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 마감

    [경제] 현명한 주부의 즐거운 장보기 방법

    우리 주부님들 요즘 장 볼 때마다 고민이 많으시죠?치솟는 물가…점점 얇아지는 지갑…예전에 비해 같은 금액으로 장을 봐도 반도 안차는 장바구니를 보면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그렇다고 필수품을 무조건 줄일 수도 없고... 한때 우리나라를 들썩이게 한 아나바다 운동이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한 인터넷 동호회에서는 지역 엄마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물물교환을 한다고 하네요. 현명한 주부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반드시 똑! 소리 나는 재테크 노하우가 필요한 걸까요?작은 소득에도 감사하고 새는 돈을 막을 수 있다면 누구나 현명한 주부입니다. <현명한 주부의 즐거운 장보기 방법> ü 체크리스트를 활용해서 꼭!필요한 물품만 구매하는 습관을 길러요. ü 우선순위를 정해서 구매 시 중복구매가 되지 않도록 해요. ü 1+1행사 상품이 반드시 필요한 물건인지 한번 더 생각하고 구매해요. ü 물건의 제조일자를 반드시 확인하고 버려지지 않도록 해요. ü 적은 식구라면 대형마트보다 재래시장에서을 찾아 원하는 양만큼만 구매하고 시장경제도 살리고! ü 다양한 전단지와 쿠폰을 활용한 인터넷쇼핑을 한다면 시간도 절약하고 과소비도 줄일 수 있어요. ü 각 카드사의 포인트제도나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센스! ü 사은품을 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습관은 이제 그만~ ü 백화점이나 마트의 세일기간을 기억하고 타임세일을 놓치지 마세요. ü 대용량은 친구와 함께 구매해서 낭비를 줄여요. 뭐니뭐니해도 적은 돈으로 푸짐하게 장을 보고 돌아오는길은 손은 무겁지만, 마음은 가볍겠지요^^ 장볼때 생긴 에피소드를 댓글로 올려주세요~참여해 주신 분 중 10분께 퍼실세제(150ml *10개)를 드려요~

    2011.04.25 ~ 2011.05.11 | 참여자 196명

    결과보기

  • 마감

    [여성] '아줌마의 날' 두 배로 즐기는 방법!

    올해로 제12회 아줌마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일 정 : 2011년 5월29일(일) 오후 12:30~15:00장 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대강당 2011년 아줌마어워드코리아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또 한 해의 역사를 빛 낼 이번 아줌마의 날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 날 하루만큼은 우리 아줌마들 모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뜻 깊은 날이 되면 좋겠네요~아줌마들이 함께 하는 날에 당신이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아줌마의 날을 두 배로 즐기는 방법> l 아줌마의 날 참여 신청하기(5월29일의 일정은 미리 비워두세요~) http://www.azoomma.org/?fromurl=azoomma l 주변인들에게 입소문 내기 l 혹시 참여를 못하신다면? 홈어워드파티 신청하기(기념품을 보내드려요~) l 아줌마닷컴 곳곳에 숨어있는 이벤트 참여하여 경품타기~. l 최대한 크게 웃고 크게 박수를 쳐요~ l <친구에게 동참메일 보내기>를 하거나 카페, 블로그에 홍보해주세요~(경품선정에 큰 도움이 되겠지요^^) l 최대한 크게 웃고 크게 박수 칠 준비를 하세요. 5월29일까지 홍보하신 주소(url)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파리바게트 5000원 교환권을 드립니다~ 아줌마의날 신청하러가기 http://www.azoomma.org/?fromurl=azoomma

    2011.04.20 ~ 2011.05.29 | 참여자 168명

    결과보기

  • 마감

    [사회] 집에 도착할 때까지 풀면 안되는 것은?

    집에 도착할 때까지 풀면 안되는 것은? 경찰청에서는 4월1일부터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차량 전좌석의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시행했습니다.이에 따라 경찰은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이 있는 차량을 적발하면 운전자에게 범칙금이나 과태료로 3만원을 부과합니다. 자동차전용도로는 중앙분리대의 최소 폭이 2m 이상으로 설계된 제한 최고속도 시속 90Km이하의 도로로 전국에 120개 노선이 있으며 이륜차는 통행이 금지된 도로를 말합니다. 안전띠 착용은 전좌석 착용으로 생활화 되어야 합니다. 유아용 안전 카시트는 받드시 착용하여야 합니다. 안전띠는 사랑의 띠 - 안전띠를 매는 순간 행복의 질주가 이어집니다. Tip <2011년 달라진 차 제도> 1. 법규 위반시 과태료 내도 보험료 할증 - 위반 항목 및 횟수에 따라 5~20%에 달함 2.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 스쿨존에서의 위반시 과태료는 지금의 2배로 확대 3. 자기차량 수리비용 부담 한도 상향 - 50만원 한도내에서 20%를 지불 4. 기상 상황에 따라 가변제한 속도 제도 시행 5.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이용시간 변경 - 시작시간이 오전 9시->오전 7시로 변경 6. 경차 유류세 환급지원 연장 - 연간 10만원의 유류세환급이 2011년 말까지 연장 시행 7. 뺑소니 차량 파파라치 - 뺑소니 차량을 신고해 검거될 경우 100만원 범위내의 포상금 지급 8. 이륜자동차 전용주차장에 주차 9. 사업용 차량 블랙박스장착 의무화 - 2011년1월1일 이후 신규 등록되는 사업용에 해당되며 위반시 100만원의 과태료부과 학창시절에 많이 해 보셨지요? 교통안전 표어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아줌마닷컴에서 5분을 추첨하여 5천원 주유권을 드립니다.

    2011.04.06 ~ 2011.04.24 | 참여자 205명

    결과보기

  • 마감

    [가족] 매일매일 아이에게 표현해주세요!

    해마다 봄(4월~6월)이면 자살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행복물질이 많이 분비되는 봄에 왜 자살률이 높은걸까요?겨울에 침체되어 있던 우울증 환자들이 봄이 되면 약간의 기운을 얻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합니다. 한국학생들이 20개국중에 소셜스킬(사회적응기술)에서 거의 꼴찌를 하였습니다. 심각한 사회 병폐를 불러오게 하는 이러한 현상은 우리 어른들 배려의 부족함때문은 아닐런지요. 모 유명대학의 경우 해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소위 엄친아로 커오던 아이들을 이토록 자살의 유혹으로 몰고 갈 수 밖에 없는 사회 현실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는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자기를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자살을 포기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아이에게 표현해주세요! ▶ 내 아이의 성적표만 읽지말고 마음을 읽어주세요 ▶ 하루 30분이상 아이와 눈을 마주보고 대화를 해주세요 ▶ 하루 한번 사랑해~ 문자를 남겨주세요 ▶ 하루 한번 진심으로 포옹해주세요 자살로 이어질 수 있는 11가지 징후 1. 이유없이 우울해 하거나 슬퍼할 때2. 삶의 의욕이 사라져 무엇을 해도 기쁨이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할 때3. 부쩍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때4. 자살에 쓰이는 약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할 때5. 어떤 날은 기분이 매우 좋고 어떤 날은 심하게 우울해지는 등 감정의 기복이 클 때6. 사소한 복수에 연연하는 등 화를 주체하지 못할 때7. 식습관,수면습관,표정,행동 등이 이전과는 달라졌을 때8. 운전을 험악하게 하거나 불법적인 약을 복용하는 등 위험하고 파괴적인 행동을 할 때9. 갑자기 침착해질 때(자살을 결정하면 차분해진다)10.학교생활,인간관계,직장생활,이혼,재정적 문제 등 삶의 위기를 느낄 때11.자살과 관련된 책에 흥미를 느낄 때 도움싸이트http://www.suicideprevention.or.kr/한국자살예방협회http://www.counselling.or.kr/한국자살예방협회 사이버상담실http://www.hopeclick.or.kr/희망클릭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은 내아이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2011.03.31 ~ 2011.04.15 | 참여자 34명

    결과보기

  • 마감

    [의료] 건강검진! 건강달력으로 체크합시다!

    누구나 충분히 필요성을 알고 있는 조기 건강 검진 내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고 나라가 건강하다는 사실 이제부터는 실천합시다! √ 아줌마의날(매년5월31일)은 건강검진 하는날 √ (4월4일-정신건강의날 4월7일-보건의날) √ 늘 뒷전이었던 우리 여성들의 건강검진을 이제부터는 우선순위로 √ 봄에 검진하고 겨울까지 건강하게 √ 혼자가기 꺼려진다면 친구와 함께 √ 건강달력 만들어 잊지 않고 검진날짜 기록하기 <나이와 상관없이 꼭 받아야 하는 기본 검사> 1. 혈액·대변 검사 ->대장 질환과 기생충의 발견을 위한 검사로 1년마다 받는 것이 좋다. 2. 자궁경부 세포진검사 ->대표적인 자궁경부암 검사이며, 대부분의 개인 산부인과에서도 실시 가능할 정도로 간단하다. 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 3. 콜레스테롤 검사 ->한국인 3명 가운데 1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뇌졸중과 심장병, 당뇨병 모두 콜레스테롤과 깊은 관계가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20세부터 매 5년마다 한 번씩. 4. 갑상선기능검사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5. 빈혈검사 ->3~5년마다 검사한다. 6. 흉부 X선 촬영 ->결핵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검사. 2년마다 받는 것이 좋다. <40대이상 필수 건강검진> 1. 위내시경 ->위암은 한국인 발생률 1위의 암. 조기 발견보다 더 좋은 것은 암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에서 차단하는 것. 40세 이상은 1년에 한 번씩! 2. 골밀도 검사 ->골다공증은 ‘조용한 질환’이다. 뼈가 약해지고 속으로 망가져도 아무도 느낄 수가 없다. 조기 폐경, 폐경된 여성, 흡연,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필히 골밀도 검사필수! 3. 심전도 검사 ->심전도 검사는 통증 없이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55세의 여성, 에스트로겐 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45세 이상의 폐경된 여성, 고혈압, 흡연, 당뇨병 등이 있는 경우 필수! 4. 대장암 검사 ->대장암 역시 다른 소화기 암처럼 아무런 증상이 없다. 50세 이상은5년마다 한 번씩 대장암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유방암 등을 앓았던 경우는 30대부터 필수! 필수 건강검진 내용을 주변에 알려주시고 동참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20분을 추첨하여 멀티비타민(스폰지밥)을 드려요~

    2011.03.22 ~ 2011.04.07 | 참여자 213명

    결과보기

  • 마감

    [경제] 3·3 한돈사랑의날, 우리돼지 한돈 먹고 우리농가 응원해요!

    3월 3일 한돈농가에 힘이 되어줄 '한돈 사랑의 날'로 기억해주세요! 우리 돼지 한돈 먹고 우리농가 응원해요! 겨우내 움츠려있던 우리의 근육들이 어느덧 따스한 햇살에 스르르 나른해지네요. 무엇보다 비타민섭취와 운동으로 뭉쳐있던 근육들을 깨워줘야겠지요~ 특히, 신선한 채소와 비타민 B1이 풍부한 돼지고기 섭취는 보다 활력있는 봄에 꼭! 필요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요즘처럼 구제역의 피해로 우리 농가들의 시름이 커질 때 우리 돼지 '한돈' 사랑으로 우리 아줌마들의 힘을 모아 주세요! 국산돼지고기 '한돈' 구입요령 -> 색깔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담홍색으로 기름지고 살코기가 두꺼운 것으로 -> 탄력성과 끈기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 국산 돼지고기 한돈 확인하고 사는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 ★ 보관법 : 1도 ~ 5도 온도에서 3일정도 비닐봉지에 밀봉해서 보관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섭취대상 : 아동, 청소년에게 반드시 필요한 단백질, 칼슘, 당질, 비타민의 영양소가 골고루 있으며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도 좋습니다. ★ 조리 Tip! :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저지방 부위의 살코기를 선택하여 채반에 40분 정도 쪄서 채썬 파와 다진 마늘을 듬뿍 얹어 드시면 담백하고 맛있는 건강 다이어트 돼지고기를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답니다~ "아줌마가 약속해요!" 하나 ! 돼지고기 살 때 우리 국산 돼지고기 "한돈" 확인하고 사기 둘 ! 건강을 위해 '저지방부위' 로 맛있는 돼지고기 요리 하기 셋 ! 한돈 농가 응원하기 우리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구입하고 한돈 농가를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동참하신 분들 중 20분께 아줌마닷컴에서 홈플러스 쿠폰(5000원권)을 드립니다.

    2011.03.02 ~ 2011.03.22 | 참여자 72명

    결과보기

  • 마감

    [여성] 봄을 준비하는 운동과 식사

    봄을 준비하는 운동과 식사 입춘이 지나면서 한결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아직은 이른 감이 있지만,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옷들은 벌써부터 무거워지는 기분입니다. 이제 보니 겨울 동안 두꺼워진 것은 옷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저기 쌓인 체지방들은 봄을 맞이하기엔 마음마저 무겁게 하네요. 봄맞이 운동과 몇 가지 식사요령만 지키면 자신감 있는 봄을 만끽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운동요령 ü 실외에서 유 산소 운동 전에 실내에서 30분간 근력운동을 먼저 합니다. ü 줄넘기, 저속런닝, 파워워킹 등 저 강도 운동을 주로 합니다. ü 반드시 땀 흡수가 좋고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을 합니다. ü 계단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장보러 가기 등의 몸을 자주 움직여주는 평소 습관이 중요합니다. 식사요령 ü 아침에는 굶지 말고 사과와 달걀 또는 양상추 믹서한 걸 가볍게 드시면 좋습니다. ü 가급적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ü 김, 미역, 파래 등의 해조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해복에 도움이 됩니다. ü 제철과일인 귤로 비타민C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ü 점심은 겨울철 생선류나 (대구,명태) 닭이나.소의 순 살코기가 좋습니다만 양은 많이 먹지말자. ü 저녁은 잡곡밥에 미역국이나 콩나물국정도로 가볍게 드시되 반드시 취침4시간 전에 먹는다. ü 적당한 숙면은 오히려 신체리듬을 원활하게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ü 저녁 식사 후 궁금하여 간식이 드시고 싶을 때는 건 과류가 좋으나 그 중에 아몬드를 추천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여 겨울 동안 지치고 숨어있던 근육들을 깨워주세요~ 올 봄엔 1Kg씩만 가벼워지기!!! 약속해요~ 평소 다이어트에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소개해 주시고 위의 미션에 함께 동참 댓글 올려주세요

    2011.02.18 ~ 2011.03.15 | 참여자 56명

    결과보기

  • 마감

    [환경] 친환경 지구, 주부가 지켜요!

    대기를 구성하는 여러가지 기체들 가운데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를 '온실가스'라 하며, 대표적인 온실 가스로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유황(SF6)가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이 결코 어렵지않은 우리의 생활습관에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세계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녹고있는 남극의 빙하와 홍수 피해, 가뭄으로 죽어가고 있는 동식물의 멸종위기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어렵지않습니다!!! 주부가 지키고 모두가 실천한다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늦출 수 있습니다. 과연 나는 몇가지 정도 실천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더 좋은 의견 함께 나눠주세요~ [주부들이 실생활에서 이산화탄소 줄이는 방법] 1. 가전제품 구매 시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제품 구입하기 2. 점심시간 혹은 휴식시간에 컴퓨터 전원 끄기 3. 5층 이하 계단은 걸어서 이용하기 4. 장바구니 사용하고 포장은 간소화하기 5.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용 컵 사용하기 6. 배수구에 찌꺼기 흘려버리지 않기 7. 샤워시간 1분 줄이기 - CO2가 7kg 줄어듬 8. 난방 온도 2도 줄이기 - 가구당 연간 46kg의 CO2가 줄어들며 35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음 9. 가스레인지 불꽃세기는 한 단계 낮추고 바닥이 넓은 조리기구 사용하기 10.자동차 함께 타기 - 한템포 느린 운전습관(60~80km/h)과 불필요한 공회전은 피하고 자동차를 가볍게 트렁크를 줄이는 친환경 운전에 앞장서기 다음 세대에 우리가 물려줄 살기좋은 세상은 아름다운 자연이라 생각합니다.

    2011.01.31 ~ 2011.02.18 | 참여자 58명

    결과보기

  • 마감

    [경제] 올 설날엔 재래시장에서 장볼까요~

    설밑이면 어머니 손을 잡고 시장을 따라나서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납니다. 모락모락 퍼져 나오는 김 속에서 달달한 팥앙금 속을 내보이는 찐빵이 군침을 흘리게 만들고 어머니가 큰 맘먹고 사준 설빔을 얻어 입고 좋아 날뛰던 곳도, 삶의 육성과 사람의 냄새가 흥건하게 몸에 배어나던 곳도 바로 재래시장입니다. 하지만 대형마트에 밀려 재래시장은 설을 앞두고도 온기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도 문제지만 편리성만 추구하는 우리들의 외면이 더 추운 요즘입니다. 이번 명절엔 옛 추억을 더듬으며 우리 아이들 손을 잡고 재래시장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만 익숙하던 우리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발품, 말품에 조금은 피곤하고 조금은 불편하다고 느낄 수 도 있겠지요. 물건을 파는 거칠어진 어르신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인정미와 어떤 추위도 녹여내는 상인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면서 나태해진 일상을 일깨우는 강력한 에너지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거짓 없는 진솔함을 몸으로 느끼고! 가계부도 웃게하고! 옛추억도 살리고! 올 설 차례상 준비는 재래시장으로 고고고~ <재래시장이 좋은 이유> 1. 설 제수용품,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5%나 싸요.2. 사람 사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3. 덤을 얻을 수 있어요. 4. 여유와 웃음, 그리고 고향의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5. 직접 물건을 만져보고 고를 수 있어요.6. 물건에 대한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어요. 7. 필요한 만큼, 원하는 만큼만 살 수도 있어요.8. 활기차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서 삶의 활력을 얻게 되요.9. 다른 곳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다양한 특산물을 살 수 있어요. 10. 자녀들과 함께라면 살아있는 경제교육 체험장이 되죠. ★동참의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총 30분께 따뜻한 던킨 카페라떼(3,200원상당)를 아컴이 선물로 드립니다.

    2011.01.18 ~ 2011.02.08 | 참여자 153명

    결과보기

  • 마감

    [여성] 30, 40대 7가지 성공 생활미션!

    대한민국에서 20, 30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치열한 삶에서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는 30, 40대에게 성공하는 생활미션 7가지를 전합니다.모든 것을 만족할 수 없고, 이루어낼 수는 없지만 한, 두 가지 정도는 마음에 새기어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 30대 성공 생활 미션 7가지 > 1. 가장 매력적인 철학자 한 ‘분’을 골라, 책 2권을 정독하라. 철학은 땅으로 내려와야 하고, 좋은 스승은 반드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야 함께 할 수 있다. (철학과 윤리) 2. 회사 명함이 아닌, 3년 뒤의 개인 명함을 만들어라. 우리는 이것을 꿈의 명함이라 부른 다. (꿈과 비전) 3. 일주일에 두 번은 4시간만 자라. 그리하여 그대의 ‘뼈가 아직 부러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라 (시간) 4. 차 하나를 사서 적어도 5년 전에는 바꾸지 마라. 10년을 쓸 수 있다면 더 좋다. 똥차가 바로 지금의 당신이다. 투자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늘어나는 것에 돈을 쓰는 것이다. ( 투자 ) 5. 주식 3 가지를 골라 계속 관심을 가지고 분석하고 예측해 보라. 돈을 걸든 걸지 않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예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연습이라는 점이다. (자신에 대한 신뢰) 6. 10년 뒤에 살 집을 모색해 두어라. 실제로 돌아다니며 적어도 50군데의 동네와 200개의 집을 가보고 두 세 군데를 찍어 두라. 바라는 것을 얻는 것은 적극적인 기다림이다. (구체적인 장기적 목표) 7. 취미 하나를 가져라. 유행과 관계없이 가장 자기다운 취미 하나를 골라 일주일에 두 번 은 즐기도록 하라. < 40대 성공 생활 미션 7가지 > 1. 자신의 철학을 가다듬어라. 차용한 철학으로는 낭떠러지를 뛰어내려 자신의 길을 갈 수 없다. 2. 사표를 써라. 직장에서 중역이 되든 나와서 창업을 하든 일단 사표는 써야 한다. 떠남이 목표일 때가 있다. 떠나지 못하면 모욕을 당할 것이다. 3. 하루의 시간을 완전히 개편하라. 새벽에 일어나고 일찍 자라. 일주일이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 4. 하루에 두 시간은 자신의 전문성을 위해 투자하라. R & D 없이 어제보다 나아질 것이 라고 생각하면 그건 이상한 논리다. 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정 하나를 만들어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되라. 남편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애인이 되라. 가정을 얻는 것 보다 좋은 투자는 없다. 6. 오랫동안 마음에 그리던 집을 사라. 거기서 깨어나고, 생각하고, 즐기고, 잠드는 아름다운 공간을 가족과 함게하라. 7. 취미 속에서 평생 직업의 힌트와 싹을 키워라. 하고 싶은 일과 잘 할 수 있는 일만이 ‘good to great'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2011.01.10 ~ 2011.01.24 | 참여자 51명

    결과보기

  • 마감

    [가정] 2011년 새해! 행복을 부르는 아침습관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 곁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답니다. 작은 생활습관 하나가 보다 큰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거든요. 2011년 새해부터 매일 아침 5분씩,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보세요. 기지개 펴기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깍지를 껴고 크게 기지개를 펴보세요. 밤새 굳었던 몸들이 풀리면서 스트레칭 효과와 함께 기분 또한 매우 상쾌해집니다. 소리내어 웃기 웃음은 만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하죠?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웃음은 나와 주위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행복한 생활 습관입니다. 1분 웃으면 수명이 2일 연장이 되고 5분동안 웃으면 돈으로 환산해 500만원 정도의 엔돌핀이 몸에서 분비된다고 합니다. 웃으면 언제나 복이 오듯, 매일 아침 큰 소리로 웃어보세요! 얼굴 마사지 하기 얼굴 마사지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자극합니다. 손을 비벼 열을 만들고, 그 손으로 얼굴을 감싸줍니다. 그 후 손 끝으로 귀를 잡아 서서히 돌려줍니다. 눈 부분의 뼈를 따라 손 끝으로 지긋히 눌러주며 지압을 해줍니다. 귀를 자극하게 되면 신장에 자극을 주어 좋고, 눈을 자극하면 눈과 간에 좋다고 합니다. 치아 마사지는 소화를 도와주어 위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기 분주한 아침 준비가 끝나면 가슴을 쫙 펴고 양 팔을 흔들며 당당히 걸어보세요. 몸도 가벼워지고 마음 또한 상쾌해져 하루 종일 행복한 바이러스를 간직하게 될 거에요 그럼 오늘부터 작지만 큰 행복이 함께하는 아침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10.12.30 ~ 2011.01.13 | 참여자 32명

    결과보기

  • 마감

    [사회] 2011년 새해에 필요한 것은 바로 도덕입니다

    2010년 화제를 일으킨 책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거나 들으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하버드대 마이클 센델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에 이어 최근 <왜 도덕인가>란 저서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철학계와 일반인 모두를 독자로 삼고 집필한 책이지만 제목 앞에서 어쩐지 가슴 한 구석이 뭉클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입’ ‘이익’ 등은 생각해도 ‘도덕’에 대해서는 얼마나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요? 물질주의적 가치관, 이기주의적 가치관들이 현대 사회를 더욱 각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석학의 저서 제목을 떠나서 우리 주변의 기사제목만 봐도 사실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정과 사회의 중심인 아줌마 여러분! 눈 뜨면 보게 되는 기사 제목만 봐도 가슴을 쓸어 내리셨나요? 저런 기사가 내 주변의 일은 아니기를 바라지만 결국 내 주변의 일이었다구요? 물론 일부 공인들의 몰지각한 행동들이 정말 보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덕은 공인들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지요. 2011년에 우리에게 도덕이 필요합니다. 도덕이 회복되는 새해를 위해 우리는 어떤 사항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도덕이 회복되는 새해를 위한 실천사항 위장전입 생각하시나요? 자녀들의 학군을 위해 혹은 다른 문제를 위해 위장전입을 생각하시나요? 청문회 등에서 도마 위에 오르는 소재 중 하나인 위장전입, 우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자식이 때리면 장난, 내 자식이 맞으면 폭력! 청소년 폭력 기사로 가슴 쓸어 내린 적이 많으시다구요? 하지만 더욱 이런 기사들이 씁쓸한 까닭은 폭력을 행사한 자녀들 뒤에 ‘내 자식이 폭력을 행사한 것은 장난이고 내 자식이 맞으면 폭력’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부모님들 때문입니다. 폭력은 폭력입니다. 이기주의는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 일에 끼어들면 손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상부상조의 우리 조상의 미덕이 그립습니다. 이기주의적인 가치관이 현명한 가치관이라는 생각, 버려주실 거죠? 인터넷에서는 다른 사람? 인터넷이 없는 일상생활은 누구나 상상하기도 힘들다고 말합니다. 전세계 사람을 한 공간에서 만나고 모르는 사람과도 네트워크로 맺어질 수 있는 인터넷! 하지만 인터넷이 발전할수록 사이버폭력의 수준도 심각합니다. 댓글 정도는 괜찮지 않냐구요?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 인터넷 언어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인터넷 공간에서의 언어는 나를 보여주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지킬 것은 지킵시다 카메라로 찍히지 않는 곳,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는 규칙을 지키지 않아도 될까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다니다 보면 그냥 버린 쓰레기들이 벤치에 있습니다. 몇 미터만 가면 쓰레기통인데 쓰레기는 쓰레기통이 아닌 벤치에 있습니다. 비단 쓰레기 문제뿐만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규범을 지킬 때 우리 사회의 도덕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2011년에는 우리 사회에 도덕이 회복되어 불행한 뉴스보다는 행복한 뉴스가 더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왜 도덕이냐구요?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랍니다.

    2010.12.23 ~ 2011.01.07 | 참여자 46명

    결과보기

  • 마감

    [의료] 건강한 새해를 위한 가족건강 10계명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이 주고받는 덕담 중 하나가 건강에 대한 내용입니다. 건강에 대한 10계명을 정리해 봅니다. 아래의 10계명은 호흡관리로 유명한 숨박사 서효석 박사님의 호흡 건강관리 10계명 내용입니다. 호흡관리 10계명이지만 일반적인 건강관리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건강한 새해를 위해서는 우선 신체 건강보다 정신 건강이 우선인 것은 아시죠? 스트레스, 분노 등 우리들의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은 해가 저물기 전에 모두 푸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마음에 병이 생기면 몸도 건강하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한 Tip이나 건강한 새해를 위한 다짐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¾호흡 건강관리 10계명1. 심폐 기능을 높여야 합니다 생명의 원천인 원기가 폐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항상 심폐 기능을 높이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2.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장 첫손으로 끊어야 하는 것이 바로 담배 끊기입니다. 담배는 우리의 폐 기능을 약하게 만듭니다. 폐 기능이 떨어지면 맑은 피와 기의 공급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지금 당장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3. 자연식을 즐겨야 합니다 신맛, 매운맛, 단맛, 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은 오장의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공으로 감칠맛을 낸 음식은 오히려 우리 건강에는 유익하지는 않습니다. 평소 자연식을 즐기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의식적으로 자연식을 즐기려는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4. 과로를 피해야 합니다 몸이 피곤한 상태로 피로가 누적되면 인체의 기혈순환이 막혀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항상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과로를 피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일과 휴식, 영양 공급을 지혜롭게 운영하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5. 술은 적당히 마셔야 합니다 연말이면 술자리가 너무나 잦습니다. 한번 과음을 했다면 적어도 3일은 쉬어야 합니다. 지나친 과음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계속 강조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상식이기도 하지요. 6.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밤에 잠을 잘 못 자고 뒤척이면 몸의 상태가 낮의 상태처럼 있어 항상 몸이 흥분된 상태로 있어 기를 소모하게 됩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몸에 기가 축적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잠은 필수입니다.7.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합니다 건강의 가장 기본은 규칙적으로 잘 먹는 것에 있습니다. 병을 치료하는 것은 치료 과정과 약에 달려 있지만 기본적인 몸의 건강은 규칙적인 식사에 달려 있습니다. 8. 꾸준히 운동해야 합니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3회 정도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9. 맑은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밀폐된 공간은 바깥 공간보다 2~5배 탁하다고 합니다. 즉 실내에서는 맑은 공기를 마시기 어렵다는 말이지요. 가끔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시키고 외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산책이나 등산도 좋구요. 10.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과 약을 먹어도 마음이 괴로우면 건강을 해칩니다. 편안한 마음만큼 건강에 좋은 것은 없습니다. 항상 편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합니다.

    2010.12.21 ~ 2010.12.28 | 참여자 40명

    결과보기

  • 마감

    [가정]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 중독에서 모두 벗어나요

    중독은 독으로 지칭되는 유해 물질에 의한 신체증상인 중독과 알코올, 마약과 같은 약물 남용에 의한 정신적인 중독이 주로 문제되는 중독을 동시에 말하며 ‘신체적 증상으로서의 중독’과 ‘정신적 의존증으로서의 중독’이 있습니다. 얼마 전 기사를 보니 게임중독에 빠져있던 청소년이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최근 국내 과학자들이 게임 중독이 뇌에 주는 영향을 뇌 과학으로 푼 연구 결과를 연이어 발표했는데요. 과학으로 본 게임 중독은 마약 같은 약물 중독과 다를 바 없으며, 특히 직업으로서 게임에 몰입하는 것과 중독은 확연하게 다르다는 점도 뇌 연구에 의해 밝혀졌다고 합니다. 게임에 중독된 자녀들 알코올에 중독된 남편 담배에 중독된 남편 쇼핑에 중독된 주부 진통제에 중독된 가족 도박에 중독된 가족 경중의 차이가 있어라도 우리에게는 사실 끊어야 할 중독이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우리 가족이 벗어나야 할 중독에 대해 서로 찾아보고 중독에서 벗어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1년 새해에는 우리 가족 중독에서 모두 벗어나 더 행복해집시다.

    2010.12.10 ~ 2010.12.21 | 참여자 37명

    결과보기

  • 마감

    [기타] 2010 연말연시 씀씀이 관리해 보세요

    2010년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네요.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들이지만 거리 한 쪽에서는 캐롤도 들려오고 한 해를 무사하게 보냈다는 축하를 해주기 위한 모임들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연말연시가 되면 아무래도 씀씀이가 커지게 마련이죠. 그냥 기분에 그냥 쓰다 보면 2010년 초에 세웠던 경제적인 계획들이 무너집니다. 연말연시를 알뜰하게 보내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연말연시, 꿩도 잡고 알도 먹는다~ 연말연시가 되면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곳들이 많아요. 주부 입장에서 이런 기분 좋은 이벤트 그냥 넘어가기 어렵죠. 기분 좋으니 외식? 집에서 하는 외식 어때요? 사실 외식을 하면 마시는 음료수 하나도 비용이 들어갑니다. 특별한 날, 집에서 음식장만이 어렵다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보거나 혹은 각각 음식 장만을 해와서 이웃들과 하우스 파티를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할인되는 소비를 하자 돈 나가는 일이 많은 연말이지만 카드사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를 이용하면 지출은 반으로 줄이고 즐거움은 두 배로 누릴 수 있다고 하네요. 연말연시에는 역시 이벤트인가봐요. 연말정산 소득공제 아는 것이 힘! 연말정산 소득공제 빠짐없이 챙겨주세요~ 나눔에서 나오는 행복, 놓칠 수 없죠! 추운 연말연시에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이웃들이 더 많습니다. 2010 연말연시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가져보세요. 나누는 곳에서 소비보다 더 한 행복이 생겨납니다.

    2010.12.10 ~ 2010.12.20 | 참여자 29명

    결과보기