 2키로 정도 조절이 되덜아구여 ^^
  • 2011-03-01
    주말에 이사를 가는데요 이사가서 주민센터 등록해서
    벨리댄스를 배우려고 합니다 작년에 배웠는데
    춤추면서 라인도 만들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면서
    재밌더라구요
  • 2011-03-01
    저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요~
    마른 체형이거든요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지 살이 잘
    찌질 않고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서 요즘 집에서
    스트레칭 하고 있습니다
  • 힙걸 2011-02-28
    봄엔 역시 봄나물이죠.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달래나, 돗나물, 참나물 먹고, 운동하면 좋아요. 생활속에 쉽게 할수 있는 짬짬이 운동이 좋겠어요.
  • 이뉴야샤 2011-02-27
    좋은 글이네여..따라서 잘 할수 있을지^^
  • 균앤훈 2011-02-26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밖에 나가는 시간이 많이 졌어요. 집안에 있는것보다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도 나가고 자전거도 타기로 했어요.
  • 파란맘 2011-02-26
    네 요즘 같이 햇볕이 좋은 날씨엔 걷지 않고는 못 뵈길거 같아서 많이 걸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 버니짱 2011-02-26
    정말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려고 애를 쓴답니다~
    탄수화물 중독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겨울철동안 불어난 군살들을 정리하느라 다이어트에 돌입했네요~아침엔 달걀이나 두부등의 단백질 식사를 해야 하루종일 우리몸이 그걸 기억해서 탄수화물을 원하지 않게 된데요~그렇게 실천하고 있고요~저녁 식사량을 줄이고 활동을 더많이 늘려주고 있고요~조금씩 더 의식하며 생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네요~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스트레칭도 자주하고 바른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요~매일 줄넘기를 하는데 조금씩 그 양을 늘려가면서 페이스 조절하고 있어요~~몸이 나날이 가벼워집니다~~행복한 마음으로 실천하고~다이어트에 꼭 성곡하시길 바래요^^*
  • 2011-02-25
    저..요즘 엘리베이터를 무시하고 계단이용하는데요...
    아직 일주일밖에 안됐지만,,,나름 좋아요~
    근데...내려오는건 무릎에 무리가 가니 올라가는것만 하고있답니다~
  • 꽃잎 2011-02-25
    일단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식사시간도 잘 지키구요. 운동도 하루에 한시간씩 꾸준히 해 주니,살은 금방 쏙 빠지더라구요~ 자신을 위해서 하루에 한시간씩은 운동에 투자 해보세요^^먹을 걸 참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것 보단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는 것이 최고랍니다!ㅎㅎ
  • 덧니회장 2011-02-25
    적게 먹고 몸을 못살게 굴어야 되는데...사실 성임병에 다해당되어서 (당뇨,고지혈증,간수치가 조금 높음)
    매일 다이어트는 항상 맘만 먹고 실천이...영~~
    될수있음 걸을려고하고 군것질을 안하는쪽으로 해야하는데
    공복을 쉬 느끼는 바람에...하지만 나와의싸움을 해야겠어요
  • 엄마코알라 2011-02-25
    요즘은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걷기 운동이라도 꾸준히 해야 할 텐데, 이리 움직이기 귀찮아서 큰일입니당. ^^;; 탄수화물은 덜 먹고, 자주 걷고 줄넘기도 해 봐야겠어요.
  • 선물맘 2011-02-25
    아침은 아무리 바빠도 꼭 챙겨먹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요.
    겨울철 오른 살들이 제법 부담스럽네요. 다시 요가를 시작해야겠어요.
  • 라이스 2011-02-25
    봄 은짧고 하품 만 나고 반 팔도 미리미리 준비 하러 뚜벅 뚜벅 Sale 매장으로 ... ...
  • 아기사자 2011-02-24
    좋은 생각 많이 하고 , 따뜻한 햇살 많이 받기
  • 깐깐쟁이 2011-02-24
    이번에 신랑이 옷을 사준다길래 입어보고 깜짝놀래서 벗어놓고 왔습니다..아이 둘 키우면서 군살이 붙어서 그런지 옷 맵시가 나지를 않더군요.. 조금 좌절하면서 3kg 를 뺄 작정으로 요즈음 식사조절에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하곤 있지요..윗 글대로 조금더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
  • 뿍뿍이 2011-02-23
    하루 30분 운동이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
    이제 날도 풀려가는데 맘과 정신을 다시 한번 가다듬어 봐야겠어요 ^^
  • 헤라 2011-02-23
    다이어트?!!! 간단합니다. 많이 움직이는거에요. 실천이 어렵죠.만이 먹어도 됩니다. 그만큼 많이 몸을 움직여주면 되니까요.
  • 내일은 희망 2011-02-23
    ㅋㅋ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 해서 살뺐지만 2년만에 제자리로 돌아왔답니다 운동은 평생 해야지 조금만 방심해도 원상복구 된다는걸 확실하게 체험했습니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맘만 굴뚝 같네요 ^^
  • 날씨좋다 2011-02-22
    어쩜 이렇게 금새 따뜻해졌는지요.요즘은 주로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따뜻해지니 걷는 사람들도 많고 걸으며 생각하며 걷습니다.봄엔 역시 <걷기>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봄을 몸으로 느낄 있으니까요.
  • 2011-02-22
    아침에 가벼운산책 낮엔 마트쇼핑 몰려다녀서 자구만 많이먹게되네요.아우~~이살들 저녁에 운동장 돌아야겠네요.
  • 플러스 2011-02-22
    운동 요령 식사요령 거의 따라하고 잇습니다.. 운동은 하루 1시간씩 에어로빅을 하고 있구요 식사는 아침은 꼭 거르지 않고 저녁은반 공기만 먹고요 운동을 하러 갑니다..정말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아니고는 절대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없답니다..같이 할수잇는친구가 있다면 정말 효과적인데 말입니다 전 친구들과 같이 운동을 해서 이젠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살이 찌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 말괄량이삐삐 2011-02-22
    저는 요즘 왕복 두시간정도 산행을 하는데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져서 넘 좋아요..^^ 가벼운 등산 강추 입니다..
  • 2011-02-21
    저도 뱃살 때문에 고민 고민이에요.
    좀 빠질 수 있게 열심히 노력을.........
  • 용용마미 2011-02-21
    나이가 들수록 격한 운동은 무리인듯합니다.
    10~20분정도 스트레칭을 하고요.
    식사는 잡곡을 골고루 혼합해서 먹죠...그래야 씹히는 질감도 느끼고 오래 씹게 되죠.
    샐러드를 준비해서 비타민이 적은듯함을 보충해주고요
    물을 충분히 마시려 노력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일광욕을 즐깁니다.
    기미다..자외선이다 걱정하는데 오히려 요즘 일광욕은 생활의 활력이자 비타민D 형성에 많이 도움되고 수면장애도 없애준답니다. 오후 3~4시쯤 산책도겸 장보기도 좋겠죠..^^ 무엇을 하려 시간을 내고 준비하는것도 좋겠지만 생활속에서 활용하면 더 좋치 않을까 생각되서 올려 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애용해 보세요..^^

  • 2011-02-21
    찌뿌둥했던 겨울은 버리고, 이젠 상쾌한 봄기운을 맞을려구요. 으쌰으쌰.. 운동시작해야겠어요
  • 2011-02-21
    아!!저는 1키로는 택도 없어요~
    표도 안나요 ㅜㅜ
    열심히 동참하고 저도 올봄엔 가벼워지려구요~~
    함께 해주실거져~~!!!!
  • 큰눈이 2011-02-21
    봄 바람이 느껴집니다. 일주일에 세 번 서달산에 오르고 있어요 간식은 과일. 야콘. 고구마를 먹구요~
  • 슈퍼맘 2011-02-21
    저는 과식을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호호아씨 2011-02-21
    하루 세번 거르지 않고 식사하고 그외에 간식이나 주전부리는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한번 런닝머신을 뛰려고 하는데 가끔씩만 뛰고 잇습니다.그리고 몸을 바쁘게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 기쁨이행복이 2011-02-21
    소식을 하는게 중요하구요...틈틈히 스트레칭과 훌라후프를 돌리고있어요.
  • 화수분 2011-02-20
    매일 운동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 밥상 2011-02-20
    매일 낮에 하루에 1시간정도 걸어요 봄햇볕과 봄바람을
    맞으며 햇빛이 우울증이나 뼈 칼슘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다움 수영 40분하고 사우나하고 나오면
    정말 몸이 상쾌해요
  • 티나조 2011-02-19
    미역국,콩나물국을 맛있게 끓이는법을 배워야 겠어요.아모드먹는걸 습관 들이겠어요..과자,빵 안뇽~
  • 잠뽀 2011-02-19
    매일 30분씩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고 되도록이면 많이 걸으려고 해요^^*
  • 헤라 2011-02-19
    매일 런닝머신을 30분이상하고, 가까운거리는 걸어서 다녀요.
  • 수우니 2011-02-19
    저도 걷기 운동밖에 하는것이 없네요..조금씩 먹으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않되네요..
  • 나이스맘 2011-02-18
    걷기 운동하고 제철음식 먹는 거 강추입니다...
  • 사랑하는사람아 2011-02-18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즐겁게 운동하는게 좋아요~
    올해엔 꼭 날씬해지고 싶어욧 ^^
  • 아이노꼬 2011-02-18
    뭐니 뭐니 해도 먹는 양을 줄이고 스트레칭을 자주 자주 해주고 술을 자제만 해도 살은 빠질 듯 싶어요
  • 2011-02-18
    무조건 걷기 운동 합니다. 돈도 안들고 산책로를 하염없이 걷습니다. 그전에 꼭 스트레칭하는거 잊지마시구요! 글구 아침에 아주 조금이라도 먹을려고 합니다.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