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딱! 10분의 습관으로 건강 유지!
하루 중 힘든 운동이 아닌 가벼운 스트레칭만 습관화 하여도 평생 건강한 체질로 살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장시간 컴퓨터책상 앞에 앉아 있자면 허리, 어깨통증은 물론 손목터널증후같은 질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50대 전후로 올 수 있는 오십견 같은 질병 역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젊은 층에서도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마트 등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업장에서는 다리와 허리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살림을 하는 주부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기를 안거나 업는 경우 허리통증이 심각할 수 있고, 잦은 손빨래나 장바구니 등을 들면서 오는 손목과 어깨 통증, 같은 자세로 설거지하는 동안의 다리통증 등으로 병원을 찾는 주부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업무의 효율성과 집중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10분간의 휴식시간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50분 수업에 10분 쉬는 시간을 갖는 것처럼 우리 주부들도 집안 살림을 하면서 반드시 중간 10분 휴식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을 50분에 10분씩 스트레칭을 해 주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실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노하우를 소개해주세요~ 정성 글을 올려 주신 10분께 시원한~ 롯데설레임(밀크쉐이크)맛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10분간 스트레칭의 효과 1. 튼튼한 근육으로 향상 2. 근육통의 완화와 부상방지 3. 유연성은 기본! 운동능력 향상 4. 스트레스 완화로 통증을 저하 5. 신체균형과 바른 자세를 유지 간단한 스트레칭의 방법 Tip! 심장에서 가까운 순서부터 하시면 좋아요! < 손->가슴->등->목>요추부근육->대퇴부근육->비복근근육->아킬레스건->족관절 >
2012.06.08 ~ 2012.06.23 | 참여자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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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호칭을 바꾸면 모두가 행복해요!
호칭이란 누군가를 부르는 이름이죠. 한번 불러볼까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누나, 형, 동생, 여보, 선생님, 어르신, 형수님, 아주버님, 형님, 제부, 김서방, 도련님, 동서, 처남, 제수씨 등등 다양합니다. 이렇게 가까운 사이일 수록 따뜻하고 배려있게 서로를 불러줍니다. 전혀 기분 나쁠 일이 없겠죠! 그러나 식당에서 종업원을 부를 때, 버스나 택시에서 기사님을 부를 때, 어떻게 호칭을 하시는지요?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서 혹여나 예의 없는 말투로 부르는 것은 아닌지요? 식당이나 버스, 택시에서 “어이” “여기요” “아줌마” “아가씨” “아저씨” 라고 부르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호칭들이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큰소리로 부를 때 마다 좋은지 나쁜지조차도 망각하고 계셨을지 모릅니다. 가족에게 혹은 가까운 이웃에게 따뜻하게 불렀던 호칭을 식당이나 버스, 택시를 탔을 때도 배려심있는 말투로 좋은 호칭을 만들어 부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께서 서로가 기분 좋아지고 듣기 좋은 호칭을 만들어주세요~ 동참댓글과 함께 SNS 등 많은 퍼가기를 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추첨하여 20분께 시원하게 드시라고 돼지바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2012.05.25 ~ 2012.06.10 | 참여자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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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전운전! 어렵지 않아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외출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이 될 여행에서 안전운전은 필수! 하지만, 외출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율도 증가되었으니, 운전자나 보행자나 안심하고 외출을 할 수 있을까요? IT기술의 발달로 요즘은 차량 내에도 네비게이션 장착으로 DMB 시청이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만큼 운전에 집중도가 떨어지고, 전방 주시에 소홀해져 불행한 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DMB보급이 되기 시작한 2005년부터 사망사고가 급증하여 최근 5년 사이 무려 2.5배나 늘어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앞으로 자동차 등록대수인 1800만대에 가깝게 DMB가 보급된다고 가정하였을 때 그에 따른 교통사고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합니다. 다행히 경찰청에서는 운전 중 DMB 시청 근절을 위해 영상송출 제한 기능을 의무화하는 등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물론 운전자 스스로 위험성을 인식하고 자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내 가족을 위한다면 안전운전을 위해 꼭! 지켜주세요~ ü 운전 중 DMB시청은 절대! 안돼요. ü 담배꽁초나 쓰레기투기는 상대방차량에 큰 피해가 될 수 있어요. ü 음식물 섭취는 운전 중에는 참아주세요^^ ü 속도위반과 신호위반을 사고의 지름길임을 명심해요. ü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휴게소에서 쉬거나 스트레칭을 규칙적으로 해주세요. ü 급 조작은 안전운전의 적이란 걸 잊지 마세요. ü 안전거리 확보는 안전운전의 시작이며, 앞차에 대한 배려예요. ü 방향등사용으로 나의 진로를 알려주는 쎈스! 잊지 마세요~ 어렵지 않아요~ 안전수칙만 지키면 콘크리트 도로가 카페트처럼 편안할 수 있어요~ 나 또는 주변의 운전습관 중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SNS 등 퍼가기를 많이 하시면 모두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추첨을 통해 20분께 페레로로쉐(소)를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2012.05.10 ~ 2012.05.31 | 참여자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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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아주세요!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어린이는 4,5세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말합니다. 어린이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1923년에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할 목적으로 방정환을 비롯한 일본 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5월 1일로 정하였으며, 그 후1956년에 국가의 정식 법령으로 5월5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어린아이와 술 취한 사람은 바른 말만 한다’ 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이렇듯 어린아이의 순진함과 단순함을 표현하는 속담이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세상에서 무한한 꿈을 키우고,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온갖 학업스트레스 또는 경쟁스트레스 속에서 찌들어 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친구들과 흙 속에서 뒹굴고, 풀 속에서 꿈을 잡고, 생각을 키우는 아이들은 얼마나 될까요? 컴퓨터로 공부하고, 게임기와 놀고, TV와 잠이 들고, 인스턴트를 먹고…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기계적인 틀 속에 아이를 가둬두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ü 많이 안아주세요! 그 누가 대신 할 수 없습니다. ü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세요! 평생 행복한 기억으로 저장될 것입니다. ü 함께 놀아주세요! 스킨십은 아이의 정서발달에 영향을 줍니다. 미래를 책임 질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동참댓글과 함께 SNS 등 많은 퍼가기를 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20분께 아이를 위한 도서(수학왕 또는 과학영웅세트)를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Tip! 국가위원회의 ‘11살까지 어린이가 해봐야 할 놀이 50가지’ 중에서. l 나무 올라가기 l 높은 언덕에서 구르기 l 비 오는 날 뛰어다니기 l 연 날리기 l 물수제비 뜨기 l 야영하기 l 사과 따서 먹기 l 진흙파이 만들기 l 섬 여행 l 일출보기 l 새 모이주기 l 개구리알 찾기 l 나비 잡기 l 밤에 숲속 걷기 l 직접 키운 과일 또는 채소 먹기 l 나침반과 지도만 가지고 길 찾기 l 설냥없이 불 피우기 l 가재 잡기
2012.04.30 ~ 2012.05.13 | 참여자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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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트륨을 줄이는 건강한 식습관
나트륨(sodium)은 다른 물질과 결합하여 여러 화합물을 만들고, 인체에 흡수되면서 건강에 필수적인 무기질을 공급하거나 일상생활이나 화학 분야에서 중요한 원료로 쓰입니다. 식품으로서 나트륨은 철분, 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일종으로 소금, 화학조미료, 가공식품 등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자연식품에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소금(염화나트륨)에는 나트륨이 약 40%정도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나트륨 즉 소금의 섭취가 지나치면 고혈압, 신장병, 심장병, 비만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위산 분비의 이상을 가져와 영양 흡수를 방해하고 저혈당증과 당뇨병, 호르몬 분비의 이상을 일으켜 자율 신경 실조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나트륨섭취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1일 권장량(2,000mg)의 2.4배 이상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주부들의 작은 실천으로 사회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Tip! 나트륨을 줄이는 건강한 식습관 ü 소금의 양은 스푼으로 적당량을 조절해요. ü 국물요리의 국물섭취는 적게해요. ü 소금대신 천연양념으로~ 맛술대신 청주를 사용해요. ü 조림이나 찜 대신 데치거나 굽는 조리법을 활용해요(자반고등어는 쌀뜨물에 담궜다가 조리^^) ü 통조림이나 가공식품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어요. (불순물제거에도 효과!) ü 나트륨배출을 촉진하는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요. 나트륨을 줄인 식생활 개선으로 건강한 가족과 사회를 만들 수 있겠죠? 무엇을 먹는지 보다는 어떻게 먹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나트륨은 줄이고! 건강은 늘리고!> 동참댓글과 함께 SNS 등 많은 퍼가기를 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추첨하여 20분께 미닛메이드 오렌지 350ML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Tip!! 자주 먹는 외식 음식별 나트륨 순위 (식약청제공) 순위 음식명(1인분 중량) 나트륨함량(100g당 함량) 1 짬뽕(1000g) 4000mg(344mg) 2 중식 우동(1000g) 3396 mg(338mg) 3 열무냉면(800g) 3152 mg(283mg) 4 소고기육개장(700g) 2853 mg(408mg) 5 간자장(650g) 2716 mg(279mg) 6 알탕(700g) 2642 mg(103mg) 7 물냉면(800g) 2618 mg(188mg) 8 동태찌개(800g) 2576 mg(315mg) 9 선짓국(800g) 2519 mg(286mg) 10 짜장면(650g) 2392 mg(118mg)
2012.04.19 ~ 2012.05.04 | 참여자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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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는 불편할 뿐 불쌍한 것이 아닙니다!
영화 오아시스를 기억하시나요? 올해 뉴욕영화제에도 초청을 받은 다큐멘터리<달팽이의별>을 아시는지요? 시각장애인도 볼 수 있고, 청각장애인도 들을 수 있다는 그들의 가슴 찡한 스토리는 애잔하지만, 비뚤어진 사회를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편견 중에 모든 장애인은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부터 사회와 타협하지 못하는 정신적 장애가 아닐까요? 실제로 선천적 장애인이라는 진단을 받은 사람은 6%~10%뿐, 나머지 80% 이상은 후천적 요인으로 장애인이 된다고 합니다. 내가 혹은 나의 가족이 언제든 장애인의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거지요. 장애는 불편할 뿐 불쌍한 것이 아닙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더욱 안타까운 것은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마음까지 닫히게 할 때가 있습니다. 건강한 정신으로 서로 마음을 읽고, 동등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넉넉한 배려심이 비장애인에게도 필요합니다. 신체 건강한 몸으로 그릇된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그 또한 심각한 장애가 아닐런지요. 따뜻한 표현으로 바꾸면 한 뼘 더 가까워져요! l 장애자 -> 장애인 (Tip! (友)의 友는 당사자에게 지칭할 수 없으며, 주체성과 정체성 확보가 되지 않는 의미로 지양(止揚)하는 추세) l 정신박약아 -> 정신지체인 l 꼽추, 곱사등이 -> 척추장애인, 척추후만증 l 문둥이, 나병환자 -> 한슨씨병환자 l 절름발이, 반신불수 -> 지체장애인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우리주변을 둘러 보아 주세요! 장애인의 식당출입이나 대중교통 이용 등 외출 시 아직도 많은 불편이 따릅니다. 개선되면 서로 행복할 수 있는 곳이나 장애인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댓글로 올려주시고, SNS 등 많은 퍼가기를 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버거킹 와퍼주니어버거 모바일교환권을 드려요~(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2012.04.09 ~ 2012.04.20 | 참여자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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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월11일, 총선후보자에게 바란다!
2012년 4월11일은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깨끗하고 공정한 권리를 실천할 기회입니다. 화사한 봄을 맞아 우리 마당에, 작은 화분에 꽃나무 한 그루를 심고, 열심히 물을 주어 열매를 맺었을 때 그 기쁨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제 2012년 4월 우리는 국회에 4년 동안 열매를 맺어 온 국민에게 행복으로 나눠질 바른사람을 심을 것입니다. 공정한 나의 한 표는 우리 가정을 비롯해 나라를 위해 반드시 행사해야 할 권리입니다! 우리 주부들의 입장에서 <후보자들에게 바라는 한마디!> 와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약> 을 댓글로 올려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통해 널리 알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칸타타 스위트 블랙을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선거법! 여론조사의 결과공표 금지 선거법 위반 신고전화 1390 선거벽보 훼손 금지 단체의 선거운동 금지 금품,음식물을 제공받는 자에게 과태료 부과 Tip! 선거안내 투표시간 :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 선거권리 : 선거일 현재 만 19세이상 선출인원 : 지역구 246명 / 비례대표 54명 1인2표제 : 후보자에게 한 표!, 정당에 한 표! 선거운동 : 인테넷, 전자우편, SNS 상시허용 관련법률 : 선거 관련법규, 판례, 질의회답
2012.04.02 ~ 2012.04.11 | 참여자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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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마생각] 삼겹살 무관세 수입, 과연 좋기만 한 것인가?
[엄마생각] 삼겹살 무관세 수입, 과연 좋기만 한 것인가? 정부: “삼겹살 7만톤을 무관세로 수입하겠다!” vs 한돈농가: “돼지출하 무기한 중단하겠다!” 3월 28일자로 ‘삼겹살 무관세 수입에 반발, 우리 농가 돼지출하 무기한 중단’ 이라는 기사가 전 언론에 실렸습니다. 한돈 농가들은 여의도에서 무관세 수입 반대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예부터 우리 식탁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네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달래주던 먹거리 중의 하나인 돼지고기, 정부의 무관세 수입으로 인하여 지금 당장 소비자들의 지갑을 달래줄 수는 있을지언정 진정 이것이 돼지고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인지, 국내 농가 기반이 붕괴되면 오히려 수입산의 독점으로 가격이 오르는 폐해를 고스란히 또 우리 엄마들이 입게 되는 건 아닌지? 엄마소비자들의 소비주권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부가 대표적 서민식품인 삼겹살의 소비자가격을 신경 쓰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삼겹살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돼지 630만 마리에 해당하는 7만 톤을 무관세 수입은, 지난해 봄 구제역으로 돼지의 3분의 1을 살 처분한 뒤, 겨우 딛고 일어서 출하량을 막 늘리기 시작하는 양돈농가의 생존기반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우리 엄마들이야 돼지고기 가격이 내린다면 좋지만 이런 방식은 아니지 않은가? 무리하고 계획성 없는 수입의존 정책으로 인해 국내의 생산기반이 무너지면 쉽게 회복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향후 가격 결정권까지 빼앗겨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 식탁 위의 먹거리 생존기반까지 위태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장 싼 삼겹살을 먹는 것에 중점을 둬서 국내 양돈 생산기반이 붕괴되면 경쟁상대가 없어진 수입 삼겹살의 가격은 올라가게 마련이고, 나중에는 질적으로 떨어지는 수입 삼겹살을 훨씬 비싼 가격에 사먹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더군다나, 이런 식의 돼지고기 무관세 수입으로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안정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작년에도 구제역 파동으로 돼지고기가 비싸지자 정부는 국민 세금으로 항공료에 인센티브까지 대줘가며 돼지고기 26만톤을 수입했었는데.... 이 또한 대부분이 대기업들에게 돌아갔다고 합니다. 오히려 이 수입 돼지고기를 이용해 만든 햄 값을 10% 올리는 등 대기업들이 수 천 억 원의 관세이익을 올린 반면, 시중 돼지고기 값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미 한·미 FTA 발효로 미국산 냉동삼겹살 관세가 25%에서 16%로 낮아져 정부가 무관세로 삼겹살을 들여오지 않더라도 우리 양돈 농가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이 예상되는 데, 삼겹살 무관세 수입은 무의미한 시장개입이고 국내 양돈농가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정책이지 않은가? 특히, 돼지 사육마릿수, 도축마릿수가 구제역 발생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해 가고 있고, 국제 곡물 값 상승으로 생산비마저 올라 하반기부터는 생산비 이하로 가격이 폭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때 정부의 수입 강행은 양돈농민을 외면한 것이고 또다시 대기업 배불리기만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자 물가관리에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실패를 거듭해 오고 있는 정부는 이제보다 장기적인 물가관리 차원에서 생산 농가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탄력적인 정책 개발을 통해 돼지고기 생산 기반을 유지, 강화하면서 양돈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돼지고기를 공급할 수 있는 장기적인 안목의 정책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관련기사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25965.html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3/h2012032921064221500.htm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02156 우리 가족의 먹거리를 지키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우리 한돈 농가도 살리고 우리 식탁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엄마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주세요. 의견을 주신 분 중 20분께 추첨을 통해 남양)프렌치카페(카푸치노)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개인정보수정은 필수!) <한돈블로그에도 응원댓글 쓰러 가요~>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2012.03.29 ~ 2012.04.03 | 참여자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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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피할 수 없는 갱년기, 당당해지자!
청소년기에 사춘기를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우리 주부님들 역시 갱년기를 피해갈 수 있을까? 요즘 사춘기도 예전보다 연령대가 빨라졌다고 하죠? 갱년기 역시 개인차는 있지만, 평균나이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나타나는데, 30대에도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갱년기(更年期)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감소로 폐경이 찾아오고, 그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들도 함께 찾아오는 시기를 말하는데, 몸의 증세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은 정신적 우울증이 심한 경우라고 합니다. 혼자만의 질환이 아니며, 주변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예방한다면 건강한 상태로 회복이 빠르다고 합니다. 숨길 일도 소심해질 필요도 없는 갱년기! 좀 더 당당하게 준비하고 예방하여 마음건강 몸건강! 갱년기를 겪었던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이나, 주변에서 극복한 사례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친구분께도 함께 하길 권해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하신 후 url도 많이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바나나맛우유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갱년기증상! l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l 질건조증 l 발한증상 l 요실금 l 피부트러블 l 유방, 뼈, 위장,심혈관계장애 등 갱년기장애를 예방하는 생활수칙! ü 과식, 편식은 피하고, 규칙적인 수면습관과 유산소운동을 한다. ü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기름섭취가 좋으나, 지방질은 적당량 섭취한다. ü 천연호르몬이 많은 콩류, 우유, 생선류 등을 섭취한다. ü 토마토, 석류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다. ü 소금과 설탕의 섭취를 줄인다. ü 카페인음료나 알코올보다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녹차와 대추차를 권장한다. ü 신체의 변화에 지식을 가지고 인정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노력한다. ü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에 알리고, 당당한 갱년기 시기를 극복하자.
2012.03.20 ~ 2012.04.05 | 참여자 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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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게 어울리는 등산복 선택해요!
고가의 등산복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전문시장을 해외브랜드가 차지하는 이유와 유명연예인을 내세운 마케팅전략에 의해 소비자가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는 셈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고가의 고기능 아웃도어를 필요로 하는 전문 산행인이 아니라면 우리 주부들의 마음까지 가볍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저가의 등산복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완연한 봄을 맞아 산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과연 산을 오르는 이유가 고가의 고기능 등산복 때문이 아니길 바라며, 터무니없이 고가의 제품사에게 우리 주부님들의 동참으로 자극이 되길 바랍니다. 동참하기 ü 등산복은 나의 산행 스케일과 스타일을 고려해서 선택! ü 고가의 등산복이 아닌 내게 어울리는 등산복이 최고! ü 어느 브랜드이기 보다는 어떤 소재의 등산복인지가 중요! ü 가지고 있는 등산장비를 활용! ü 과시용을 보다는 기능성 등산복을 선호! 요즘 등산복 가격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친구분께도 함께 하길 권해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하신 후 url도 많이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왕뚜껑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Tip 하나! 등산복 및 장비 구입요령 ① 등산화 – 1박2일정도의 산행이나, 가벼운 트래킹이라면 외피가 천으로 된 경등산화도 무난하다. ② 5~10mm 정도 여유 있는 사이즈가 양말의 두께에 따라 편리하게 신을 수 있어서 좋다. ③ 자켓 – 변덕스러운 산의 날씨를 감안해 입고 벗기 편리한 제품으로, 활동성과 방수 투습을 고려한다. ④ 배낭 – 트래킹의 경우 15~30리터, 1박의 경우 30~50리터가 적당하다. ⑤ 양말 속옷 – 면 속옷은 금물 , 여성의 경우 땀 배출이 잘 되는 스포츠브라착용이 좋다. ⑥ 상의와 바지 – 땀 흡수와 건조가 잘되는 제품으로 상의는 쿨맥스 원사를 사용한 제품 ⑦ 바지는 신축성이 있고, 돌이나 흙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길이를 선택한다. Tip 둘! 봄철 등산요령 ① 일정한 패턴으로 발바닥 전체를 디뎌서 걸으며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② 초보자의 경우 30분 정도 걷고 10분 쉬고, 숙련자는 50분 정도 걷고 10분 쉬는 것이 적당하다. ③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전신이 노곤해지며 소화와 흡수가 떨어질 수 있다. ④ 하산 할 때는 허리를 낮추고 조심스럽게 발을 디뎌야 한다. ⑤ 봄철 산행은 아직 기온변화가 심하므로 적당한 외투와 생수, 초콜릿 등 먹거리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현명하다. ⑥ 혈압이 높은 사람은 산에 오를 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급적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경치를 감상하며 천천히 올라야 한다. 협심증 진단을 받은 사람은 혈관확장제를 휴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2.03.06 ~ 2012.03.22 | 참여자 1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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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나의 행복찾기 버킷리스트10
나의 행복찾기 버킷리스트10 아이를 낳고 키우고 아줌마로 살아가는 동안 얼마만큼 나를 돌아보며 살 수 있었을까요? 이미 나의 존재감보다 아이의 엄마로 남편의 아내로 누구의 며느리로…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동안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실에 충실하고 만족하고 노력을 하지만, 현실의 무게감으로 인해 나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가장 소박하고 순수하지만, 못내 내려놓을 수 없는 그리운 나의 꿈! 어느 작가는 20대 보다 40대에 더 크게 꿈을 꿔라! 라고 말합니다. 꿈 꾸던 스무 살 시절이 있었다면, 이제는 그 꿈을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내어 볼 때입니다. 사이버작가님의 행복찾기 리스트에는 일본여행이나 공부의 꿈과 함께 ‘햄버거 먹으면서 영화보기’가 들어있습니다. 그게 뭐 어려운 일일까? 했지만, 다시 보면 그만한 여유를 즐길만한 나만의 휴식시간과 휴식공간이 간절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과 함께 대한민국의 많은 주부님들의 현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행복찾기 버킷리스트에는 무엇을 담을 수 있을까요? 쉬운 일부터 좀 더 구체적인 설계가 필요한 일 들까지 모두 담아 보아요. 함께 할 때 우리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됩니다.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당신은 이미 숨어 있던 열정이 다시 깨어나고 꿈을 향해 달리고 계신 겁니다. 친구분께도 함께 하길 권해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하신 후 url도 많이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문화상품권(5천원권)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개인정보수정은 필수!)
2012.02.21 ~ 2012.03.08 | 참여자 1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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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부들이여 퇴근하라~
요즘 엄마들 정말 바쁘시죠? 아이들 관리에 남편 시중에…표도 안 나는 끝도 없는 집안일에…제시간에 식사를 챙겨먹기도 버거운 엄마들도 있습니다. 엄마들의 모든 일정은 집안일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고 싶기도 하고, 여유롭게 친구를 만나고 싶기도 하지만, “나 아니면 안돼!”라는 강박관념에 주부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요? 새해맞이 여성이 행복한 부부십계명을 아시나요? 1. 가사분담표를 만들어라. 2. 집안 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라. 3. 부부끼리 공통 목표를 정하라 4. 부부끼리 함께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라. 5. 아이들에게 가사 일을 분담시켜라. 6. 돈의 힘을 적절히 빌려라. 7. 자녀들에게 지나친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라. 8. 일과 가정 간에 균형을 유지하라. 9. 맞벌이 손익계산서를 작성해보라. 10. 일정액은 무조건 저축하라. 워킹맘이나 전업주부 모두에게 충분히 공감되는 목록들이 아닐까 합니다. 주부들도 퇴근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루 중 나를 위한 시간은 언제, 얼마나 될까요? 주방 문을 닫고, 앞치마를 벗는 주부들의 적정한 퇴근시간을 정해본다면? 친구분께도 함께 하길 권해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하신 후 url도 많이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빙)아카페라(마끼아또)280ML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2012.02.06 ~ 2012.02.23 | 참여자 1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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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리 함께 읽어요!
새해가 밝으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결심들…잘 지켜지고 계신가요? 독서! 해마다 연초가 되면 꼭 이루고자 하는 결심 중 빠질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 읽은 책을 친구에게 권하기도 하고, 책꽂이에 차곡차곡 소장하는 맛도 독서하는 즐거움 중의 하나였지요. 물론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마음만 있다면 어디서든 인터넷으로 내려 받아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굳이 책이 아니어도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통해 아이들에게 읽어 줄 수도 있지요. 하지만 혼자서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 실천하기는 어려우시죠? 우리 함께 약속하고 시작해요! 일년 후, 어느 새 내게 스며든 지식과 양식에 달라진 또 다른 나를 찾으실 수 있답니다.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내가 그 속의 주인공이 되지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이나 내게 맞는 좋은 책 한 권은 평생의 지침이 되기도 합니다. 올해 읽을 나의 목표량과 읽고 싶은 도서나 추천도서를 댓글로 정리해 보면 어떨까요? 친구분께도 함께 하길 권해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하신 후 url도 많이 남겨주세요~ 경품 : 문화상품권(5천원권)10분 아줌마닷컴과 함께 책 읽기 약속하기! ü 매일 10분씩 책 읽는 습관을 들여요. ü 월간 또는 연간 목표를 세워 체크해요. ü 읽고 싶은 책을 우선순위로 정리해요. ü 다 읽은 책은 주변에 추천을 해요. ü 아이에게 책 읽기를 강요하기 전에 항상 내 주변에 책을 놓아요. ü 독서카드를 만들어 짧게나마 당시의 감정이나 내용을 메모해요.
2012.01.26 ~ 2012.02.12 | 참여자 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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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해에 우리집 가훈을 지어요!(한돈햄선물세트)
새해에 우리집 가훈을 지어요! 가훈(家訓)이란 한 집안의 조상이나 어른이 자손들에게 일러 주는 가르침으로 전통적 도덕관으로 삼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사자성어로 표현을 하기도 하고, 의미를 쉽게 풀어서 전하기도 하지요. 어떤 가훈이든 가족의 화합과 복을 기원하는 좋은 의미를 품고 있는 건 분명하답니다. 가훈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사회 구성의 가장 작은 단위 가정에서부터 선친들의 좋은 뜻을 지침서로 삼는다면 목표를 세우거나 결단이 필요한 상황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임진년 흑룡띠해를 맞이하여, 독특하고 재치있으며, 교훈이 될 우리집 가훈을 지어보면 어떨까요? 친구분께도 널리 알려주시고, sns나 퍼가기를 하시고 url을 많이 남겨주세요~ 경품 : 한돈햄(57,000원상당) 10분께 드려요~ Tip! 좋은 가훈의 사례 l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 집안이 편안하고 화목해야 만사가 잘된다. l 대기만성(大器晩成) 큰일이나 큰 인물은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고의 노력끝에 이루어진다. l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 인자하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운 행실과 믿음 l 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아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 l 항상 웃으며 살자. l 기운은 산과 같고 마음은 넓은 바다와 같아야 한다. l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곧 어둡고, 생각하고 배우지 않으면 곧 혼돈스럽다. l 친구가 나를 믿고 하려면 내가 먼저 그 친구를 믿어야 한다.
2011.12.29 ~ 2012.01.31 | 참여자 3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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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도 올리고! 내리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사용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절전용 가전이나 에너지절약 아이디어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 아무리 어떤 좋은 제품에도 우리 주부님들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더 좋은 방법으로 고민이 많으시죠? 난방온도를 올려도 마음이 춥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마음까지 추운 겨울이 되지 않도록 우리 주부님들의 따뜻한 온기를 나눠 함께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난방비 줄이기 특별한 방법이 있으신가요? sns나 블로그 등 널리 알려주시고 노하우를 올려주신 10분을 추첨하여 따뜻한 목도리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1도올리기 ü 우리의 체온 –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5배 증가해서 건강해져요. ü 사랑의 온도 – 행복지수가 무한으로 증가해서 자신도 모르게 예뻐져요. ü 따뜻한 말 – 어느새 훈훈한 기운이 상대방을 따뜻하게 감싸줘요. ü 사랑스런 눈빛 – 금방이라도 꽁꽁 얼은 상대방을 녹일 수 있답니다. ü 포근한 손길 – 우리 이웃에게 뻗는 투박하지만 따스함은 세상을 녹여요. 1도내리기 ü 집안난방 – 실내복을 입거나, 카펫 또는 커튼을 활용한다면 훨씬 훈훈해요 ü 차 안 히터 - 얼굴 주름의 주범인 차 안 히터라는걸 아신다면 내려주세요. ü 사무실 난방 – 목도리, 무릎담요라면 1도 올리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이죠. ü 가슴속 화 – 만병의 근원이 되는 화를 줄인다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2011.12.15 ~ 2012.01.06 | 참여자 1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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