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 마감

    [가정] 겨울 옷 똑똑하게 정리하기

    여름옷에 비해서 부피가 크고 가격이 비싼 겨울옷을 변형 없이 오래 입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보관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아직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겨울이지만, 2월이 지나면 어느덧 봄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겠지요~ 겨울 옷 정리하는 방법 알아보면서 천천히 겨울을 보낼 준비를 해보세요! 똑똑하게 겨울옷 보관하고 새것처럼 오래오래 입으세요! * 모피 소재 모피는 2~3년에 한번 정도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답니다. 얼룩진 곳이 없다면 가볍게 흔들어서 먼지를 털어낸 후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얼룩이 생겼다면 바로 물수건으로 모피 털을 위아래로 당기면서 닦아주세요. * 모직 소재 모직 소재의 옷 같은 경우, 드라이클리닝 후 세탁 비닐을 벗겨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기름 냄새를 날린 후, 전용 커버나 안 입는 셔츠를 씌워서 보관하면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패딩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한다면 옷의 형태가 변형될 수 있답니다. 털이 아래로 몰려서 볼륨감이 사라질 수 있으니, 옷걸이보다는 패딩을 돌돌 말아 옷장 자투리 공간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니트 니트는 옷걸이에 걸어두면 늘어나면서 모양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고이 접어서 장롱 밑이나 상자에 차곡차곡 쌓아주고 습기가 차지 않도록 옷 사이사이에 습자지나 신문지를 넣어주세요. 수납공간이 여유롭지 않다면 옷 사이 신문지를 넣어서 돌돌 말아서 보관하면 좋답니다. * 가죽 소재 가죽은 관리하기가 제일 어려운 소재이기도 하지요.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옷에 묻어있는 오염 등은 반드시 제거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전에 콜드크림 또는 가죽 전용 오일을 바르면 가죽의 갈라짐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또 비닐 덮개를 사용할 경우 가죽에 달라붙어 옷을 훼손할 수 있으니 비닐 덮개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내가 알고 있거나 실천하고 있는 좋은 정보에 대해서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6년 3월 18일 까지

    2016.02.19 ~ 2016.03.18 | 참여자 49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즐거운 명절문화만들기’ 캠페인 동참하기

    매년 아줌마닷컴에서 바람직한 명절, 함께하는 명절, 즐거운 명절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주부를 비롯한 여성 등 전 국민을 동참시켜 우리의 명절을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로 인식시키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 명절 캠페인은 즐거운 명정문화 만들기 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과 함께 웃음 가득한 명절 보내기 위한 7가지 명절수칙 알아보고 가족의 중심! 엄마들이 먼저 동참하시고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 즐거운 명절문화만들기 캠페인 참여하기 http://me2.do/FoCN17a7 진행하고 있는 즐거운 명절문화만들기 캠페인 참여 후 소감 및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6년 2월 21일 까지

    2016.02.05 ~ 2016.02.21 | 참여자 20명

    결과보기

  • 마감

    [환경] 똑똑한 천연세제 활용법

    새해를 맞아 이곳저곳을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 대청소를 계획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새 물은 새 그릇에 담는다’ 는 말이 있듯이 우리 집 곳곳에 있는 묵은 때 역시 깨끗이 닦으며 새해를 맞이해야겠죠? 묵은 때를 효과적이고 건강하게 닦아내기 위한 비법! 바로 천연세제입니다. 우리 가족 몸에 해롭지 않은 묵은 때 벗기는 천연세제 활용법! 어떤 방법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욕실 벽 청소 베이킹 소다는 가장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세제 중 하나입니다. 욕실 세면대나 바닥에 베이킹 소다를 뿌린 후 브러쉬나 수세미로 문지르면 쉽게 때를 벗길 수 있습니다. 만약, 베이킹 소다가 없다면 소량의 치약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베이킹 소다만으로 묵은 때가 잘 벗겨지지 않는 경우, 구연산을 물에 넣어 녹인 후에 베이킹 소다로 문지른 부위에 한번 더 문질러 줍니다. 그리고 물로 헹궈내세요. 2. 주방 청소 기름때를 벗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금치 끓인 물입니다. 뜨거운 시금치 물에 행주를 적신 후 가스레인지 상판이나 기름때가 낀 주변을 문지르면 기름때가 말끔히 사라진답니다. 시든 시금치를 버리지 않고 소주에 넣어 보관하면 오래 보관이 가능하니, 이제 시들었다고 버리지 마세요~ 3. 수저 세척 끓는 물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스테인리스 수저와 함께 끓이면 세척이 됩니다. 플라스틱 수저의 경우, 구연산 두 숟가락을 따뜻한 물에 타서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세척할 수저나 물건을 잠기게 넣어두고 베이킹 소다를 두 숟가락 정도 풀어주세요.- 10분 정도 담가둔 다음에 수세미로 문지르고 깨끗하게 헹궈주시면 됩니다. 다만, 구연산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4. 녹슨 것 닦아내기 문고리나 쇠로 된 부분은 오래되면 녹이나는데요, 녹이 난 부분을 토마토 꼭지로 살살 문질러주면 쉽게 지울 수 있답니다. 토마토에는 산성 성분이 있어 가능하지요! 같은 방법으로 토마토 케첩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녹이 많이 슨 물건이라면 토마토 케첩을 뿌려놓거나 주스에 담가두어도 깨끗이 닦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내가 알고 있거나 실천하고 있는 좋은 정보에 대해서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6년 2월 16일 까지

    2016.01.08 ~ 2016.02.16 | 참여자 25명

    결과보기

  • 마감

    [경제] 우리집, 실내 온도 높이기

    겨울철이 다가오니,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난방비가 아닐까요? 가정의 소비를 담당하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모두들 한 번쯤은 난방비 절약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실 텐데요.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도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22도) 실내 온도를 높이면서 난방비를 최소화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엄마가 되어보세요~ 간편하게 실내 온도 높일 수 있는 방법 알아봅시다! 1. 창문, 베란다 샷시에 에어캡 붙이기 냉기가 잘 들어오는 베란다 문에 에어캡을 붙이면 찬 바람을 막아줘 난방효과가 훌륭하답니다. 창문으로 빠져나가는 열 손실이 전체의 30%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잘 활용하면 실내 온도를 2~3도 높이고 난방비를 최대 20% 아낄 수 있습니다. 또 에어캡은 공기층이 촘촘하게 자리 잡아 방풍비닐보다 단열효과가 뛰어나고, 물을 뿌려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2. 카펫 & 커튼 활용하기 카펫이나 두꺼운 면의 이불을 깔아놓으면 방바닥의 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두꺼운 커튼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해줘 실내 온도를 약 5도 정도 높일 수 있답니다. 3. 보일러 청소하기 한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두었던 보일러를 그냥 사용하면 작동이 잘 되지 않거나 연소효율이 떨어져 보일러를 틀어도 실내가 별로 따뜻하지 않는답니다. 보일러를 간단하게 청소만 해줘도 연료도 절약하고 연소효율도 높일 수 있지요. 4. 가습기 활용하기 가습기를 켜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공기 순환이 빨라집니다. 그만큼 따뜻한 공기가 빨리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가 밑으로 내려오는 순환이 빨라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습도가 높아지면 열을 보존하는 시간도 길어지니 실내 온도가 높아질 수 있겠지요. 이외에도 내가 알고 있거나 실천하고 있는 좋은 정보에 대해서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6년 1월 11일 까지

    2015.12.10 ~ 2016.01.11 | 참여자 51명

    결과보기

  • 마감

    [여성] 엄마가 아닌 나를 위한 힐링!

    우리나라 엄마 85%가 육아를 하면서 우울한 감정을 겪는다고 합니다. 우울한 감점은 자신의 상황을 더욱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매사에 소극적이고 자기 자진을 저평가하게 된답니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 먼저 엄마가 아닌 나 자신, 내 마음을 먼저 다스려 보면서 긍정적으로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 우울한 감정을 극복할 방법을 알아보고 다 같이 힐링해보세요! 육아에 지친 맘! 우울한 감정 힐링하는 법! 1. 가장 좋아하는 시간 생각하기 나 자신에게 주목하는 것이 첫번째 힐링법! 하루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 언제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보세요. 그때가 왜 좋은지 이야기해보는 겁니다. 중요한 점은 단답형보다는 구체적이면서 느낌으로 표현해보세요. 2.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 버리기 왜 나만 힘들지? 왜 나만 이럴까? 라는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불안이랍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다 똑같구나!'라고 생각을 전환해보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불안한 생각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인데요. 그런 생각보다는 긍정적이고 내가 원하는 생각을 해보세요. 3. 감정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육아를 하다 보면 엄마는 '내가 인내심이 이렇게 낮았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두려움과 외로움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이런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순간, 그 감정으로 더욱 힘들어지게 되니,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보세요. 4. 정해진 휴식시간 가지기 시간을 정해서 육아와 집안일을 떠나서 혼자만의 휴식시간을 가져보세요. 차를 마시거나 책을 보는 등 완전한 나만의 시간은 기분 전환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또 하루 10분이라도 햇볕을 쫴보세요. 일광욕은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에 중요합니다. 육아에 지쳐 우울한 맘을 위한 힐링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이외에도 내가 알고 있거나 실천하고 있는 좋은 정보에 대해서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년 12월 11일 까지

    2015.11.10 ~ 2015.12.11 | 참여자 56명

    결과보기

  • 마감

    [건강] 가을철 탈모 예방! 나는 소중하니까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씨가 반가운 요즘입니다. 가을은 피부가 건조해져서 잘 관리를 해야 하며 두피와 머리카락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을철에 더욱 머리가 잘 빠지는 이유는 더운 여름 동안 땀과 피지, 먼지 등의 오염물질이 두피에 침투해 모근을 막아버리기 때문이지요. 또 다른 이유는 가을철에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활발하게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모발의 성장을 돕지만, 모발의 성장 기간도 단축하게 하고 연모화를 촉진하여 탈모를 부추기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가을철 두피 모발 관리하는 생활 습관 - 미지근한 물에 머리를 감고, 자연 바람으로 말리세요.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모발에 손상을 주기 쉬운데요. 머리를 말릴 때도 수건으로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 후, 찬바람으로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머리를 말린 후 둥근 빗으로 귀 옆에서 정수리를 향해 올려 빗겨주는 것은 탈모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머리는 저녁에 감아주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보통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아야 모발에 묻어있는 노폐물, 먼지를 씻어내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하게 잠을 잔다. 미네랄과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 부족은 모발까지 약해지기 쉬우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코티솔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탈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머리를 감을 때 두피에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머리카락에 골고루 영양이 공급된답니다. 그리고 빗을 이용하여 두피를 마사지하는 것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지만, 두피가 지성일 경우 오히려 피지 분지를 촉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두피 모발 관리에 관해서 이야기해보고, 이외에도 내가 알고 있거나 실천하고 있는 좋은 정보에 대해서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년 11월 10일 까지

    2015.10.01 ~ 2015.11.10 | 참여자 98명

    결과보기

  • 마감

    [사회] 추석 명절, 고향길 안전 운전하기

    곧 즐거운 한가위가 다가오는데요~ 명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단어 중 하나가 장시간 운전일텐데요. 장시간 운전으로 고향에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앞이 깜깜해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방심하지 않고 안전 운전이 필수겠죠? 우리나라는 매년 명절 연휴에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명절 귀성길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체크해보고, 안전 팁 다시 한번 명심하고 떠나는 것이 좋겠지요?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기 위해 명절 고향길 안전운전을 살펴보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석 명절 귀성 및 귀경길 안전 운전하기 1. 졸음운전 NO! -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이 필요합니다. 졸음운전을 피하기 위해서는 운전을 교대로 하거나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추석 교통사고 25%는 음주사고! 음주운전 절대 금지 - 소주 1병을 마시면 8시간은 경과해야 음주운전 한계치를 벗어날 수 있답니다. 3. 방심 운전은 금물 - 도로별 제한 속도를 지키며 운전하고, 신호등 없는 교차로나 곡선도로의 경우, 사고 다발지역이므로 방어 운전하는 것이 좋겠지요. 또한 익숙한 지역이라고 방심하면 안 된다는 점! 기억하세요. 4.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 -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벨트는 꼭 착용해야 합니다. 가족이 탑승하고 있는 차가 사고가 발생한다면 그 피해도 매우 크겠죠? 좌석 안전벨트는 사고 시 피해를 40~60% 줄일 수 있는 최고 안전장치임을 잊지 마세요. 5. 출발 전 차량 점검 - 여름철 태풍, 폭염, 폭우로 인한 고장이 났었다면 출발 전에 점검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점검은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엔진오일 등 세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동차 이용 시 불필요한 짐은 싣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실시간 교통상황 체크 - 스마트폰, 트위터 등을 이용하여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한다면, 사고 발생 부근 또는 정체구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짜증 없이 달리는 고향길 되세요. 부모님에게 가장 훌륭한 추석 선물은 ‘안전운전’이라는 점! 명심하면서 명절 고향에 갈 때의 체크할 점, 알아둘 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이외에도 내가 알고 있는 정보 중 알아두면 좋은 정보에 대해서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년 9월 30일 까지

    2015.08.31 ~ 2015.10.02 | 참여자 72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휴가철 안전수칙

    7월이 되면서 본격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여름이 되기 전 빠르게 찾아 온 무더위에 여름휴가를 많이 기다리고 계실 것 같아요~ 모든 것을 다 잊고 떠나고 싶은 휴가라도 잊어서는 안될 것들이 있지요! 바로 ‘안전 수칙’ 입니다. 우리나라는 최근 안전에 대해서 민감하지요. 우리 가족의 안전은 나 먼저 지키자는 의미에서 휴가를 떠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서 똑똑하게 체크하고 가볍게 즐거운 휴가 떠나세요! 휴가철 안전수칙 1.교통 안전 수칙 무더운 날씨에 떠나는 휴가이다 보니, 낮 시간인 2 ~4시는 졸음 운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리한 운전은 자제하세요. 휴가지의 익숙하지 않은 도로환경을 생각하며 위험요소에 대한 대처나 정보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지요. - 운행 전에 차량 점검 하기 브레이크, 와이퍼, 전조등, 타이어 공기압 등 점검 하기, 비상삼각대 등 비상 물품 챙기기 - 정보 운전 목적지까지의 운행 노선 및 휴게소 등 계획을 세워서 출발하기, 목적지까지의 도로 특성도 미리 알아두기 - 안전 운전 핸드폰 조작, DMB 시청 등은 대형사고 유발할 수 있는 요인!, 장거리 운전 시에는 2시간 마다 휴식취하기, 전 좌석 안전밸트 필수!, 여행지 부근 운행 시 보행자 주의하기 *출처 : 도로교통공단 2.물놀이 안전 수칙 -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 필수 심장에서 먼 곳부터 몸에 물을 적셔주세요. 준비운동 없이 감자기 물속에 들어가면 심장에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 구명조끼 착용하기 물놀이 사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기 - 어린아이가 물놀이 시, 깊은 곳에는 못 들어가게 하기 어린아이의 부주의로 깊은 곳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어른이 없으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 성인의 경우, 음주 후 수영 자제하기 술을 마시고 물에서 놀게 되면 몸이 생각하는 만큼 반응하지 못하게 되어 사고의 확률이 높습니다. *출처 : 인천남동소방서 휴가철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이외에도 중요한 안전 수칙에 대해서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년 8월 31일 까지

    2015.07.28 ~ 2015.08.31 | 참여자 89명

    결과보기

  • 마감

    [건강] 생활 속의 개인위생, 건강관리법

    아직 6월이지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때이른 더위는 체온 조절을 어렵게 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시켜 식중독, 호흡기질환, 감기 등에 걸릴 확률을 높이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 각종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므로 평소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고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식습관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또 메르스 감염 확산에 맞서서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개인위생관리도 더욱 신경 써야 할 요즘 입니다. 일상생활 속의 개인위생, 건강관리법 - 세균 유입의 통로 손 손은 외부 환경과의 접촉이 가장 많은 신체 부위! 손 씻기만 생활화해도 각종 감염 질환의 70%를 예방하는데요, 흐르는 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이지 않은 입 속 세균 바이러스 확산이 활발할 때에는 구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하루 세 번 양치질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 외출 시 에는 개인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 챙기기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전용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기침을 할 때 손으로 가리는 것보다 휴지, 물티슈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 수분 섭취 충분히 하기 무더운 날씨로 땀이 많아져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충분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수분 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탈수 현상으로 인해 혈압 저하는 물론 혼수 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보통 성인 남녀 기준으로 하루에 약 2.5리터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 음식은 익혀먹기 무더운 날씨로 음식물들이 상하기 쉬운 여름이니 음식은 꼭 익혀먹도록 하고,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안전하다는 생각은 금물이에요. 냉장고에 보관했던 음식도 꼭 뜨거운 온도에서 3분 가량은 데워야 식중독 균이 사라집니다. 생활 속에서 내가 실천하고 있는 개인위생관리나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년 7월 30일 까지

    2015.06.16 ~ 2015.07.30 | 참여자 126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아줌마, 이웃 이야기의 꽃을 피우다

    집에 들어오면 방으로만 들어가는 자녀, 일 끝나면 여러 모임에 어울리느라 퇴근이 늦는 남편 아줌마, 나는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저녁밥 먹기만을 기다렸는데.. 결국 혼자 먹고 있는 나의 모습, 이런 적 있으신가요? 자녀와 남편만 챙기느라 바쁜 엄마, 정작 내 속에 있는 이야기는 어떻게 힐링하며 해결하시나요? 이야기 나눌 곳이 없다고 자신감 없게 있는 것 보다 세상 밖으로 나가서 세상의 이곳 저곳 소통할 수 있는 고리를 찾는 아줌마라면 진정! 멋진 삶을 살아가는 아줌마, 여성이겠지요? 아줌마, 이웃 이야기의 꽃 피우기 - 나눌 줄 아는 아줌마!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 기부 하기 - 즐길 줄 아는 아줌마! 취미 활동 배워보며 동호회 활동 하기 - 리더쉽 있는 아줌마! 제16회 아줌마의 날 홈파티 참여하여 친한 친구들 초대하기 - 표현할 줄 아는 아줌마! 속상한 일은 아줌마닷컴 토크토크방에 글 남기고 속시원하게 풀기 가정과 사회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아줌마의 역할과 위상을 꽃으로 비유해보았는데요. 아줌마가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회봉사, 이웃간의 소통, 안전 등 이웃 이야기의 꽃 피웠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년 6월 16일 까지

    2015.05.14 ~ 2015.06.16 | 참여자 59명

    결과보기

  • 마감

    [가정] 아줌마, 가정살림의 꽃을 피우다

    나만의 살림 노하우로 똑똑하게 살림을 하고,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꼼꼼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엄마 엄청난 교육열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인재들을 길러내며, 우리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는 슈퍼맨인 엄마 이 모든 것의 원동력은 가족을 사랑하는 아줌마의 마음! 현명하고 열정적인 아줌마가 만들어내는 가정 살림 덕분에 우리 가족이 더욱 더 행복한 것이겠지요? 엄마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우리 집 살림! 나만의 똑똑한 살림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아줌마, 가정 살림의 꽃 피우기 - 감각있는 아줌마, 나만의 DIY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 살림 다이어트! 현명하게 아끼고 새는 돈 잡는 방법 - 살림 9단 아줌마의 우리 가족 건강 밥상 만들기 : 아줌마닷컴에서 추천하는 테마별 레시피, 정보 활용하기 - 똑똑한 엄마~ 똑똑한 아이~ 아이와 함께 공부하기 : 교육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줌마닷컴 집중탐구, 에듀이슈톡 활용하기 - 나만의 우리 가족 대화 기술 : 식사하면서 주 4회 이상 한 가족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삶에 만족도가 2배나 높다 가정과 사회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아줌마의 역할과 위상을 꽃으로 비유해보았는데요. 아줌마가 세상의 중심이 되는, 가정경제, 가족건강, 교육, 자녀들과의 대화 등 가정살림의 꽃 피웠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년 5월 13일 까지

    2015.04.10 ~ 2015.05.13 | 참여자 55명

    결과보기

  • 마감

    [여성] 아줌마, 내 인생의 꽃을 피우다

    집으로 출근해서 퇴근시간 따로 없이 하루를 보내는 엄마 아이들과 정신 없는 아침을 보내고 회사로 출근하는 엄마 요즘 엄마들은 가정 안에서는 집안일로, 직장에서는 업무로 아줌마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엄마가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자녀의 성적, 남편의 성과 뿐일까요? 우리 아줌마들도 가정과 사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분야에서 자신의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열정적으로 한다면 스스로 느끼는 성취감과 만족감도 크게 다가올 것 입니다. 모든 일은 처음은 자신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줌마 스스로 내 인생의 꽃 피우기 - 나를 알자! 나만의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 재미있는 인생! 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 배우기 - 내일을 위한 도전!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찾기 - 외모도 경쟁력이다! 아줌마 맞아? 외모관리하기 가정과 사회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아줌마의 역할과 위상을 꽃으로 비유해보았는데요.아줌마가 세상의 중심이 되는, 가정 살림, 직장, 재취업 등 에서 내 인생의 꽃 피웠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년4월 16일 까지

    2015.03.13 ~ 2015.04.16 | 참여자 84명

    결과보기

  • 마감

    [환경] 봄과 함께 돌아온 불청객 미세먼지 예방하기!

    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 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 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 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 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 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 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 어느덧 추운 겨울도 끝나갑니다.그 끝을 알리는지 햇볕도 따스하고 기온도 많이 올랐지만 미세먼지도 함께 왔습니다.요 며칠간 뉴스에서도 미세먼지를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최근에는 중국에서 발생한 중금속이 포함된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며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기관지와 폐에 쌓이는 초미세먼지는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 원인이 되며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주의가 요구됩니다.미세먼지 예방법!하나, 가급적 창문을 열지 않기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바깥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 외출 시에는 마스크와 모자, 안경을 착용하기외출 시,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모자, 안경을 착용해주세요.셋,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기몸 속으로 들어온 유해물질이 잘 배출되기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합니다.넷, 실내 습도 유지에 신경 쓰기습도가 높으면 먼지가 수분과 엉켜 붙으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습도는 40~50%로 유지합니다. 다섯,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기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일 때는 건강 취약계층(천식 등 호흡기질환자, 노약자, 어린이 등)은 가급적 야외활동이나 외출을 자제합니다.미세먼지 예방법을 공유해주시고, ‘나는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어떤 노력을 하는지?’ 좋은 정보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5,000p를 적립하여 드립니다.

    2015.02.13 ~ 2015.03.15 | 참여자 82명

    결과보기

  • 마감

    [사회] 내 집은 내가~ 집안에서부터 지키는 안전수칙!!

    안전불감증, 정확한 표현으로는 안전의식불감증이라고 합니다. 설마….라고 평소 안일하게 생각하던 곳에서 대형참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반복이 되면 안 되는 사고가 반복이 된다는 것은 당시 올바른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지하철 선박 비행기 등 대중교통사고, 화재사고, 건물 붕괴사고 등 안타까운 사고들로 외출이 두려울 정도로 불안감을 줍니다. 그렇다면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얼마나 안전한가요? 크든 작든 사고로 이어지는 집안 곳곳의 안전점검과 평소 안전습관으로 내 집의 안전부터 챙겨요! 대형사고를 막는 첫걸음입니다! 집안에서부터 지키는 안전수칙! ü 가스밸브 잠그기 : 정기적으로 유출위험 검사를 해야 해요! ü 전기 코드 뽑기 : 안 쓰는 플러그는 빼고, 문어발식 콘센트는 위험해요! ü 가구의 모서리 보호대 사용 : 특히, 아이에게 부딪쳐 찢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ü 욕실 바닥 미끄럼 주의 : 노약자의 미끄럼사고는 치명적이랍니다. ü 공동주택 계단에 물건 적재는 금물 : 계단은 비상시 생명계단이 되어야 합니다. ü 방문에 스토퍼 설치 : 손가락이 끼이거나 문이 쾅 닫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ü 바람이 심한 날은 창문 닫기 : 바람과 함께 창문이 흔들려 깨지거나 떨어져나갈 수 있어요. *SNS를 통해 널리 알려주시고, '집안에서 지킬 수 있는 안전수칙'에 추가의견을 주신 분을 선정하여 5,000p를 드려요~

    2015.01.19 ~ 2015.02.15 | 참여자 114명

    결과보기

  • 마감

    [건강] 잘 알고 오~래 기억하고 살자!

    하루하루가 다르게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대한치매학회에 따르면 환자 보호자 100명 중 78명이 환자의 간호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근무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매는 앓는 이보다 지켜보는 이가 더 힘들다고 하죠! 치매 환자 1인당 사회적 비용은 연간 2341만원(중증)에 달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니 그 비용과 고통이 얼마나 큰 지 짐작 할 수 있습니다. 건망증은 의학적으로 잊어버리거나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심한 경우를 말하며 영어로는 amnesia로 번역됩니다. 이런 건망증은 외상, 질병, 약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건망증(forgetfulness)이라고 할 때는 이런 의학적인 의미보다 단순히 “깜빡했다” “빨리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등의 일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상노화와 알츠하이머병의 초기증상의 구분 정상적으로도 나이가 들면 깜빡거리는 증상이 늘어날 수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초기에 보이는 증상과는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물건 둔 곳 (열쇠, 핸드폰, 지갑, 안경, 주차한 곳 등), 사람이름, 약속시간, 전화번호, 문단속 여부, 대화세부내용, 살 물건의 목록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정보에 대해 잊어버리는 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상 노화에서는 중요한 일이나 사건보다 일상적이거나 사소한 경우에서 이러한 증상이 흔히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사건이나 경험의 내용 중 일부분 또는 세부 사항을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힌트를 주거나 시간이 지나면 기억나지 않던 부분이 어느 순간 다시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력 외에 다른 인지능력의 수행능력의 변화가 없고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출처:한국치매협회) http://www.silverweb.or.kr/load.asp?subPage=630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법 l 생각을 젊게~ : 늦은 나이란 없다!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l 금주, 금연 : 신경세포의 퇴행을 빠르게 하므로 절제하기 l 바른자세 : 근련강화와 심폐기능 개선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l 뇌 건강 식단 :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제철 과일과 견과류, 푸른 생선은 오메가지방산의 함류량이 높아 항노화 효과가 높다. l 봉사 : 대가 없는 봉사는 행복호르몬이라 하는 엔도르핀 분비의 활성화로 편안한 마음과 함께 뇌혈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l 독서나 회화공부 : 꾸준히 뇌운동을 할 수 있는 공부를 통해 뇌신경을 자극해준다. 지난 기억들을 우리 머릿속에 잘 보관하고 오래 기억하고 삽시다!치매예방 생활법을 공유해주시고, ‘나는 치매예방을 위해 평소 어떤 노력을 하는지?’ 좋은 정보를 댓글로 올려주세요~추첨을 통해 5,000p를 적립하여 드립니다.

    2014.12.23 ~ 2015.01.31 | 참여자 132명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